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역사에서 충성이라는건 어떤 의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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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8852019/03/30(Sat) 09:27:08ID:M3Mzg5MzA(1/1)NG報告

      삼국지에서는 군주에게 끝까지 자기 소신에 따라 옳은 말을 하는 사람을 충신, 군주가 듣기 좋은 말만 해주는 사람을 간신이라고 했습니다.

      일본의 역사에서 '충성'이라는건

      "비록 어리석은 군주일지라도 그 명령에 거스르지 않고 끝까지 따르는 사람"

      "어리석은 군주에게 소신에 따라 일침을 하는 사람"

      둘 중 어떤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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