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모래폭풍이 한반도에도 일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돼 비상이 걸렸다.
27일 기상청은 중국 내몽골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중국 북동지방을 지나는데 이 과정에서 일부가 남하해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황사가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도 "오후 중국 북쪽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몽골, 중국, 북한을 거친 초미세먼지 바람이 우리나라로 불어올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황사까지 더해지면 한반도 대기질은 최악 수준이 예상된다.
앞선 26일 중국 간쑤성에서 발생한 모래폭풍으로 인해 베이징 공기는 극심한 오염 상태를 보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123&aid=0002195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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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습경보
YouTubehttps://youtu.be/07Wf2eXcCGw>>1
いずれは…。今も昔も韓国人に出来ることは中国を罵る事だけ…
所以韓國人才要去日本生活 抱歉了韓國 非常抱歉。。
>>4
個人の責任ではない(´・ω・`)
うーん、どうにかならんものかね…。中国、韓国の同胞が言ってたぞ
表向きは 人道的正義を振りかざすが その実状は
拝金主義の塊だ とね
私もそう思う
中国の思想と 現在の貧富の差 韓国は言うまでも無く
詐欺案件の多さ
額と悪質さが ずば抜けてる
だから クーデターでも起きない限り 若しくは
金持ち、権力者が直接被害を被らないと改善しないさ(笑)韓国人は何が楽しくて韓国なんかに住んでいるのだろうか…
>>1
属国はつらいなぁ…首都圏ダスト300㎍まで高騰... 今日も悪 (動画あり)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422&aid=0000349432정말 굉장한 황사였습니다.........
중국 모래폭풍 오늘 오후 한반도 공습…초미세먼지 바람+황사 '2중고'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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