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부러운 점은 국가가 국민을 보호해주고 자신의 일부로 여기는 것이다.
하지만 한국은 국가가 국민을 호구로 본다.
한국인이어도 자국민을 무시한다.
이것은 그냥 하는 말이 아니다.
실제로 이런 케이스들이 여러가지있다.
인도에서 여행하던 한국인이 강도를 만나서 여권과 돈을 모두 강도에게 빼았겼다.
그가 한국 대사관으로 갔다.
갔더니, 대사관 측에서 오히려 그를 거지 취급하면서 '여기가 여관이냐?'라고 말하면서 그를 내쫓았다.
그는 할 수 없이 일본 대사관을 찾았다. 그는 일본 대사관에 가서 그의 사정을 얘기하고, 일본 대사관 직원들이 그를 도와줘서 그가 간신히 귀국을 할 수 있었다. 이런 일들이 한 두번이 아니다.. 한국 대사관은 국민이 해외에서 어떻게 되든 상관없는 것이다. 마약 사범으로 누명을 씌어져도, 여권을 잃어버려도 말이다. 전부 자신의 일이 아닌듯이 행동한다. 가끔 여기서 한국에 문제점이 많으면 고칠 생각을 하라고 말하는 일본인들이 있는데, 애초에 국가가 국민을 국민으로 안보는데 어떻게 고칠 수가 있나? 한국은 너무나도 문제가 많은 나라다. 일본 사회의 문제들을 압도한다.
p.s. 인도에서의 일본 대사관측의 행동은 같은 한국인으로서 정말 감사하게 여긴다.
한국은 나라같지 않은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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