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日本でトラベルミン買って持っていけよ…- 7
名無し2019/03/25(Mon) 23:24:47(2/2)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1
잘못 사용하면,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16세 이상의 사람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1
”おへそ”にサロンパス（湿布薬）を貼ると船酔いしないらしいね。
それ以前に船が沈まないと良いがねwwこの箱の親子の人形…キムヨナ人形にそっくりだけど、韓国のカワイイ基準ってどうなっているの？
>>1
키미 테 (KIMITE)
酔い止め薬. 가격 450 엔.
사용방법 : 귀 아래 부착.
(KIMITE)는 한국어로 '귀 아래'를 의미한다.
(MITE) 가 (下に)를 의미한다.
2매입이다. 1회 1매 사용한다.
16세 이상 사용.
4시간 후에 효과가 발동한다. 1개의 효과는 3일 효과가 지속된다.
3일 이상 효과 필요시에는, 1번을 제거한다. 2번은 1번 사용의 반대 귀에 부착한다.
제거시, 부착부위를 비누로 세척한다.
사용 후, 손을 세척한다.
...... 이 약에는 단점이 존재한다. 감각을 둔감하게 하는 약제가 사용되어 있다.
이 부착물에 접촉하고, 손세척 없이, 눈을 접촉하면, 시야가 탁해진다.
운전자는 사용금지이다. 이 문제로 교통사고 발생사고가 존재한다.>>1
お前の母さん朝鮮人。>>11
약국 (drug store) 방문시
아래 그림을 휴대전화로 점원에게 노출시
점원이 제품을 전달 할 것이다.
글의 내용은
'키미테(kimite)나 멀미약 주세요'
kimite는 유명 약제이지만, 위에서 언급한 운전자 사고로 인해
'먹는 약제가 안전'등의 공기가 형성.
비취급 drug store 도 존재하는 것으로 판단.
'kimite를 취급하지 않는 경우, 다른 멀미약도 ok 입니다.'의 의미.
유사효과의 약제가 지급된다.>>15
개인적으로는 일본인의 한국여행시
기념선물로 구매를 권장한다.
1년에 1회 복용으로
고래회충 등, '수술 필요 기생충'이외의 기생충을 제거하기에
'매년 생일에 복용'등의 규칙을 정하는 가정이 존재한다.
일본의 위생에는 문제가 없다.
하지만 기생충이 없는 인간은 없다.
채소나 야채등으로 동물의 분변등을 통한 기생충 전염이 틀림없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
국내 장내기생충 감염실태조사 1차 시기였던 1970년대에는 감염률이 84.3%에 달했으나,
8차 시기인 2012년에는 2.6%로 크게 줄었다. 그러나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따르면 여전히
한해 약 130만 명이 기생충에 감염된다고 한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23/2017082301732.html
--------->>16
기생충 약을 탐지하는 것은 용이하다.
50엔이라는 저가에, 1년 1회 복용이라는 기간으로
일상적으로 계산하는 점원 계산대 인근에 위치해 있다.
나무 그릇에 '우리 아이들 식사해도 무의미. 기생충이 아기식사를 약탈합니다.'
1회용 50엔으로 기재되어 있다.
아래 무언가 의식사진은 sns 사진. '기생충 약 복용'사진이다.
복용일 계산용이를 위해 '아버지 생일에 기생충 약 먹는다.'의 의식.
복용방법은 1년 1회 1개 복용이다.
채소, 야채, 애완동물, 어류, 육류등이 감염원이다.
일본의 경우 초밥등으로 어류섭취가 높은반면, 기생충약 복용문화가 없어서 문화충격.
물론 고래회충등 수술제거 기생충은 소멸하지 않는다.
한국방문 선물 추천이유는, 한국의 약가격이 일본보다 저렴하다는 정보가 이유이다.親切な韓国の方ですね。
>>1
半島へ帰国するの？>>20
火病の光景か、，，，
搭乗券に何らかの不正かトラブルがあって通過出来ない事の腹いせに機械を壊しているのかな?
普通ココまでやらかす前に警備員が出くる物だけどね。
日本だと何年か前に新千歳で中国人が無効なＱＲコードで無理矢理くぐり抜けて大騒ぎになって居るからね。일본에도 멀미를 방지하는 약이나 패치가 있을텐데 왜 일본에서 사지 않습니까?
>>22
일본의 유명 멀미약은 아네론이 있다.
알약의 형태로 3개 6500 원. (650엔)
1일 1개 복용이다.
투병중,
복용중인 약이 있는 경우,
임신중....등 다양한 경우가 있다.
kimite는 복용약물이 아니다. 임산부가 병원에 질문하니 ok 허가가 났다.
각자 사연이 있다.
단순 호기심이나 drug store 이용경험도 여행의 선물이다.
개인적으로 오사카 방문시, 일행의 자녀가 얼굴상처로 약구매 경험이 있다.
외국에서 약구매는 한국의 그것과 다르다.
경험이 없다면, 당신의 원하는 약물구매 가능성은 희박하다.
약의 이름도 다르다. 약의 성분으로 원하는 약을 구매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이 스레드 주는 현명한 사람이라고 판단한다.>>23
kimite 사용금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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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 붙이는 멀미약은 의사의 처방 없이도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지만
약사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서 구입하는 것이 좋다.
특히 녹내장, 서맥환자, 천식발작, 전립선비대증, 7세 미만 영유아, 임산부는 절대 사용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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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멀미약의 경우 '수면' 이라는 단점이 존재.
피부 부착형은 약물흡수 시간을 지연하기 위한 방법.
한국 여행을 수면욕구로 파괴하지 않으려는 노력으로 판단.そのキミテという薬はトリップできるのかい？
>>26
한국은 인분 사용 금지이다.
비료가격은 저가
인분사용 이유가 없다.
문제는 야생동물이다.
멧돼지, 조류, 야생개, 사슴 등이
야채등에 배설하는 경우, 해당 야생동물의 기생충 우려가 존재한다.
'일본의 야채는 공장같은 무균설비에서 제조합니다.'.....가 아니라면
물로 세척 정도로, '기생충 알'등을 제거하기는 어렵다.>>25
'トリップ' 의 의미파악이 어렵다.
'단기간 여행'의 의미로 파악했다.
그렇습니다. 단기간 여행에 사용합니다.
한국 학생들의 수학여행 사용 약품입니다.
키미테 (kimita/キミテ)はまだ買えますか？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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