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도 부러워하는 한국 육군의 전투 훈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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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8/10/15(Mon) 20:36:01ID:I3MzYwODA(1/1)NG報告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NuQJdm7DBRo


      한일 우호였던 시기에 일본의 육상자위대도 참전한 경험이 있을거야w

    • 200名無し2021/11/08(Mon) 18:39:02ID:A0ODE3ODQ(16/20)NG報告

      >>199
      저 다음에 무슨일이 있었을까? 맞춰봐

    • 201名無し2021/11/08(Mon) 18:44:29ID:IyMTkyNDA(16/21)NG報告

      >>200
      日本に機雷を除去して貰った。

    • 202名無し2021/11/08(Mon) 18:49:26ID:A0ODE3ODQ(17/20)NG報告

      >>201

      한국군 제6사단이 중국군 3개 사단의 공세를 방어하고 역습을 성공 破虜湖에서 중국군을 몰살시켰다.

    • 203名無し2021/11/08(Mon) 18:52:48ID:IyMTkyNDA(17/21)NG報告

      >>202
      「しかし、退却する韓国軍が放棄した装備は、肩をすくめただけですむものではなかった。それは完全装備の数個師団を充分に装備できた。」
      (マシュー・リッジウェイ『朝鮮戦争』)

    • 204名無し2021/11/08(Mon) 18:54:31ID:EzMTc4MTI(1/1)NG報告

      >>1 자위대의 배 나온 아저씨는 한국 군인을 이길수 없다

    • 205名無し2021/11/08(Mon) 18:56:14ID:A0ODE3ODQ(18/20)NG報告

      >>203
      장진호 전투 및 1.4 후퇴때 미군과 연합군이 상실한 장비가 얼마나 될꺼 같아?
      리지웨이가 왔을때는 전선이 완전히 붕괴된 상태.
      재정비가 끝나기 전에 중국군에 파상공세에 연합군 전체가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

      중요한 것은 이후 한국군이 못 싸웠나?
      재정비 이후 한국군은 중국군의 공세를 방어하였고,
      더 나아가 중국군의 공세역량을 완전히 소모시키는데 성공했다.
      위에서 말한 破虜湖의 전멸 이후 중공군은 지금의 휴전선 이남으로 공세할 전력을 상실했어

    • 206名無し2021/11/08(Mon) 18:58:30ID:IyMTkyNDA(18/21)NG報告

      >>205
      「韓国軍の態度だけが私の悩みだった。一度ならず二度も、進撃する中国軍は、韓国軍の部隊を次々と敗走させ、その時韓国軍は、補充困難な高価な多数の装備を再び放棄した。」
      (マシュー・リッジウェイ『朝鮮戦争』)

    • 207名無し2021/11/08(Mon) 19:00:44ID:A0ODE3ODQ(19/20)NG報告

      >>206
      논리적 생각은 하지 못하는건가? (웃음)
      저 발언 이전에 상황과 이후의 결과를 모두 무시하면서 앵무새 같이 말하는거 밖에 못하네
      이것이 저학력 노인의 한계점이구나

    • 208名無し2021/11/08(Mon) 19:03:58ID:IyMTkyNDA(19/21)NG報告

      >>207
      「その時韓国軍は、補充困難な高価な多数の装備を再び放棄した。」
      (マシュー・リッジウェイ『朝鮮戦争』)

    • 209名無し2021/11/08(Mon) 19:08:04ID:A0ODE3ODQ(20/20)NG報告

      >>208
      그래, 그냥 쭉 그렇게 말해라 ㅋ

    • 210名無し2021/11/08(Mon) 19:12:00ID:M3MjQ0OA=(1/10)NG報告
    • 211名無し2021/11/08(Mon) 19:12:00ID:IyMTkyNDA(20/21)NG報告

      >>209
      「韓国軍の態度だけが私の悩みだった。」
      (マシュー・リッジウェイ『朝鮮戦争』)

    • 212名無し2021/11/08(Mon) 19:12:34ID:c2MzA0MA=(7/13)NG報告

      【結論】

      韓国軍は無能。

    • 213名無し2021/11/08(Mon) 19:13:14ID:A4MjY0OTI(2/5)NG報告

      >>209

      ねぇねぇ 金匙や政治家の息子が兵役の回避している事をどう思う????
      ねぇねぇ 前の法務長官の息子が兵舎からトンズラした事をどう思う????
       

      力があればみんな兵役から逃げるんだよ。
      お前は金も力も無かった悔しさを愛国心にすり替えて誤魔化しているのさ。

      クッソ雑魚 ざまぁwwwwww

    • 214名無し2021/11/08(Mon) 19:15:43ID:cxMTY0MjA(5/6)NG報告

      >>207

      中国、モンゴル、ロシア、日本、アメリカ、北朝鮮、ベトナムなどに敗戦した韓国が、いつから強くなったの?

    • 215名無し2021/11/08(Mon) 19:16:33ID:M3MjQ0OA=(2/10)NG報告

      >>211

      사실 이는 당시 한국군 입장에선 조금 부당한 비판이다. 1951년의 한국군은 개전 초보다는 나았지만 여전히 각종 화력을 충실히 제공할 중장비등은 제대로 갖추지 못했고 이 때문에 UN군 지도에선 한국군 기관총 진지라고는 적혀있지만 실상은 연발로 나가는 총이니 기관총으로 취급한 자동소총 M1918 브라우닝을 두어서 다른 곳보다 화력이 떨어지는 진지가 많았다. 이 때문에 여전히 알보병대를 면치 못하는 수준이었다. 이러한 알보병대로는 당연하지만 숫적 열세를 극복하기 어렵다. 더군더나 한국군은 급하게 팽창하고 있었으므로 병력 운용의 노하우나 병력의 질등이 중공군에 비해 나은 것도 아니었다. 그렇기에 1951년 당시에 한국군만으로 숫적 우위를 살려 기동전을 벌이는 중공군을 막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 결국 1952년 이후 리지웨이나 밴 플리트 등이 미국 정부에 줄기차게 요청한 각종 중장비와 탄약등이 충분히 제공되어 한국군이 독자적이고 강력한 포병 화력을 지원할 수 있게 되고, 리지웨이와 밴 플리트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한국군의 훈련도가 상승하고 우수한 장교 자원이 배출되기 시작하고부터 한국군은 중공군에 전혀 밀리지 않고 호각지세로 싸울 수 있게 됐다.

    • 216名無し2021/11/08(Mon) 19:16:38ID:IwMTA4NjA(1/2)NG報告

      >>209
      韓国軍は逃げ足が速い。
      いつの時代も同じ、民間人しか相手にできない。

    • 217名無し2021/11/08(Mon) 19:16:45ID:c2MzA0MA=(8/13)NG報告

      >>210
      突然何の関係も無い話を始める韓国人。しかも「86」(笑)

    • 218名無し2021/11/08(Mon) 19:17:47ID:c2MzA0MA=(9/13)NG報告

      >>215
      必死の言い訳(笑)

    • 219名無し2021/11/08(Mon) 19:19:14ID:M3MjQ0OA=(3/10)NG報告

      >>217

      한국인은 86 일본인은 시로부타이니까.w

    • 220名無し2021/11/08(Mon) 19:20:30ID:AzODA3NzI(25/29)NG報告

      >>219
      フィクションと現実の区別くらいつけれるようになれよ

    • 221名無し2021/11/08(Mon) 19:21:24ID:M3MjQ0OA=(4/10)NG報告

      전력
      대한민국 국군[1] 자위대 상비군
      555,000명 248,160명
      예비군
      2,250,000명(11,370,000)명[2] 56,000명

    • 222名無し2021/11/08(Mon) 19:21:36ID:IyMTkyNDA(21/21)NG報告

      「一 度 な ら ず 二 度 も」
      (マシュー・リッジウェイ『朝鮮戦争』)

    • 223名無し2021/11/08(Mon) 19:23:09ID:IwMTA4NjA(2/2)NG報告

      日本では今でも困っているんだよ。
      朝鮮戦争で逃げ出した朝鮮人が、日本に巣くってる。

      迷惑はいつも朝鮮人

    • 224名無し2021/11/08(Mon) 19:23:19ID:AzODA3NzI(26/29)NG報告

      >>221
      現実、韓国は過去に1度も買ったことがなく。
      現在も北朝鮮にすら勝てない。

    • 225名無し2021/11/08(Mon) 19:24:35ID:A4MjY0OTI(3/5)NG報告

      >>219

      >韓国人は86日本人は白ブタイだからw

      日本人も知らないマイナーアニメを視聴するなんて完全な土着倭寇やな。恥を知れ。

    • 226名無し2021/11/08(Mon) 19:25:23ID:M3MjQ0OA=(5/10)NG報告

      >>224

      한국군 300만

      자위대는? 30만 w

    • 227名無し2021/11/08(Mon) 19:26:03ID:cxOTEyNzI(1/1)NG報告

      >>220
      가여운 원숭이 녀석

    • 228名無し2021/11/08(Mon) 19:26:31ID:AzODA3NzI(27/29)NG報告

      >>226
      なら今すぐ北朝鮮に勝って南北統一してみろよ?
      現実には北朝鮮に向かってビラすら飛ばせないのが韓国。

    • 229名無し2021/11/08(Mon) 19:28:21ID:AzODA3NzI(28/29)NG報告

      >>227
      フィクションと現実の区別もつかない低脳だから
      韓国人は犯罪者ばかりなんだよ。

    • 230名無し2021/11/08(Mon) 19:34:03ID:M3MjQ0OA=(6/10)NG報告

      >>229

      라고 망상하는 www

    • 231名無し2021/11/08(Mon) 19:35:48ID:A4MjY0OTI(4/5)NG報告

      >>230

      おい、雑魚アニメオタク。もうちょっと理解できる言葉をかけ。文章になっていない。
      犬が吠えているようだぞ。

    • 232名無し2021/11/08(Mon) 19:36:45ID:AyNTA1MTY(1/2)NG報告

      >>230
      それぞれの飼い主様の命令に従って、同胞・親族・兄弟と殺し合いをした、野蛮な南北朝鮮軍www

    • 233名無し2021/11/08(Mon) 19:36:47ID:I3ODM1NjA(1/1)NG報告

      >>229
      아아..! 불쌍한 녀석 현실로 눈을 돌리고 현생을 살아라...!
      지금처럼 히키코모리 생활을 부디 청산하길

    • 234名無し2021/11/08(Mon) 19:38:10ID:cxMTY0MjA(6/6)NG報告

      >>233

      いつまで朝鮮戦争は継続するの?
      もう21世紀だよ?早く結論は出せないの?

    • 235名無し2021/11/08(Mon) 19:38:53ID:M3MjQ0OA=(7/10)NG報告
    • 236名無し2021/11/08(Mon) 19:42:28ID:c2MzA0MA=(10/13)NG報告

      >>221
      早く朝鮮戦争を終わらせろwwwwwwwww

    • 237名無し2021/11/08(Mon) 19:42:56ID:AyNTA1MTY(2/2)NG報告

      >>233
      同胞に銃を向けるのがそれほど楽しいか?www 野蛮人w

    • 238名無し2021/11/08(Mon) 19:45:50ID:M3MjQ0OA=(8/10)NG報告

      >>231

      자국 문화를 무시하는 매국노 일본인 웃음 w

    • 239名無し2021/11/08(Mon) 19:47:10ID:c2MzA0MA=(11/13)NG報告

      朝鮮戦争が終結すると、アメリカが韓国に駐留する根拠がなくなるnida。

      当然、アメリカ軍は撤退nida。

      めでたく、南北統一nida。ㅋㅋㅋㅋㅋㅋ

    • 240名無し2021/11/08(Mon) 19:49:27ID:c2MzA0MA=(12/13)NG報告

      (もちろん、赤化統一nida)

    • 241名無し2021/11/08(Mon) 19:49:54ID:A4MjY0OTI(5/5)NG報告

      >>235

      ところでそれらのアニメはきちんと対価を支払って視聴しているのかな?
      そのyoutube動画も出どころが怪しいようだが…

      ファンならクリエイターに利益が還元される方法で視聴をするんだぞ。

    • 242名無し2021/11/08(Mon) 19:54:35ID:Q0ODE3NjQ(1/1)NG報告

      >>238

      韓国が徴兵する目的は習うの?
      朝鮮戦争を続けるからだよ?
      徴兵を続けても結論が出ないね?

      なぜ?

    • 243名無し2021/11/08(Mon) 19:57:28ID:c2MzA0MA=(13/13)NG報告

      >>238
      他国の文化を泥棒する韓国人。

    • 244名無し2021/11/08(Mon) 20:59:23ID:AzODA3NzI(29/29)NG報告

      >>233
      事実、韓国人は海外でも詐欺、窃盗、売春、強姦ばかりだろ?

    • 245韓国を傍観する者2021/11/09(Tue) 07:29:00ID:kxODY5NTE(1/1)NG報告

      >>205
      アメリカ製兵器を捨て去り敗走、逃走、逃亡したんだから戦えるわけないじゃないか。

      君の願望では勇猛果敢に戦ったとしたいのだろうが、朝鮮人の敗走、逃走、逃亡は治らない

      だからアメリカ軍は朝鮮人を信用しない。

      日本軍は命を捨てて反撃するから敵ながら尊敬される

    • 246名無し2021/11/09(Tue) 07:42:02(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247名無し2021/11/09(Tue) 07:44:37ID:IzMTMwNA=(9/10)NG報告

      태평양 전쟁에 참전한 미군 중 일부는 적의 신체 일부를 기념품으로 여겨 수집하기도 하였다.

      이 중 가장 일반적으로 행해진 행위는 금니를 취득하는 것이었는데 비교적 거부감도 적고 약간의 금전적 이득도 챙길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정도에서 그치지 않고 신체를 훼손하고 그 일부를 전리품으로 간주하거나, 장식품 및 장난감으로 사용하였다.

      그 중 가장 대중적으로 수집된 것은 일본군의 두개골인데, 이러한 두개골들은 trophy skull 로 칭해졌으며, 이미 백골화된 유골을 취득하기도 하였으나 유체를 훼손, 절단하여 인위적으로 수집하기도 하였다. 목을 푹 삶아서 살점을 발라낸 뒤 유골만 떼가기도 할 정도였다

    • 248名無し2021/11/09(Tue) 07:46:11ID:IzMTMwNA=(10/10)NG報告

      일본인은 스컬트로피의 역사를 알고있어?

    • 249名無し2021/11/09(Tue) 12:37:54ID:M5MDc4ODQ(1/1)NG報告

      >>248
      そもそも、スカルトロフィーの歴史は韓国の京畿道の両班が白丁と奴婢を狩りと称して殺して頭蓋骨を飾ったところから来ている。
      これは映画にもなっているので間違いない。
      韓国人の残酷さは本当に気持ち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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