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リー駐韓米国大使の突き付けた3項目に韓国人火病発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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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9/06/09(Sun) 15:27:26ID:g4OTQ5MDY(1/18)NG報告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9/06/08/2019060880007.html
      (1)反ファーウェイに続き「米国のインド太平洋戦略に賛同せよ」
      (2)「米国企業の公正な競争を妨げる規制が負担」
      (3)「北東アジアの安全保障に欠かせない」韓日関係正常化の圧力
      この韓国人として容認出来ない要求に韓国人がキレまくりw
      韓国人の反応
      ・すぐに米軍を追い出して、ムンジェイン大統領中心で大韓民国朝鮮半島民主主義を達成しよう。
      ・東海を日本海といっておいてなにを今さら
      ・それ以上言うのは内政干渉です。 いくら韓国を見下していても、程度は考えてもらいたい。
      ・独立国に対してたかが大使がうるさく指図するなんて内政干渉だ。
      日帝時代の朝鮮総督府と何が違うのか。米国がなければ滅ぶという親米主義者と日本の手先は同じだ。
      ・米国の要求が韓国のためのものだと考えているのか?
      韓国人のためにならない要求をした米国を恨むべきであって、自国の政府を非難するのは精神病だ。

      韓国人には反米感情が高まってるようで、判断を迫られてる文在寅さんをいい具合にアシストしてくれそうです。

    • 344名無し2019/06/09(Sun) 21:20:24ID:A3MzAwMjI(75/82)NG報告

      >>329
      쇼토쿠 태자가 수나라 황제에게 자신을 천자라고 칭하는 국서를 보냈는데도, 수나라가 일본을 응징하려 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 아는가??

      중간에 고구려가 있었기 때문이다. 수나라는 고구려 정벌 준비에 여념이 없었고, 결국 고구려 정벌은 실패했다. 그리고 반란으로 금세 멸망했다.

      만약 일본이 동쪽의 섬이 아니라 요동에 위치해 있었다면? 그래도 그런 국서를 보냈다면, 과연 수나라 황제가 그런 모욕을 당하고도 일본을 내버려뒀을까?

    • 345아름다운 신라2019/06/09(Sun) 21:20:55ID:kxNjMwMDU(22/38)NG報告

      도망가버렸나?

    • 346아름다운 신라2019/06/09(Sun) 21:22:01ID:kxNjMwMDU(23/38)NG報告

      >>344그것은 역사에 없다.

    • 347名無し2019/06/09(Sun) 21:23:11ID:g2NzU5Nzc(1/2)NG報告

      >>269
      当時貧しかった人々が、広い肥沃な土地を求めて、苦難を覚悟し新生活を始めた事に敬意を表せないのか?
      現在の豊かな感性で考えるなよ。
      少なくとも君の先祖は、何不自由なく生きている君よりも優秀だったんだろうよ。

    • 348バカなのでわかりません◆spx7gGXeyw2019/06/09(Sun) 21:23:17ID:UxNTgwMjg(6/6)NG報告

      >>342
      安心しなよ。
      もう何年かすると、あなたも含めて大韓民国の国民がみんな、同じような環境に帰る事になるから。
      偉大なる白頭山の血統の下で、すべての朝鮮人民が環境の違いはあれど皆等しく笑顔を浮かべるような国になるよ。
      笑顔になれない奴らは、思想矯正所に入れれば良いだけの話しだし。

    • 349名無し2019/06/09(Sun) 21:25:09ID:k4NDc3NjM(23/24)NG報告

      ifの世界

      ファンタジー
      朝鮮人にはそれしかない

      現実は辛すぎるのである

    • 350名無し2019/06/09(Sun) 21:25:48ID:A3MzAwMjI(76/82)NG報告

      >>329
      일본은 백제의 잔당을 도와줄 병력을 파견했다. 명백히 당나라에 대한 선전포고와 다름없었던 행동이었으나, 당나라는 백촌강에서 일본군을 물리쳤을 뿐, 이후에는 아무 일도 없었다.

      당나라는 이후에 고구려 원정을 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관계가 틀어진 신라와 싸우고, 티베트와 싸웠다. 그 후에 돌궐이 발흥했고, 키탄이 반란을 일으켰다. 발해에도 신경써야 했고, 서방 원정도 준비해야 했다.
      만약 일본이 당나라 바로 옆에 있었다면......?

    • 351아름다운 신라2019/06/09(Sun) 21:26:11ID:kxNjMwMDU(24/38)NG報告

      >>348북한군 몇놈 보내고 죽어야지.

    • 352아름다운 신라2019/06/09(Sun) 21:27:30ID:kxNjMwMDU(25/38)NG報告

      >>350그것도 역사에 없어.

    • 353아름다운 신라2019/06/09(Sun) 21:29:05ID:kxNjMwMDU(26/38)NG報告

      정말 한국인의 적은 한국인인것 같다.

    • 354名無し2019/06/09(Sun) 21:30:15ID:A3MzAwMjI(77/82)NG報告

      >>329
      무슨 말인지 알겠는가?
      일본은 중국괴 멀리 떨어진 섬에서 중국의 방해를 받지 않고 묵묵히 국력을 키울 시간이 충분했다. 기회가 충분했다.

      반면 한국은 어떠했는가? 중원을 통일한 세력은 결코 한반도를 내버려두지 않았다. 북방에서 발흥한 세력들도 중원으로 진격하기 전에 결코 한반도를 내버려두지 않았다.

      한국이 자존심을 지키고자 이들과 싸우다가 멸망하는 것이 최선이었는가? 한국이 이들을 상국으로 모신 덕분에, 그들이 더이상 동쪽에 신경쓰지 않았고, 그동안 일본은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고 커질 수 있었던 것이다.

    • 355아름다운 신라2019/06/09(Sun) 21:31:00ID:kxNjMwMDU(27/38)NG報告

      >>350그냥 지금있는 역사를 받아들여라.

    • 356名無し2019/06/09(Sun) 21:31:22ID:A3MzAwMjI(78/82)NG報告

      >>346
      >>352
      역사에 없겠지.
      일본이 중국의 바로 옆이 아니라 어느정도 떨어진 섬에 위치했으니까.

    • 357아름다운 신라2019/06/09(Sun) 21:32:33ID:kxNjMwMDU(28/38)NG報告

      >>354적어도 삼국시대에는 조선처럼 종속적인 외교는 없었다.

    • 358名無し2019/06/09(Sun) 21:33:09ID:A3MzAwMjI(79/82)NG報告

      >>334
      청나라에 조선 왕자를 인질로서 보낸 경우는 고작 1번!

    • 359아름다운 신라2019/06/09(Sun) 21:33:46ID:kxNjMwMDU(29/38)NG報告

      >>356너의 발언은 이해하기 힘들고 무엇을 주장하는지 모르겠다.

    • 360名無し2019/06/09(Sun) 21:34:25ID:A3MzAwMjI(80/82)NG報告

      >>357
      삼국시대도 별반 다를 것은 없다.
      중국 황제에게 고구려, 백제, 신라의 군주 모두 책봉을 받고 공물을 바쳤다.

      그것도 굴종의 역사로 받아들이던가.

    • 361아름다운 신라2019/06/09(Sun) 21:35:12ID:kxNjMwMDU(30/38)NG報告

      >>358그 과정에서 조선인 60만명이 노예로 잡혀가서 팔리고 여자는 강간당했다.

      조선이 외교를 감정적으로 처리하였기 때문이다.

    • 362名無し2019/06/09(Sun) 21:35:26ID:A3MzAwMjI(81/82)NG報告

      >>359
      조선이 중국에 사대를 했다는 사실이 마냥 조롱받아야 할 역사가 아니라는 것이다.
      생존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었다.

    • 363아름다운 신라2019/06/09(Sun) 21:38:56ID:kxNjMwMDU(31/38)NG報告

      >>360그래도 지증왕까지는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하였고 내제외왕 통치를 하였다.

      독자적인 문화도 있었고 외교에 굴종적이지않았고
      여자를 중국에 대량으로 팔았던적이없다.

      조선은 답이 없다.

    • 364아름다운 신라2019/06/09(Sun) 21:42:01ID:kxNjMwMDU(32/38)NG報告

      신라가 고유의 전통적인 황제관을 포기한 것은 아니었다. 중대의 신라 국왕은 성덕대왕신종명(聖德大王神鐘銘)의 “尋之帝鄕始制鼓延”심지제향시제고연)과 高仙寺誓幢和尙塔碑銘(고선사경동화상탑비명)의 “長辭帝闕”(장사제궐)과 같은 글귀의 ‘帝’자는 신라의 王者를 의미한다고 볼 수도 있듯 천하를 다스리는 황제였으며 지배층의 자주적 세계관의 흔적이다. 소정방(蘇定方)에 대한 김유신(金庾信)의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태도 역시 신라 본위의 天下觀과 무관하지 않다. 󰡔삼국사기󰡕 김유신열전 中에는 소정방이 신라에서 쫓겨 가왕 앞에서 이르기를 “신라는 인군(人君)이 어질고 백성을 사랑하여 그 신하는 충성으로 나라를 섬기고 아랫사람들이 윗사람을 섬기기를 부형(父兄)과 같이 하니, 비록 나라는 작지만 도모할 수 없다”고 하였다.

      󰡔삼국유사󰡕 태종춘추공조에서 당대인들이 신라를 “聖代”라고 한 것은 신라를 이상국가로 일컬었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태종무열왕의 太宗이라는 시호(諡號)는 황제의 시호였다. 이때 당에서 이 시호를 폐지하라는 압력을 가했으나, 신라는 이에 굴하지 않았다. 황복사금동사리함명문에서 효소왕의 어머니를 ‘神穆太后’라고 표현하였다. 그리고 스스로 짐(朕)이라 했고 죽음을 붕(崩)이라 했다.

      태종무열왕 김춘추와 김유신을 삼한일통의 영웅으로 묘사하면서 나당전쟁으로 자주성을 강화하고 토착사회의 천신사상(天神思想)의 한계를 극복하고 유학의 천자관념이나 천명사상(天命思想)으로 왕권의 전제화에 성공하였다. 신라의 통일을 ”六合의 倂呑“이라고 한 글귀가 보이는데, 여기서 六이란 天地와 四方, 즉 天下를 뜻하며 천하를 아울렀다는 의미이다. 신라중심의 방위는 唐과 인도의 천축(天竺)을 서로, 발해를 북으로, 일본을 남으로 보았다.

    • 365名無し2019/06/09(Sun) 21:44:43ID:A3MzAwMjI(82/82)NG報告

      >>363

      동아시아 국가들의 역사적인 영토 변화를 나타낸 동영상을 봐라.......
      중원과 만주의 강대국들 바로 앞에 있는 한반도의 모습이 무척 위태롭다. 마치 바람 앞에 놓인 촛불처럼 말이다. 그 와중에도 국가를 유지하는 모습이 얼마나 대견한지......

      반면 일본은 한반도 뒤에 있는 섬에서 오랜 세월동안 묵묵히, 그리고 안정적으로 영토를 확장한다. 아무런 방해없이 원주민들을 흡수하며 북동쪽으로 영토를 확장하더구나.....

      신이 원망스럽다. 한스럽다.
      어찌 저런 놈들에게 저런 기회를 주셨는가......!
      어찌 착하고 순수한 우리 민족에게 이런 시련을 주셨는가......

    • 366아름다운 신라2019/06/09(Sun) 21:45:01ID:kxNjMwMDU(33/38)NG報告

      탐라국(耽羅國)을 속국으로 조공(朝貢)을 받았고 고구려의 귀족 출신 안승(安勝)을 고구려왕(뒤에 報德國王)으로 책봉하고 표문(表文)을 받았으며 大祚榮이 발해를 건국하자 그를 대아찬(大阿湌)에 책봉하므로써 탐라와 보덕국(報德國)과 발해를 번국으로 설정하고 그 우두머리를 제후에 임명하였다.

      그리고 황룡사9층탑의 건립은 1층을 일본(日本)에 2층을 중화 (中華), 3층 오월(吳越), 4층 탁라(托羅), 5층 鷹遊, 6층 말갈(靺鞨), 7층 단국(丹國), 8층 여적(女狄), 9층 예맥(濊貊) 등 주변국가와 세력에 대응시켜 이들 九韓을 신라의 조공국으로 인식하였음을 알 수 있으며 “九韓來朝”(구한래조)의 표현은 주변국들보다는 우월한 입장에서의 신라중심사상을 갖고자 한 의식의 표출이었다.

      신라인들의 세계인식 또한 686년에 세워진 청주 운천동 신라사적비에서 ‘四海’와 ‘萬邦’이라 하여 임금의 덕을 칭송한데서 확인된다. 735년(성덕왕 34)에 일본에 간 김상정( )은 신라를 ‘王城國’(왕성국)으로 종주국(宗主國)의 사절(使節)임을 자처하였듯 6〜7세기 신라사람들은 신라를 천하의 중심이 되는 불국토(佛國土)이면서도 군자국(君子國)으로서 용맹 과감

      https://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18538&C_CC=AZ

      조선이 이렇게 노력이라도 하였는가?

      조선은 답이 없다.

    • 367아름다운 신라2019/06/09(Sun) 21:46:47ID:kxNjMwMDU(34/38)NG報告

      >>365너 자신만 바르게 사고하면 적어도 도움이 된다.

    • 368아름다운 신라2019/06/09(Sun) 21:48:08ID:kxNjMwMDU(35/38)NG報告

      >>365aigo aigo는 아무 도움이 되지않는다.

    • 369名無し2019/06/09(Sun) 21:49:01ID:k4NDc3NjM(24/24)NG報告

      洗脳教育の成果だな
      全て日本が悪いで説明が出来てしまうんだから

    • 370名無し2019/06/09(Sun) 21:50:20ID:g2NzU5Nzc(2/2)NG報告

      >>365
      今度は地球のせいかよw

    • 371아름다운 신라2019/06/09(Sun) 21:51:02ID:kxNjMwMDU(36/38)NG報告

      >>369완전히 반일 부족주의다.

      이것도 정신병이다.

    • 372아름다운 신라2019/06/09(Sun) 21:58:58ID:kxNjMwMDU(37/38)NG報告

      선택지 1번 일본

      선택지 2번 핵무장

      선택지 3번 중국


      1번이 가장 좋은것이다.

    • 373아름다운 신라2019/06/09(Sun) 22:26:50ID:kxNjMwMDU(38/38)NG報告

      대답은 해주고 가.

    • 374名無し2019/06/09(Sun) 22:54:44ID:gwOTM1ODU(2/3)NG報告

      タラレバの話はしても仕方ない
      中原の強大な国よりも
      背水の陣を構える辺境の国が
      強いこともあり得る
      武田にしろ董卓にしろ滅びた
      仮に半島の3国が相争って
      互いにすり減らすことなく国力を高めていれば
      北部を制圧し大きな国土と高い文化を築けたかもしれん
      だが歴史はそうならなかった
      残念でもそれはすでに起きてしまったことだ

    • 375名無し2019/06/09(Sun) 22:54:48ID:EyNTg4MDU(1/1)NG報告

      こういうスレ見ると、国の歴史が国民のアイデンティティに深く根を下ろすのだとわかるな

    • 376名無し2019/06/09(Sun) 23:39:41ID:Q5NjE3OTk(1/1)NG報告

      >>1

      ここすごいね!
      半分が韓国人のコメントじゃん!

    • 377名無し2019/06/10(Mon) 00:34:55ID:A1NDk2NTA(3/3)NG報告

      そんなウリにだれがした?

    • 378名無し2019/06/10(Mon) 01:53:32ID:I5NDYxODA(1/1)NG報告

      韓国はレッドチームとして生きていけ!
      日米は韓国の代わりに台湾を仲間にする

    • 379名無し2019/06/10(Mon) 03:08:19ID:M5NTk2NjA(1/1)NG報告

      >>372
      1.は今の韓国人には到底無理
      2.なんなら北朝鮮の傘下に入ればすぐに達成できるが意味がありません
      3.2.よりは生存率が高そうです

      消去法で3.

    • 380名無し2019/06/10(Mon) 03:52:17ID:ExNTc3MjA(1/1)NG報告

      >>372
      2と3を選択したい勢力が朴槿恵を弾劾する流れを作り、文在寅を新大統領にしたわけだが…
      なんで1を選択したい勢力は一番まともなのに、2、3を選択したい勢力に負けてしまうの?

    • 381名無し2019/06/10(Mon) 06:34:28ID:ExNjg2OTA(1/1)NG報告

      大国に隣接して苦労した国は朝鮮だけではありませんが、他の国の人たちは韓国のような変わった思考回路は持ち合わせていません。

    • 382名無し2019/06/10(Mon) 06:44:20ID:QxNDA2NTA(2/2)NG報告

      >>372
      だが現実は、
      予備兵役訓練で、日本への憎悪を再教育し、
      自国の戦艦や潜水艦には対日英雄の名前を付け、
      日本が対中国、対北朝鮮装備を整えれば、大声を出してそれを批判し、
      何故か対日装備を買い配備し
      自衛隊機には火気管制レーダー照射(ほぼ攻撃に等しい行為)し
      自衛隊旗を降ろせ(つまり降伏しろと言う意味)と騒いでいる

      それが韓国

    • 383名無し2019/06/10(Mon) 07:39:35ID:U4MDY1MzA(1/1)NG報告

      なぜここの韓国人は仮定の話で
      ここまで卑屈なの?

    • 3842019/06/10(Mon) 08:14:37ID:QxMTEwNzA(1/2)NG報告

      >>338
      中国人ですらもてあまし、あまりにも賤しい朝鮮族を嫌っての処置だよね。
      厄介者、疫病神の山葡萄原人コリアン。あまりにもキモぃから人類はもう嫌だってよ、ウンコリアン。
      人類でもない卑しいコリアンは地球から出て行ってくれないかな💢
      迷惑甚だしい凸θ´

    • 3852019/06/10(Mon) 08:19:04ID:QxMTEwNzA(2/2)NG報告

      >>383
      日本人のあまりにもの怒り具合いにタジタジ引いているものと思われ..こんなに嫌われてるニカ?と💋
      びびりーコリアン、
      チビりぃ〰コリアン∀∀∀

    • 386名無し2019/06/10(Mon) 12:48:40ID:E4OTU0NTA(2/2)NG報告

      >>380
      数の問題
      正解者が一番多いというのが普通だけど
      韓国の普通は他国の常識とは違う
      ポッと出の意見とは違い何10年もかけて
      国民に刷り込んだ洗脳が効いている

    • 387名無し2019/06/10(Mon) 13:05:27ID:E4MDM0NDA(1/1)NG報告

      韓国人の思考回路って独特だよね

    • 388名無し2019/06/10(Mon) 13:10:15ID:g0ODU0NzA(1/1)NG報告

      >>340
      韓国人が無表情なのは、笑顔がバカにされて笑われてると思い込むからだと思う。
      大声で怒鳴り合うのが当たり前の国だから、日本とは違う。

    • 389名無し2019/06/10(Mon) 16:16:32ID:k3OTg3NDA(17/18)NG報告

      >>1
      後のハリー来航、捨韓の三か条である

    • 390名無し2019/06/10(Mon) 16:21:27ID:k3OTg3NDA(18/18)NG報告

      トランプ氏、年末にも米韓同盟破棄か!?北や中国にすり寄る“裏切り者”に圧力
      https://www.zakzak.co.jp/soc/news/190610/for1906100001-n1.html

      >トランプ政権は、韓国に「ファーウェイとの取引をやめるのか、それとも米国と韓国との同盟関係を終わらせるのか」という選択肢を突き付けた。

    • 391名無し2019/06/10(Mon) 16:37:33ID:I0NTYwNzA(1/1)NG報告

      "거래 끊으면 응징하겠다"...삼성·SK 불러 경고한 중국
      https://www.ytn.co.kr/_ln/0104_201906092227203422

    • 392名無し2019/06/10(Mon) 16:47:36ID:U3OTU0ODA(1/2)NG報告

      米韓同盟終了と中国からの報復制裁を比べたら中国の報復の方がダメージが大きい
      どうせ米韓同盟はすでに形骸化しているしそれがゼロになるだけで報復は無いだろう
      北朝鮮に攻められても、いざとなれば中国に守って貰えばいいし
      アメリカは守ってくれない日本による竹島奪還作戦も中国なら守ってくれるかもよw
      ということでアメリカを切って中国に付くしか手は無い

    • 393名無し2019/06/10(Mon) 17:06:29ID:U3OTU0ODA(2/2)NG報告

      そんなに心配するなってことだよ
      在韓米軍が在韓人民解放軍に変わるぐらいの程度
      殺人やレイプは多少増えるかもしれないが
      反政府の悪人をやっつけてくれるというメリットもある
      収容所は韓国政府が用意するべきだな
      韓国 文在寅にとって悪い話じゃないだろ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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