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미개한 이유

조선인들의 대가리에 반일감정과 반미감정이 자리잡게 된 원인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 하나가 조선인들의 미개한 근성이다. 조선인들은 시민과 시민으로 평등한 인간관계와 상호존중에 매우 서툴다. 낯선 둘이 만나면 무조건 우열관계를 정해야 하고, 친해지려면 촌락 공동체적인 정서로 엮여야 한다. 이래야 조선인들은 비로소 안심을 한다.

이런 근성을 가지고 있는 조선인들은 당연히 억지를 잘 부리고 상대방을 상호 존중하지 않는다. 상대방이 자기를 존중하면, 조선인들은 그걸 '상호존중의 요구'로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이 사람에게는 더 빼앗을 것이 있겠구나 .'라며 멍청한 망상을 한다. 그러다가 상대방이 그 꼴을 보고, '이건 아니다.' 라고 생각하면서 관계를 끊으면, 이때 조선인들은 '정이 없고 의리가 없다'등의 말을 한다. 이게 조선인들의 근성이다

국제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미국과 일본은 이미 상당히 고도화된 선진국들이라서, 이 국가들은 국제관계에서 유치하게 무력을 과시하거나 유치한 보복 따위를 할 수 없다. 실력 행사를 하더라도 정해진 국제질서의 룰에 따라, 그리고 명분에 따라 자기들의 영향력을 행사할 뿐이다. 미국과 일본이 이렇게 원칙에 따라 행동하기 때문에, 거지같은 근성을 가진 조선인들은 '봐라. 쟤들은 우리가 억지를 부려도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그러니 더욱 더 억지를 부려서 돈을 빼앗자.' 라는 마음을 먹게 된다.

반면에 중국은 한국과 비슷한 유치한 단계에 머물러 있는 국가이니, 얘들은 유치하게 무력을 과시하기도 하고 낯뜨겁고 치졸한 보복 따위를 아무렇지도 않게 감행한다. 그러면 또 한국은 "아이구, 형님!"하며 넙죽 엎드린다. 비슷한 수준의 국가들끼리 정서가 잘 통하는 것이다. 만일 미국과 일본이 당장 한미일동맹을 끊고 중국처럼 유치하게 동해 앞바다에 항공모함을 몰고 와서 무력시위를 한다면, 조선인들은 지금 당장 "아이고, 우리 대국 형님들!"하며 土下座를 할 것이다. 이게 조선인들의 근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