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차 사료를 가져오면, 한국인들은 이렇게 말한다.
"그것은 강자의 기록이므로 믿을 수 없다"
내가 신뢰할 수 있는 반박 증거를 가져오라고 하면, 한국인들은 이렇게 말한다.
"강자의 기록만이 남아있기 때문에 반박 증거는 없다. 하지만 역사는 증거가 전부는 아니다"
내가 한국인들과 토론을 하면서 느낀 것은, 이 사람들은 역사를 학문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강자의 기록을 믿을 수 없다는 사고방식이 뿌리깊게 있기 때문에, 아무리 일본의 공문서 기록을 가지고 위안부의 거짓말을 지적해도 한국인들에게는 소용이 없는 것이다.
상당수의 한국인들과 역사 토론이 되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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