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시민들이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 있는 6·25전쟁 참전국 기념비 위에서 식사하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전쟁기념관 홈페이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는 "참혹한 광경을 목도했다"는 글과 함께 빨간색 티셔츠를 입은 3명이 6·25 전쟁 참전국 기념비 위에 음식물을 올려놓고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올라왔다. 사진은 전날 촬영된 것이다.
글쓴이는 "한 행사를 전쟁기념관에서 추진하면서 여기 참석한 사람들이 위령비를 밥상 삼아 밥을 먹는 광경을 사진으로 봤다"며 "이런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자체도 이해 불가이며 호국영령들을 모신 곳에서 밥을 먹는 자체도 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했다.
또 글쓴이는 "이탈리아 전쟁 기념관에서 실수로 계단에 앉았다가 의장대에서 호되게 혼이 났던 적이 있다"며 "전 세계 어디에서도 전쟁기념관 위령비를 밥상 삼아 밥을 먹는 시민이 있는 곳은 우리나라가 유일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이어 "전쟁기념관은 박물관이 아니라 국가를 위해 목숨 바친 선조들의 영혼을 위로하며 기억하기 위해 만든 곳"이라고 했다.
이 사진이 이날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확산하면서 네티즌의 비난이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도시락만 챙기지 말고 개념도 챙기자" "저런 행동을 하도록 허가한 전쟁기념관도 문제가 있다" 고 했다.
사진 속 인물들은 지난 20일 한 종교 단체가 전쟁기념관에서 주최한 걷기 대회 참가자들이었다. 행사를 주최한 단체 관계자는 "천막 뒤에서 벌어진 일이라 관리자가 통제하지 못했다"며 "좋은 취지로 연 행사였는데 이런 일이 벌어져 송구스럽다"고 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440783
대폭소 wwwwwwwwwwwwチャララチャッチャッチャッチャ~ン
かんこくじんはLVアップした。▽
かんこくじんはしょくたくをつかうことをおぼえた。▽
床にぶちまけたラーメンを啜って食べてるのに比べれば
ずいぶん進化したじゃないか。動物と人間の境界って何処なんだろうか?
ちゃぶ台の上でメシを食うのは日帝残渣だな(笑)
こんな都合のいい形の記念碑作るヤツが悪いな。公園の椅子。
実行する決意を有しない他人を実行させる教唆形状。
制作側の幇助の意図が無かったか疑わしい。老人など着席の前例があってもおかしくない。弔うを知らない様だなw
うん?
別段、朝鮮人の民度では普通の事だろ?
糞尿をしてても驚かないけどなぁ。
何を文明人のふりをしてるんだろう??つい数年前に北朝鮮の攻撃で亡くなられた戦死者の追悼行事に大統領が出ない国。
半ば朝鮮戦争自体を無かったものにしようとさえ伺えるからね。
毎日国籍問わず鎮魂の祈りを捧げてくれる靖国の方が良かろう。
靖国の英霊達は毎年桜が咲いて花見をしてる人達を平和で良かったなと見てるかなと思うが、そこの英霊達は彼らをどう見るのかな。ちゃぶ台の起源は韓国nida
このニュースに対する韓国人の感想が「大爆笑」なんだからなぁ・・・・
最初の慰霊碑のデザインに、未開行動を誘発する原因があるだろ。
・石碑に土足で乗られるかもしれない
・石碑を休憩椅子の代わりに、座られるかもしれない
・乗りやすいので、ふざけて、大人数に乗られて、石が割れるかもしれない
そんな事を想定出来ないデザインに決定した事から問題だろ。持ち帰らなかっただけ誉めてやれよ。
どうみてもちゃぶ台です。
意図して作ったとしか思えない絶妙なデザイン🎵
ついでに下に畳が有れば尚善し。
座布団は持参でよろしく💯そういう教育をしてきたんだから、当たり前の出来事
"6·25 참전국 기념비를 밥상 삼아"...용산 전쟁기념관 식사 사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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