우리 군이 차세대 대형 수송艦, 즉 항공모함급 군함을 만드는 사업을
최근 승인한 사실이 YTN 취재로 확인됐습니다.
F-35B 스텔스 전투기를 싣고 다니며 작전을 펼 수 있는 사실상의 경항공모함이어서
도입될 경우 해상 전력이 크게 강화될 전망입니다.
[기자]
우리 해군이 보유한 가장 큰 배, '독도艦'입니다.
지난 2005년 처음 진수했을 때, 주변국에서 경항공모함으로 분류하기도 했는데,
전투기를 싣고 다니며 작전을 펼 수 없다는게 한계였습니다.
지난해 후속함선인 마라도艦이 나왔지만, 오스프리(V-22)와 같은 수직 이착륙기가
뜨고 내릴 수 있도록 보완하는데 그쳤습니다.
독도艦이나 마라도艦을 개조 또는 개량하는 수준으론 부족하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우리 군은 크기를 키운 새로운 형태의 전함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지난 12일 합동참모회의를 열고 해군에서 요구한 '차세대 대형수송艦 사업(LPX-II)'을
승인한 겁니다.
단거리 이륙과 수직 착륙이 가능한 F-35B 스텔스 전투기를 최대 16대까지
탑재할 수 있는 설계입니다.韓国のホワイト国排除後、国家破綻が規定路線なのに
よくこんなもの作れる金があるなほんとこいつらって日本に殴りかかろうと必死だな
>>32
空母作ってどこで使うんですか?
空母は外洋で使ってこそ意味があります。
そして単独では運用できません。
空母を護衛する多くの軍艦が必要になります。
それを整備しなければ、韓国近海での運用は対艦ミサイルの格好の餌食です。
外洋に出ようとした時点で潜水艦の格好の餌食です。
特に対潜能力の低い韓国軍が空母を守れますかね。こうやって国の予算を食いつぶして破綻するのね。
武士は食わねど高楊枝って言葉は無いんだろうね。>>93 강영오 전 해군교육사령관은 2013년 11월호 《월간조선》에 쓴 기고문(대한민국 해군이 核항모와 核잠수함을 확보해야 하는 이유)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일반적으로 해군 스스로도 항모는 너무 고가인 무기체계로, 한국 해군이 확보하기엔 부적합한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인식이다. 수도권 인근의 육상 공군기지는 평당(3.3m²) 1000만원이 넘기 때문에 250만평(826만4462m²)의 공군기지 건설을 하려면 무려 25조원이나 든다. 공군기지를 새로 건설하려면 토지보상비만 3조~5조원이 들고 비행장 건설비가 15조원이나 지출된다고 한다. 그런데 프랑스의 드골 핵추진항모 1척은 2조5000억원 정도의 건조비가 든다. 항공기지의 유용성 면에서 볼 때, 오산, 수원, 서울, 강원 등의 전방 공군기지는 모두 북한의 240~300mm 방사포와 장사정포 사정권 내에 있다. 특히 북한 특공작전의 표적이 되기 때문에 개전 초 한국 공군이 방어 제공과 공세 제공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게 된다. 한국 해군이 처음 시도하는 항모이기 때문에 구태여 핵추진을 고려할 필요 없이 재래식 항모 건조를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핵추진에 의해 얻어지는 주된 이점은 재급유 없이 무제한의 거리를 고속으로 기동할 수 있는 능력으로부터 연유된다. 더욱이 핵추진 항공모함(CVN)에는 매우 중요한 부수적 이점이 있다. 핵추진항모는 추진을 위한 일반 연료를 운반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항모 선체에 호위함과 함재기의 유류를 포함해 전투 소모품을 운반할 수 있는 충분한 여유를 갖게 된다. 한국 해군은 주변국에 비해 늦었지만 핵추진항모를 진수하면 동북아 주변국들에 비해 가장 우수한 핵추진항모를 최초로 확보하게 된다. 임진왜 란에서 이순신 제독이 승리할 수 있었던 배경은 판중추부사(判中樞府事) 송흠(宋欽)이 왜란 30여 년 전에 중국의 전선(戰船)을 보고 판옥선(板屋船) 건조를 상소했고, 조정이 이를 받아들였기 때문이다.”https://www.google.com/amp/m.monthly.chosun.com/client/amp/viw.asp%3fctcd=G&nNewsNumb=201801100015
예상 모델
핵추진이라면 확실히 기름값은 절약하는 w>>1
おぃおぃ、そんなにお金使って大丈夫か?
借金返したら残んないだろ?
空母作ってもいいけど、どうせ北の将軍様に取り上げられるんだぞ?일단 최소 일본의 그 호위함보다 크게 만들어야한다.
기본 4에서 5만톤으로 함재기 수량 많은 중형항모로 가야지.日本が軍事予算を10兆円にしたら韓国も10兆円にしそうな勢いだよね。
GDP2%案に賛成しよう。>>98후쿠시마 원전은 복구 되었나?
확실히 공군기지건설 하는데 들어가는 토지배상비용보다
항모를 제작하는것이 몇배로 국방비를 절약한다.
미국도 한국에 안보비용으로 요구하는것이 자국항모전단의 파견시에 들어가는 운영비용이니까.
차라리 직접 국내에서 항모를 제작하는것이 국방비를 절약하는것이다.[2018년 한반도 대예측] 차세대 첨단함정 건조 가능성 검토 연구보고서
영국의 퀸 엘리자베스함이 국내 목표 항모(航母) 모델
글 :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 해군전력분석시험평가단 항모건조 가능성 용역 의뢰, 대우조선해양·한국해사기술·자주국방네트워크 수행
⊙ 함 길이 296~306m, 함 폭 74~78m, 만재 톤수 7만1400톤 되는 중항모 확보해야 북한과 전면전 시 ‘전략적 마비전 수행’과 ‘종심 표적 타격’ 수행 가능
⊙ 중항모 순수 건설비용 5조4218억원, 경항모는 3조1509억원
⊙ 수도권에 공군기지 건설하는 데 25조원 드는 것 감안하면 항모 건설비는 문제가 되지 않아
⊙ 항모 보유시 ▲전쟁억제 ▲해양 생존권 사수 ▲국위선양 ▲분쟁 해역 제공권 확보 ▲대북 마비전 수행능력 확보 ▲기타 전술적 부족 능력 해결 등 효과 예상
⊙ 건조 기간은 선행연구(2~3년), 탐색개발(3~4년), 체계개발(7~10년)로 최소 12년에서 최장 17년 소요
⊙ 목표 함정 확보 위해 넘어야 할 가장 큰 산은 육군과 공군의 반대
70000톤 생각보다 높지만 추진방식이 핵추진이면 문제없겠지.>>102
だったらアメリカ政府に駐留費50億ドル払わないとね。
断って原水艦なんて作り出したら大変な事になりそう。>>104 특정 중요기술을 주지않고 완성품을 파는것 정도라면 미국도 허용할것이라고 생각하고 독일 모방이라고 말해도 이미 많이 외국에 팔았다.
적어도 무기로서 작동하는것이고 추진하는 부분만 바꾸면 될것이다.
[단독] 한국형 핵잠수함 원자로 설계한 김시환(金時煥) 박사의 증언
“2004년 원자로 기본설계 마무리 … 사실상 핵(核)잠수함용 원자로 제작 완성”
글 : 오동룡 월간조선 기자
트위터페이스북카카오톡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전문가 6명으로 ‘드림팀’을 구성, 스마트원자로와 핵추진기관용 ‘투트랙’으로 개발
⊙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 일체형 원자로 개발에 쓰라며 200만 달러 ‘쾌척’
⊙ 러시아 RDIPE연구소 아다모프 박사와 협정체결 … 일체형 원자로 개념 공동연구
⊙ 2002년 ‘362사업’ 때 원자력연구소 내 ‘진해팀’ 구성 … 원자로 인허가 단계 직전 좌절
⊙ 원자로 부품도 100% 국산화 달성 … 독자개발 추진해도 간섭할 나라 없어
“원자력연구소는 이미 2004년 핵추진 잠수함용 원자로 기본설계를 마쳤습니다. 국가 지도자가 결심만 하면 2년 안에 원자로를 제작해 잠수함에 장착할 만반의 태세를 갖췄습니다.”
10월 6일 저녁 김시환(金時煥·70) 글로벌원자력전략연구소장은 한양대 공대 강의를 마치고 집이 있는 대전으로 가는 도중 기자와 만났다. 김 박사는 “기본설계를 마쳤다는 것은 추진기관의 자재를 발주해 원자로를 건설하기 직전 단계라고 보면 된다”면서 “정치권을 중심으로 핵추진 잠수함을 보유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지만, 과거의 실패 경험을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지금이라도 국책사업으로 드라이브를 걸어야 한다”고 했다.
http://m.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E&nNewsNumb=201611100010&page=8>>110기본설계가 완성되었다고 하는것이지.
제작까지는 2년이 필요하다.>>32
また全部載せすっと転覆するぞw[단독] “한·미, 한국 핵추진 잠수함 보유 합의”
중앙일보 2017.09.20 02:30
페이스북
트위터
한국과 미국 양국이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보유에 대해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복수의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19일 밝혔다. 원자로에서 생산된 에너지로 엔진을 돌리는 핵추진 잠수함은 연료인 우라늄을 한번 넣으면 수년간 수중에서 작전이 가능하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 뉴욕 순방에서 (탄두 중량과 사거리를 연장한) ‘미사일 지침 개정’ 플러스 알파를 가져올 것”이라며 “알파는 핵추진 잠수함”이라고 말했다.
다른 고위 관계자도 “그동안 한·미 간에 핵추진 잠수함 보유 문제를 긴밀히 논의해 왔고, 이미 실무선에서는 논의가 끝났다”며 “유엔총회 기간(한국시간 18~22일)에 추진 중인 한·미 정상회담 뒤 적절한 시점에 공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핵잠수함 도입은 뉴욕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의 핵심 과제로, 역대 어떤 정부도 하지 못한 일이지만 미국 정부를 상대로 합의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https://www.google.com/amp/s/mnews.joins.com/amparticle/21952147
핵 잠수함은 미국이 허용해줄것 같은데.>>117여론의 대부분이 찬성할것이다.
핵무장찬성론은 이미 60% 정도일것이고
이런 장난감을 얻는것이라면 아깝지않다.w>>120
もういいや。
君達は信じたい事しか信じないからな。
頑張って生きてね。>>120
今は2019年
2年も経つのにアメリカは許可してくれていないよね?(´・ω・`)誰だ?
こんなスレ上げた奴は?
レス1で書いただろ?
原潜作るって聴いたし朴槿恵の時には月に行くって聴いた
他にも最新鋭戦闘機作るとも
やれないことを言わない>>118항모가 공군기지 건설 토지배상비보다 경제적이야.
>>127
せめてジャッキーチェンにしろw
デブゴンは懐かしすぎるwww>>121朝鮮人は失敗しても学習できねーだろw学習できるなら人のせいばっかりしねーって
純粋に軍事オタクから見て
この中型空母の絵はおかしいのではないか?
原子力空母としてならカタパルト発進できるとして、どうやって作るのか?
アメリカが教えてくれるのか?
フォード級の就役拒否で明らかになったように、作るのは非常に難しい。
各機体ごと、搭載兵器ごと其々の最適解を導く為に2年は必要だと言う。アレスティングフックにしても、燃料の残量、残り兵器の量でブレーキの制動荷重データーを蓄積するには1年はかかるとのこと。
フォード級の電磁カタパルトは出力が安定しない為、データー採取が遅々として進んでいない。
F-35Bという事で、SVTOL発進なんだろうけど、絵の中に、KFXが居るような気がするんです。
せめてスキージャンプにしたら?空母を作ることで経費を節約・・・・・・できるのか?
私は経費が増大すると思うが・・・・・・。これなら、沢山の魚が取れそうですね。
魚群探知器は最新にしてね。月にも行くし空母も造るのか
朝鮮人は忙しいな>>132
公式のCG無いのか…
設計されてないんじゃないの?>>1
GSOMIA破棄する前に、軍事衛星打ち上げの方が優先順位高いと思うのだが
敵国の中国(防衛白書で南朝鮮は敵と明言)、北朝鮮(アメリカが核廃棄で南朝鮮との同盟破棄を確約)、
日本(もう友好国では無い)を常時監視せずに空母所有しても意味が無い、第二次世界大戦とは時代が違う
日本には7機以上の軍事衛星が常に稼働しており、敵国南朝鮮も当然監視対象である
あと、艦に予算を掛けても、塩害対策済艦載機にまで予算がまわらない事は世界が知っている>>1晒し上げ
軽空母予算93%削減、事実上霧散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41513
国会国防委員会が16日、軍当局が提出した軽空母着手予算72億ウォンのうち5億ウォンだけを割り当てた。
한국, 항공모함 사업 승인
138
ツイートLINEお気に入り
1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