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昼は鰻だな!
ポシンタンを食べるからアンポンタンになったのか、最初からアンポンタンだからポシンタンを食べるのか。謎といえば謎だ。
삼계탕 입니다. 개고기는 10년 전쯤 감기 걸렸을때 어머니께서 토끼고기 탕이라 해서 속아서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5
うさぎの肉汁は旨かったか?
私はうさぎを食った経験がない。복날의 대표 음식이라면 아무래도 삼계탕과 보신탕인데
보신탕 어릴때 한번 먹어봤지만
솔직히 정말 맛있었다.
중학생 때 친적집에 놀러 갔을 때 키우던 개를 한마리 잡아 수육을 먹었는데
그다지 맛이 없었고.
고등학생 때 아버지가 재래시장에서 개고기를 한마리 사와서 집에서 구워 먹었는데
냄새가 심해서 정말 맛 없었다.
그러나 아버지는 엄한 분이셨고 나는 명령에 복종해야 했으므로 억지로 먹을 수 밖에 없었다.
이후로 먹어본 적은 없다. 보신탕 집도 사라졌고.
어지간한 재래시장에서도 개고기를 팔지 않는다.補身湯(ポシンタン)って料理に犬肉が入ってると?
50年ほど前は日本人にも赤犬を捕まえて食べる人がいました。蛇を陸鰻だといって食べたようなもんです。薩摩は明治になっても猿を食ってたようです。日本は現代でも鯨を食べますが、英国人に言わせると犬喰いと同じだそうです。食文化はその民族固有のものでして他国のものがとやかく言うのは失礼に当たります「。
>>11
確かにそうなんだよなぁ
捕鯨を非難されて反発する人は韓国の食犬にいけん出来ないわ
目から鱗 反省します
昨日は初伏の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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