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Text 내용은 11월 10일 , 박지원 의원이 들고있던 스마트폰을 기자가 사진찍은 것이다.
* 9월 30일 새누리당 대표 이정현과 국민의당 원내대표 박지원 사이에 있었던 Text 내용
이정현 : 존경하는 의원님, 나를 (박근혜 대통령의) 비서라고 부르지 말아달라.
당신이 계속 그렇게 비꼬니까 내 자존심이 상한다. 나는 비록 당신보다 어리지만,
공당의 대표이다. 이러면 견디기가 힘들어진다. 당신은 어른이 아닌가?
존경할만한 모습을 보여달라.
박지원 : 그러니까 잘 행동해라. 알았나?
이정현 : 충성 충성 충성 충성 의원님 사랑합니다 충성 충성 충성
박지원 : 내게 충성하지 말고, 대통령을 잘 보좌해라. 어제 어떻게 그런 발언을 할 수 있는가? 아침 조간신문을 보고 국민의당 의원들이 격노했다.
이정현 : 죄송합니다.
* 박지원 의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현재까지 강력한 정치력을 행사하고 있다.
삼국지의 가후처럼 검은 술수에 능한 사람이다.
* 대규모 시위를 2일 앞두고 text 가 공개되어, 다분히 의도적으로 text 를 노출시킨것으로 추측된다.
* 새누리당의 非朴 계열이 분노하였다.このスマートフォンに表示されているのは、カカオトークですか?
韓国版文春砲か
>>4
Inputミスしました。
日→日の翻訳がおかしいです。三国志の香深?
知らん(一応、三国志演技は読んでいるが、記憶にない人物だ)。
誰だ?>>1
この手の策略は朝鮮時代から続いている朝鮮人の習慣だからもう仕方ない
対日交渉においても、似たような姑息な手段を用いて後に注意されてばかりな記録が山ほど残っている。メディアも同様で、昔から噂の類や誇張表現を流布していた。そして政府も外交に噂の類の話を持ち込み利用していた
これは日朝修好条規よりも以前から変わらぬ、韓国特有の国民性である下らない国だな
政治家の文章はいつも面白い。
面白いとおかしいは違う
최근 한국에서 유명한 'Text'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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