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제 징용 배상 판결에서도 알수 있다.
한국인들은 냉철하게 후속 조치를 한국정부에 요구하였지만
일본인들은 매우 화가 나있다. 한국인들은 매우 당황하다.
일본에 냉정한 이성적인 대응을 요구한다.
21세기 국제사회에 맞는 예의와 품격을 지켜라
그것이 아니라면 한국은 일본에 여러가지 제재 옵션카드를 생각해볼수 있을것이다.
긴장해야할 쪽은 한국이 아니라 일본이야. 이제 더 이상 한국도 인내심의 한계에 다다른 것이다.
한국인이 감정이 더 앞선다는 것은 오해야.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