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새벽 4시경 서울 이수역의 한 맥주집에서 여성 두명이 맥주를 마시던 중 옆 테이블의 커플이 지속적으로 여성 2명을 쳐다보았다. "왜 쳐다보느냐" 라고 물어봐도 비웃기만 하고 수군거려서 기분이 불쾌해져서 시비가 말싸움으로 번졌고 아무 관련 없는 남자 5명이 말싸움에 끼어들어 여성 2명을 비난하고 공격하였다. 여성 1명은 두개골의 뼈가 보일 정도로 폭행당하고 경찰은 30분 후에야 도착하였다. 가해 남성은 자신 또한 피해자라며 우겼다.
15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이수역 폭행 남성들을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은 청원인이 30만여명을 넘었다.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이 '뼈가 보일 만큼 폭행당해 입원 중이나 피의자 신분이 되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이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퍼지면서 사건은 남녀 갈등으로 비화했다.
해당 글쓴이는 다른 남녀 커플 손님이 지속해서 쳐다보면서 말싸움이 이어졌는데 관련 없는 남성들이 합세해 자신들을 비난하고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말로만 듣던 메갈(남성 혐오 인터넷 사이트) 실제로 본다', '얼굴 왜 그러냐' 등 인신공격도 했다"며 "몰래 촬영까지 해서 제지하려 했지만, 남성들이 밀쳐 뒤로 넘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머리 짧고 목소리 크고 강한 여성이 별것 아니라는 그 우월감을 무너뜨리지 않으면 우리 같은 다른 피해자가 나올 것을 너무도 잘 알기에,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まさにヘル朝鮮 それ以外の言葉が見つからない
禁酒法でも作れば?
'이수역 집단폭행' 논란...경찰 "남성 3명, 여성 2명 쌍방폭행 혐의 입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2&aid=0002905681
남혐·여혐 대결로 번진 '이수역 폭행'…국민청원 30만명 넘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0469937
관련 사진과 기사国技炸裂
韓国のどこかで毎日似たような事が起こってるのに、この事件だけ報道されるのが謎。
反日洗脳で植え付けられた被害者至上主義が韓国で猛威をふるう!
酷いね。早く怪我が治りますように
>>1なんか世界で朝方までどんちゃん騒ぎして韓国民族は大迷惑だと、スペインの巡礼者が言ってたが、午前4時に飲酒だって?お前らアホか!
韓国の日常風景じゃん
韓国人:私は偉大な兵役満了者!北朝鮮兵士を殴らず、代わりに女を殴る!
韓国人:頭蓋骨が見えたぜハッハッハッ!こんなになるまで殴れる俺達に寿司女は夢中!
日本人:同国人の仲間を殴るとは......救いようのない狂人達だな
日本人:『韓国人のようにならないようにしなさい』これこそ平和の一歩だ。韓国人男性の強さに感服
日本だとなんの関わりのない女性に
寄って集って大怪我するまで殴りつけるってのは
有り得ないかな
早く怪我が治ると良いね- 16
名無し2018/11/15(Thu) 15:16:12(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フフフ…強きものだけが生き残る…
ここは韓国!!修羅の国よ!!!!!!!!!こわ。
ハングルのニュースを見ると暴行、性犯罪が必ずある
アメリカでも毎週のように韓人がなにかやらかしている。弱い相手には強く出るのが朝鮮人の種族特性
強い相手には積極的に尻を舐めるのもやはり朝鮮人の種族特性
奴隷民族のDNA上仕方ないスレタイ『韓国で女性2人に対して4人の男性が暴行』って所を『韓国で女性2人に対して4人の男が性暴行』って読んじまった・・・あながち間違ってはいないよね。韓国出し。
11월 13일 한국에서 여성 2명 상대로 4명의 남성이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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