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동아시아의 결전, 麗遼戰爭에 대해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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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한국무장 스레주2016/11/02(Wed) 14:41:24ID:MzNjA1NjQ(3/14)NG報告

      2차 전쟁




      高麗는 994년 즉각 北宋과 국교를 끊었으나, 994년 6월, 北宋나라에 '高麗는 진심으로는 北宋을 따르고 있으며 契丹을 증오한다'는 국서를 보냈으며, 목종이 997년에는 이부시랑 주인소를 北宋에 파견하여 高麗가 중화를 사모하고 있으나 오랑캐 契丹에 막혀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국서를 보냈으며 계속해서 北宋에 비밀리에 사신을 보냈다.




      이 때 高麗에는 군사 쿠데타가 일어나, 康兆의 정변으로 왕이 바뀐다. 1010년 봄, 어떤 멍청이가 혼자서 동女眞 부락을 공격했으나 패전한다. 女眞족은 高麗 조정에 화친을 요구하러 女眞족 국왕과 그 수행원 95명 직접 高麗에 입국한다. 그러나 그 멍청이의 친구가 왕과 외교관을 모조리 학살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이런 학살로 高麗에 깊은 원한을 품게 된 女眞은 契丹에게 원한을 갚아줄 것을 호소했다. 女眞의 협력을 얻게 된 요성종은 자신감을 얻었다. 高麗 조정은 이에 대비하여 10월에 高麗 전역의 병력을 모두 모아 30만 군을 편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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