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軍の統帥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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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6/10/18(Tue) 22:57:01ID:MzNzI3Nzg(1/10)NG報告

      どうして韓国軍は統帥権をアメリカに渡したままなの?
      独立国家なのだから返還を求めればいいのに!

    • 22名無し2016/10/18(Tue) 23:49:12ID:MzNzI3Nzg(7/10)NG報告

      >>21
      Thanks
      と打ったら凄い変換されたw

    • 23名無し2016/10/18(Tue) 23:53:17ID:kyNDY4NDg(2/3)NG報告

      >>15

      현리 전투때 유재흥이 도망간건 뻥이다

    • 24名無し2016/10/18(Tue) 23:58:29ID:MzODM4MzA(4/8)NG報告

      >>23

      현리 전투 당시 유재흥 장군의 도주가 사실이 아닌건 확실하지만

      현리 전투 당시 보여준 국군의 어처구니 없는 패주와하진부리에서도 일어난 추태를 가릴 순 없다.


      이 전투가 전작권 이양에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도 그렇고.

    • 25名無し2016/10/18(Tue) 23:59:33ID:MzODM4MzA(5/8)NG報告

      밴 플리트 : "유 장군, 당신의 군단은 지금 어디 있소?"

      유재흥 : "잘 모르겠습니다."

      밴 플리트 : "당신의 예하 사단은 어디 있소? 모든 포와 수송장비를 상실했단 말이오?"

      유재흥 : "그런 것 같습니다."

      밴 플리트 : "유 장군, 당신의 군단을 해체하겠소. 다른 보직이나 알아보시오!"



      (현리 전투 이후 실제 일어났던 대화입니다.)

    • 26名無し2016/10/19(Wed) 00:03:41ID:UzMDAwOTk(8/10)NG報告

      韓国人も、韓国人司令官は真っ先に逃げるから米軍に指揮をお願いしている、と考えているの?

    • 27名無し2016/10/19(Wed) 00:04:48ID:UxMTA3ODQ(3/3)NG報告

      >>24

      전시 작전권이 넘어간건 현리전투 훨씬 이전인 1950년 7월 14일이임

    • 28名無し2016/10/19(Wed) 00:05:51ID:UzMDAwOTk(9/10)NG報告

      李承晩は橋をエクスプロージョン

    • 29名無し2016/10/19(Wed) 00:07:27ID:g5NDkxMjM(3/3)NG報告

      >>26
      솔직히 말해서, 양국 장군들 사이의 질적 차이가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 30名無し2016/10/19(Wed) 00:09:18ID:cyMDg3NjU(6/8)NG報告

      >>27

      그러냐. 미안.

      근데 어째 검색하면 다 그렇게 나오더라. 연합뉴스에서 위키피디아까지.

    • 31名無し2016/10/19(Wed) 00:13:01ID:cyMDg3NjU(7/8)NG報告

      >>27

      야 잠깐만.

      다시 검색해보니까 전시작전권 이양이 1950년 4월 17일은 맞긴한데 현리 전투 이전까지 육군본부를 통해 국군을 간접지휘하고 있었네.

      밴 플리트는 육본 전방지휘소를 폐쇄하고 1군단을 미군 지휘로 넣은거고.

    • 32名無し2016/10/19(Wed) 00:17:48ID:c1MTIyOTY(2/3)NG報告

      >>14
      朝鮮戦争(1950-53)で米軍中心の国連軍を率いたマシュー・リッジウェイ将軍の自著「THE KOREAN WAR」(日本語版・恒文社)で、韓国軍のありのままの姿を描写している。

      「韓国軍の態度だけが私の悩みだった。進撃する中国軍は韓国軍部隊を次々と敗走させ、そのたび韓国軍は補充困難な、高価な多数の(米国供与の)装備を放棄した」。
      同様の描写は度々出てくる。51年5月の東部中央戦区では、中国軍の攻勢に韓国軍が「戦線の遙か後方まで駆逐され」た。そして「退却する韓国軍が放棄した装備は、肩をすくめるだけで済むものではなかった。それは完全装備の数個師団を充分に装備できた」と嘆いている。武器を放り出して敵前逃亡するのは韓国軍の常だったようだ。
      にもかかわらず、当時の韓国大統領の李承晩は「非武装の巨大な韓国の人的資源を米国の武器で武装させれば、米軍の兵員は少なくて済む」といった主張を繰り返し、リッジウェイを不快にした。
      リッジウェイによれば「李大統領の第一の課題は、彼の軍隊に充分な統率力を確立することであった」が、李大統領自身が、戦争勃発時に民衆や軍を置き去りにして韓国南部へ逃走を続けた人物だ。そんな最高司令官に倣ったのか、韓国軍の敵前逃亡癖はなおらなかった。逃げる上司と、逃げる部下…。

    • 33名無し2016/10/19(Wed) 00:31:35ID:U3MjU5MzI(1/1)NG報告

      アメリカ軍は 韓国内に核兵器を持ち込んでいるのですか?

      韓国人が どうしてそんなに弱気なのか 不思議です。
      経済格差があれほどあるんだから 通常兵器での戦いなら まさか北朝鮮軍に負けないのでは?
      韓国軍の不正は もちろん知っているけれど…

      日本人としては 頭に血が上りやすい韓国人が 戦時作戦権をもっているより、
      アメリカ人が持っていてくれた方が 安心ですけどね(笑

    • 34名無し2016/10/19(Wed) 00:42:26ID:c4MDE3MjI(1/1)NG報告

      >>32
      현리 전투 얘기를 하는것 같지만.
      나중에 알려진 사실이지만 당시 중국군은 2중 포위망을 계획한후 한국군 3군단을 유인할 계획이였다고 한다.
      그대로 전투에 돌입했으면 전멸이 불가피했지만 (실제로 이보다 앞서 미2사단 또한 청천간 전투에서 같은 방식으로 전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었다.)
      오히려 무질서한 도주를 한 덕분에 중공군의 포위망을 그대로 지나쳐, 장비는 대부분 잃었지만 병력의 70%를 건질수 있었다는 평가가 있다.
      당연하지만 리지웨이가 생존해 있던 당시에는 이와같은 사실이 알려지기 이전이니 회고록에는 반영되지 않은것이다.
      오히려 같은해 5월 한국군은 용문산 전투에서 큰 전과를 올리며 복수에 성공했다.

    • 35名無し2016/10/19(Wed) 00:48:31ID:EyODEzNDM(1/1)NG報告

      統帥権が無いのに原潜やら核ミサイルを持とうとしてるのか?
      笑韓国軍は一体何処の国と戦争したいの?

    • 36名無し2016/10/19(Wed) 01:17:15ID:cyMDg3NjU(8/8)NG報告

      >>35

      군 통수권자와 한미연합사의 전시 작전통제권을 헛갈리시는군요.

    • 37名無し2016/10/19(Wed) 01:24:04ID:g3MDAxNzQ(1/3)NG報告

      確か在韓米軍が持つ戦時作戦統制権って朝鮮戦争に限った事だったのでは?
      それにしても、在韓米軍なんて韓国からすれば、ただの負担でしょ
      日本の在日米軍はアジアにおけるアメリカの軍事プレゼンスの象徴みたいだから、日本も渋々置いてるけど、在韓米軍はそのような形では無いのだし、今の韓国なら北朝鮮相手でも単独で圧倒出来るでしょうに。

    • 38名無し2016/10/19(Wed) 01:30:28ID:EyNDYwODQ(2/3)NG報告

      >>1
      正しいめぐみん

    • 39名無し2016/10/19(Wed) 01:33:53ID:EyNDYwODQ(3/3)NG報告

      >>38
      上手く貼れなかった

    • 40名無し2016/10/19(Wed) 18:30:02ID:QxNTUxODc(1/2)NG報告

      真っ先に逃げ出した李承晩、船長が真っ先に逃げ出したセウォル号、運転手が真っ先に逃げ出した
      観光バス火災。なんで韓国では責任者が真っ先に逃げ出すのか。

      今の韓国軍は、大丈夫ですか?指揮官が真っ先に逃げ出すようなことは無いよね?

    • 41名無し2016/10/19(Wed) 18:34:44ID:UzMDAwOTk(10/10)NG報告

      >>40
      キムチ二等兵も一緒に逃げるから問題ないニダ

    • 42ななし2016/10/19(Wed) 18:47:59ID:AyMjQwNTg(1/1)NG報告

      >>37
      多少なりとも米軍が駐留しているから中国が手を出せないのだし。韓国南部は従北親中勢力が多いので、米軍がいなければ下手をすると挟み撃ちになる。

    • 43名無し2016/10/20(Thu) 13:36:24ID:I2MzMwMjA(1/1)NG報告

      もしアメリカ人の司令官が韓国の民間人に発砲しろと命令をすれば
      韓国人の兵士は命令に従うのだろうか?

    • 44名無し2016/10/20(Thu) 13:40:06ID:kzMzI5MjA(1/1)NG報告

      >>43

      저기 한미연합사는 미군이 지휘하는게 아니라 한미가 공동으로 지휘하는겁니다만

    • 45名無し2016/10/20(Thu) 15:41:48ID:UyNTE3NDA(1/1)NG報告

      >>34
      逃げたから全滅しなかただけで
      装備を放り投げての逃亡なんだから
      なんの?言い訳なんだか
      まだ
      装備を放り投げて、敵が油断している間に伏兵攻撃した
      と言う話ならよいが

      逃亡しなかったら全滅していたなんて

      韓国人ってわりと戦争を知らないんだよな
      韓国人は戦争に参加した事はあるが戦争をした事はないんだよな
      朝鮮戦争もアメリカ主力の日本後援支持の韓国人参加と言う戦争だからね

    • 46名無し2016/10/20(Thu) 15:44:11ID:kwMDQ2MDA(1/4)NG報告

      한미연합사는 한국군과 미군이 공동으로 지휘하는 사령부인데 이걸 모르는 애들이 너무 많다

    • 47名無し2016/10/20(Thu) 15:47:00ID:kwMDQ2MDA(2/4)NG報告

      >>45 창군 2년밖에 되지 않은 신생국 군대한테 바라는게 너무 많다
      6.25 당시 UN군 양적 주력은 엄연히 한국군이였고 중공군은 미군이나 영국군을 피하고 장비가 상대적으로 열세한 한국군에게만 공세를 집중했다는건 알고있냐?

    • 48名無し2016/10/20(Thu) 15:48:43ID:kwMDQ2MDA(3/4)NG報告

      반대로 조선인민군이 인천 상륙작전 이후 분해되었고 이후 고지전에서는 조선인민군이 보조였고 중공군이 질적 양적 주력이였다

    • 49名無し2016/10/20(Thu) 21:32:08ID:E2MTkxMDA(1/2)NG報告

      日本軍での軍務経験がある現場レベルの韓国軍下級将校は戦争初期の死守命令で大量に死んだから、
      ベテランはすぐに枯渇した。
      中国やソ連軍内の朝鮮族が部隊ごと大量に編入された北朝鮮とは現場指揮官の人材の数が違ったんだろう。

    • 50名無し2016/10/20(Thu) 21:34:50ID:kwMDQ2MDA(4/4)NG報告

      >>49 반대로 조선인민군 베테랑 인력들은 대부분 인천 상륙작전 이후 고립되어 남조선로동당과 함께 지리산에 들어가거나 UN군에게 공격당해 소멸되었다.

    • 51名無し2016/10/20(Thu) 22:35:42ID:IyMzE4ODA(1/1)NG報告

      統帥権が韓国に無い事を日本人が嘲笑する資格などなかろうに
      アメリカ人が即席で作った歪な憲法をありがたく保持して、民族の誇りどころか国民の生命財産を守ることすら満足にできないこの日本が、その現状に甘んじてきた政治的無知無関心のこの国民が他国の状況を笑う資格があるとは思えない。
      俺が思うに愛国者には2パターンある。自国の優れている点に注目し満足する者、そしてもう一つは、自国の弱点に注目し修復しようと試みる者。前者は国に利する事唯一つ無し。後者には他国を笑う暇無し。

    • 52名無し2016/10/22(Sat) 00:52:34ID:c5MDM2MjQ(1/2)NG報告

      미군이 최고사령관인 연합 사령부에 전군을 종속한 것은 한국뿐만이 아니다. 서유럽 국가 대부분이 가입한 NATO 역시 미군이 최고사령관인데, 이 역시 서유럽 국가들이 미국에 종속된 속국이란 것인가? (쑻)

    • 53名無し2016/10/22(Sat) 01:05:58ID:U0MTA0NDg(3/3)NG報告

      統帥権を持っている北朝鮮の方がまだ自分で守ろうとしてるだけ立派だと思うよ
      韓国人って昔から自分で自分の国を守る気が無いよね?
      統帥権も 中国⇒日本⇒アメリカ 
      韓国は周りを戦争に巻き込むのはもうやめようよ

    • 54名無し2016/10/22(Sat) 01:10:08ID:c5MDM2MjQ(2/2)NG報告

      그럼 미개한 서부 유럽의 토인들 역시 미개한 조선인처럼 자국을 수호할 생각이 없는군요. 당신의 야마토 정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웃음)

    • 55名無し2016/10/22(Sat) 08:33:32ID:Y1MDY3Mzg(1/3)NG報告

      >>53
      それでいて後から責任をなすりつける民族だしね

    • 56名無し2016/10/22(Sat) 09:31:47ID:E3MzIzMjY(1/1)NG報告

      >>1

      메구밍 귀여워 메구밍 카와이

    • 57名無し2016/10/22(Sat) 09:33:25ID:M2NTIxNzg(1/1)NG報告

      >>53

      주한미군보다 많은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나라의 원주민이 할소리야? Www

    • 58名無し2016/10/22(Sat) 09:40:26ID:Y1MDY3Mzg(2/3)NG報告

      >>57
      在韓米軍は日本を守るための前線基地の扱いだからね

    • 59名無し2016/10/22(Sat) 10:27:21ID:gwMDYyMjQ(1/2)NG報告

      >>58

      일본이 아닌 미국을 지키기 위한 전진기지 1 이겠니 그건 너희들도 마찬가지고wwww

    • 60名無し2016/10/22(Sat) 10:31:57ID:Y1MDY3Mzg(3/3)NG報告

      >>59
      猿真似モングキ
      悔しいのうギギギ

    • 61名無し2016/10/22(Sat) 10:40:02ID:gwMDYyMjQ(2/2)NG報告

      >>60

      팩트폭력에 실성했구나 wwww

    • 62名無し2016/10/22(Sat) 10:56:26ID:YzNDUwMDY(2/2)NG報告

      >>61
      アチソンライン(Acheson Line)って知っていますか?

    • 63名無し2016/10/22(Sat) 12:34:48ID:YzMTI0MzY(1/1)NG報告

      맥도날드 branch 끼리는 싸우지 마십시오.

    • 64名無し2016/10/22(Sat) 16:18:36ID:IxNjI0MTI(2/3)NG報告

      >>59
      アメリカを守る日本の為に共産勢力を朝鮮半島で力を削ぐのが韓国の役割であり日米が韓国に力を入れたのもその為。
      飼い主である日米に噛みついてるのが今の韓国。

    • 65名無し2016/10/22(Sat) 23:25:12ID:M0NTE3ODg(1/1)NG報告

      >>59
      ニクソン大統領の発言だったな

      例えるなら、日本が堤防で、韓国は波消しブロック、かな?

    • 66무명 2016/10/23(Sun) 17:00:52ID:YwMTk5MQ=(1/1)NG報告

      그걸 몰라서 물어보나 무식한 놈아
      돈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야
      그리고 주한미군 총사령관이 주일미군 총사령관보다
      계급이 위에있는데 만약 한국에서 전쟁이 발발하면 주일미군의
      장성이 주한미군을 책임지게 된다

    • 67名無し2016/10/23(Sun) 17:14:15ID:k5ODMxNTg(3/3)NG報告

      >>66
      仮に朝鮮半島で戦争が再開した場合は、在韓米軍は日本に設置されるアメリカ第一軍団の隷下にされます。
      指揮系統がどうなるかは定かではありませんが、後方である日本から指揮を執るのは理にかなってますね。

    • 68名無し2016/10/23(Sun) 20:29:57ID:gwODYyMTU(2/2)NG報告

      白将軍の回想だと北のT-34は釜山防衛線の時期には国連軍の遅滞作戦と比較的多い地上爆撃で壊滅してた。
      釜山戦の北朝鮮軍は機甲部隊は僅かしか存在せず砲兵と歩兵が主体だった。
      敗走しながらでも空爆の支援と反転攻撃で北に損害を与え続けてたアメリカ兵はやはり強いな。
      仁川上陸作戦をおこなわなくても既に北の人的損害が多すぎたし補給は細くなっていたから援軍が上陸したら釜山からそのまま優勢な火力と機動力で押し返せたとも言われている。

    • 69名無し2016/10/23(Sun) 20:49:22ID:c2MDUyNzM(1/1)NG報告

      朝鮮戦争時の北朝鮮軍の主力は、中国の朝鮮族部隊をそっくり編入したもの。
      中国国民党相手の内戦で実戦経験豊富だから、米軍も初戦では苦戦を強いられている。

    • 70名無し2023/10/02(Mon) 23:12:20ID:c5NzU5Nzg(1/1)NG報告

      いま朝鮮戦争再開したら韓国の圧勝だね。😃

    • 71名無し2023/10/05(Thu) 06:57:16ID:A0ODM0NjU(1/1)NG報告

      "종전선언은 시기상조"라고 한 日…당사국도 아닌데 왜?

      8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지난달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한미일 3국 북핵수석대표 협의에서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을 토대로 종전선언을 추진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9월 유엔총회에서 3자(남·북·미) 또는 4자(남·북·미·중) 형식의 종전선언을 제안했다.

      일본이 종전선언에 대해 유보적인 입장을 취하는 것은 일본인 납치 문제 때문으로 해석된다고 통신은 전했다. 일본 정부는 북한이 일본인 17명을 납치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히고 있으며, 이 가운데 일시 귀환 형태로 귀국한 5명을 제외한 12명은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다고 본다. 일본은 납북자 문제를 국가적 주요 과제로 삼는데, 종전선언으로 대북정책 기조가 유화적으로 돼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방치될 것을 우려한다.

      하지만 일본은 한국전쟁 당사국이 아니어서 자국 입장을 적극적으로 개진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1953년 체결된 정전협정의 당사자는 북한과 중국, 그리고 유엔군 사령부였다.

      이에 따라 일본은 미·일동맹을 기반으로 입김을 행사할 가능성이 높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대북문제와 관련해 한미일 3국의 공조를 강조해온 만큼 일본의 입장이 미국 측의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가 될 수 있다. 존 볼턴 전 백악관 안보보좌관의 회고록에 따르면 2018년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당시 대통령이 종전을 공식 선언하지 않은 것에는 아베 신조 당시 일본 총리의 '입김'이 작용했던 것으로 알려진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08&aid=0004667408


      >1953년 체결된 정전협정의 당사자는 북한과 중국, 그리고 유엔군 사령부였다.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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