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인종 차별에 대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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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8/10/21(Sun) 18:02:39ID:U1OTM1NjM(1/10)NG報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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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한국인들은 한국에 인종 차별이 별로 없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번에 한국에 수백의 난민이 들어왔는데, 많은 한국인들은 그들이 이슬람교도라는 이유로 인터넷에 수많은 인종 차별 게시물을 작성했다. 나는 개인적으로 난민에 반대하거나, 찬성하는 의견 모두 존중한다.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그럴 수 있는 자유가 있다. 하지만 난민에 반대하는 것이 인종 차별을 정당화하는 이유가 될 수 없다. 많은 한국인들은 이슬람교도가 강간을 취미로 한다는 소문을 퍼뜨리거나, 그들이 열등한 인종이라는 차별적인 게시물을 아무렇지도 않게 작성했다. 이것은 나에게 매우 충격이었다.

      나는 영어와 독일어를 구사할 수 있고, 독일에서 거주했던 경험이 있다. 물론 독일에서도 난민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있고, 어느 정도 난민의 부작용이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한국과 같은 인종 차별적인 언행을 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다(AfD, PEGIDA, NPD와 같은 소수의 인간들 뿐이다). 그리고 한국인들은 일상 생활 속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중국인, 일본인에 대한 비하 발언을 사용한다. 심지어 이번에 한국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에 대해서, 아무 근거도 없이 범인이 조선족이라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 이것은 인종 차별이 아닌가? 나는 고등학교에서 역사를 배울 때, 교사가 수업시간에 일본인에 대해서 "쪽바리"라는 멸칭을 사용하는 것을 상당히 많이 들었다. 이것은 명백한 인종 차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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