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십년전의한국에 남녀선호의 풍조가있었던 것은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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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東洋人で申し訳ございません2019/05/02(Thu) 09:51:26ID:c0NDc1OTI(1/1)NG報告

      옛날 한국엔 아이를 만들때남자애가 반기는 풍조가 있었다고 들었어요.
      왜 그러세요?

      남아라면 장래 군대에 복역해야 하는의무를 지울 수있고, 부모로서는여아라면 군대의 의무가 없고고맙지 않을까요?

      제 아이를 군대에 보내는 것은싫을 것입니다

    • 2hato◇chon_shine2019/05/02(Thu) 12:53:35ID:k5ODQzNjY(1/1)NG報告
    • 3PATA DE MARRANO2019/05/02(Thu) 13:08:01ID:E5NzEzMDQ(1/1)NG報告

      >>1
      もうじき栄光の人民軍になるからいいんじゃないの。

    • 4田農炳夏2019/05/02(Thu) 13:11:25ID:U3MDgwMzg(1/1)NG報告

      >>1 유교 사상의 영향으로 남자아이를 낳아 대를 잇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

    • 5名無し2019/05/02(Thu) 13:13:56ID:Q2MTM5NjA(1/1)NG報告

      >>1
      韓国で女児なら徴兵の義務は免れても、
      性奴隷の義務は免れないからじゃないの?

    • 6名無し2019/05/02(Thu) 13:28:59ID:I3NzE0NDY(1/1)NG報告

      家系を継ぐのが男だから。
      近年、核家族化が進み家系をそれほど重視しなくなったことで意識が変わりつつある。
      韓国に限った話ではない。

    • 7푸른하늘2019/05/02(Thu) 13:34:58ID:k0NDk3NDQ(1/1)NG報告

      >>1
      한국은 기본적으로
      자녀출산시 남성의 성씨를 계승한다.
      일본과 같이 성씨를 교환하는 등의 풍습은 없다.

      그리고 한국은 농업국가였다.
      농업에는 다수의 노동력이 필요했다.
      여성의 노동력보다는
      남성의 노동력이 가치가 높았다.

    • 8名無し2019/05/02(Thu) 20:03:30(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9無名2019/05/03(Fri) 01:58:55ID:YxNTgyMDk(1/1)NG報告

      >>1
      慣れないハングル使うから~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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