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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터넷 반응은
'자격 미달의 기자가 기사를 작성했다.'
'k11은 초명품 sf 무기라는 것이 입증되었다!' 의 반응.
감사원의 주장은
500m 사거리에서 창문 안으로 폭탄이 투입되는 명중률이 22.5%.
하지만 500m 는 엄청난 거리.
아래 사진에서 한국식 건축물의 창문 속으로 폭탄 투입 명중률이 22.5% 라는 이야기다.
참고로 현재
총기에 부착하는 폭탄의 경우,
32m - 150m 의 유효사거리를 가지며
150m 이후, 350m 까지는 파편으로 타격을 입히는 지역으로 설정되어 있다.
400m 가 최대 사거리이다.
한국의 k11은 500m까지 날아가는데, 이 명중률이 22.5% 라는 설명.
이것은 결함이 아닌, 명품인증 기사이다.
방송의 제품은 2015년의 구형이며,
2017년 개선 신품이 존재한 상황이다.
K11命中率22.5%、わずか... 倉庫に積んであった '名品武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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