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年前、韓国産名品兵器として開発された複合型小銃k11について雑音が多いです。SBSが、監査院の非公開文書を確認してみると、80%だと広報した命中率がたった22.5%に記載されていました。 また、実戦配備したとしていた物量も全量兵器庫に積まれていることが確認されました。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961021&plink=INTEREST&cooper=SBSNEWSMAIN
迷品兵器と嘘の量産国ｗ>>246
전쟁이되면, 제공권의 확보와 공급의 확보가 중요인데
왜 총을 쏠 것이 장점이 될? 일반인에게 총을 나눠주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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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종료는 보병진격으로 완성된다.
한국은 일본과 다르다.
한국은 거대한 암석 지형으로
'벙커버스터'가 아니라면, 유효타격을 가하기 어렵다.
북한의 기지는 지하화 되어 있다.
제공권 확보는 미국이 하겠지만, 거점점령은 보병이외의 선택지가 없다.
한국의 군대는 전쟁시 북한점령 거점이 설정되어 있다.
하지만 한국의 군대가 진격하면, 후방에 공백이 발생한다.
'민간인에게 총기를 지급해도'.... 라고 하지만
'전직 지휘관'이 존재한다. 이들은 비상시, '전직 군인 지휘관'으로 설정되며
전직 군인을 제어한다. 전면전은 무리지만
시간 지연 및 도시 안전 관리에는 문제가 없다.F-15가 격추 된건 딱 2건인데 하나는 1995년 일본 자위대의 F-15J가 앞에 날고 있던 같은 F-15J를 공대공미사일로 격추한 것 두번째는 사우디아라비아 공군이 예멘군에게 격추된것
2008년 2월 19일 자위대의 이지스함이 어선을 추돌해서 침몰시켰다 당시 바다는 고요했고 충돌된 어선은 두토막 나고 선원 2명이 실종
2008년 9월 14일 일본 아타고 잠수함은 고래를 잠수함으로 착각하고 2시간 추격을 했지만 놓쳤다
2009년 10월 27일 시라네급 호위함이 한국의 화물선과 충돌 그리고 화재가 발생했는데 20명의 한국 화물선은
바로 화재를 진압했지만 100명이 넘는 시라네급 호위함은 화재를 진압하는데 11시간이 걸림
군사 전문가들은 레이더를 장착한 일본의 군함들이 왜 자꾸 다른 배와 충돌하는지 이유를 알수 없다고 함
2011년 9월 8일 러시아의 투폴레프 TU-95 폭격기 2대가 일본열도를 한바퀴 순회했다 무려 14시간 동안 일본열도를 돌았고 러시아 일본 영토분쟁 지역인 쿠릴열도 상공에서는 공중급유기인 IL78에게 공중급유 까지 받음 14시간 동안 자위대는 어떠한 대응도 하지 못하고 세계의 조롱을 받음
2015년 후지종합화력연습에서 자랑의 10식 전차의 궤도가 이탈 역시 세계의 비웃음을 당함 한시간 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결국 견인
2016년 11월 오이타 주둔지에서 59주년 육상자위대 행사 도중 96장갑차의 차축이 부러져서 앞바퀴가 빠짐
하지만 일본은 중국 전차의 보기륜 축이 부러진 것을 비웃음
일본의 군사무기는 너무 비싸고 수준 이하의 퀄리티 라서 외국에 수출이 전혀 안되고 있지만 항상 일본인들은
자신들의 무기가 최고 하고 망상을 시전>>249
いや、歩兵進軍なんて付属だよ、
補給を経つか、制空権を支配すれば歩兵進軍なんてできないのだから。
歩兵進軍を主力だと考えているなら、全く話にならないよ。>>250
それが、技術力を過剰に表現し、
22.5％であることを隠蔽したことと、どう関係があるの？？
正直韓国と日本を比較するのは無理があると思うよ、
ついこの間だって、中国の潜水艦が日本の潜水艦から逃げ回って浮上したじゃん。
潜水艦の浮上は「敗北」の証拠だよ。1996년 림팩 훈련 일본 자위대의 유우기리 함은 표적예인기의 미군 A-6E를 팰랭스로 격추 미국의 분노를 샀다
2007년 1월 자위대 2등해조를 조사하던 도중 외장하드를 압수 그 과정에서 자위대의 군사비밀이 흘러 나간 것을 발견 포르노 동영상을 보고 동료에게 영상을 전하다가 군사기밀이 유출된 것으로 결론
그 외에도 일본 자위대의 전설 같은 사례는 많음아파치 롱보우 헬리콥터를 640억원에 사는 일본
240억원에 하는 한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 병신 쪽바리>>252
한국인은 밥을 먹지 않아도 살아갈 수?
하늘에서 폭격도 보병으로 승부 할 수 있나요? 공급을 확보 할 수 있나요?
모두 무리라고 생각하지만.
이것은 군사 기초 중의 기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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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로는 육상에만 존재하지 않는다.
지하에도 존재한다.
북한의 경우, 중국과 러시아를 접하고 있으며
지하를 통한 보급은 어려운 문제가 아니다.
그리고
- 군인을 살해하는 것
- 민간인을 살해하는 것은
명백히 별도의 문제이며
민간인 학살은 제너바 협약에 반하는 전쟁범죄이다.
국제법상으로도 공소시효가 적용되지 않는
반인도 범죄에 해당한다.
군인이 아닌 민간인이 포함된 공급차단은
승인되기 어렵다.>>252
한국인은 밥을 먹지 않아도 살아갈 수?
---
한국인은 오랜 전쟁을 경험했다.
한국인의 식사문화는
외국인이 섭취하지 않는 식재료도 포함된다.
러시아 일부의 경우,
한국 요리가 보급되어 있다.
러시아 전쟁 이후, 일부 한국인은 러시아에 거주했다.
전쟁이후이기에, 러시아에는 음식이 없었다.
하지만 한국인은 무언가를 먹고 있었다.
한국인의 시점에서 러시아의 야채와 해산물은
식품창고와 같았다.
러시아인은 한국인의 식습관을 모방하였고, 이 문화가 러시아 일부에 남아있다.
이것은 일본도 동일. '야키니쿠(불고기)'의 근원 문제로 원조논쟁이 있다.
야키니쿠는 한국의 것이 정답.
이유는 야키니쿠의 섭취 부위가 일본이나 서양은 섭취하지 않는 부위.
일본 거주 한국인은 빈곤했기에
살고기 위주의 서양요리가 아닌, 내장 위주의 식품을 섭취했다.
6.25 한국 전쟁 이후, '한국 고기 요리'와 '북조선 고기 요리'로 양분되었다.
그것이 '야키니쿠'로 통합되었다. 이것은 일본 tv방송에서 언급하였다.>>257
사할린 러시아인들이 김치를 먹는 이유.
기자 : 집에서 김치 먹습니까?
러시아 여성 : 예. 제조해서 먹습니다.
1950년대, 사할린섬이 일본에게서 반환되자 러시아인들이 다시 들어와 정착을 시도했다.
그런데 땅이 척박해 농사가 잘 되지 않았다.
결국 러시아인들은 땔감은 있는데 먹을 게 없어 쫄쫄 굶을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한 소수민족은 굶지 않고 항상 뭔가를 먹고 있었다.
배가 고팠던 러시아인들은 궁금해서 이 소수민족을 자세히 관찰해보니 주로
문어, 조개, 미역 등 해산물이나 산나물을 먹고 있었다.
이 소수민족은 바로 한국계 러시아인, 고려인이었다.
고려인들은 사할린에는 조개도 널려 있고 산에 가면 산나물도 많은데
러시아인들이 왜 굶고 있는지 전혀 이해되지 않았다.
https://ntdtv.kr/people-culture/story/%EC%82%AC%ED%95%A0%EB%A6%B0-%EB%9F%AC%EC%8B%9C%EC%95%84%EC%9D%B8%EB%93%A4%EC%9D%B4-%ED%95%9C%EC%8B%9D%EC%9D%84-%EC%9E%98-%EB%A8%B9%EA%B2%8C-%EB%90%9C-%EA%B8%B0%EB%A7%89%ED%9E%8C-%EC%9D%B4%EC%9C%A0.htm>>255
日本を馬鹿にした所でK-11は変わらないからな
まあ頑張れよ(´・ω・｀)>>258
なるほど。韓国人に補給は必要無いわけだ
すごいね>>258
이 이야기를 언급하는 이유를 설명.
일본인의 경우 '무역, 보급로 차단, 관세'등의
'선진 자본주의적 전략'에 신뢰도가 높다.
한국도 동의했다.............하지만 북한은 멸망하지 않았다.
북한의 핵...... 보급을 차단하면 붕괴한다.
하지만 북한은 붕괴하지 않았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아래 사진을 참고..... 카이카이에서 한국 조롱시 등장하는 사진이다.
해당 사진의 국가는 500년을 유지했으며
운영정책은 외국과의 교류를 차단하는 '쇄국'이었다.
'쇄국'은 현대용어로 '보급로 차단'과 동일하다.
그 국가가 500년 유지되었다.
그래서 현재 한국에서
'북한은 스스로 붕괴한다'를 주장하는 학자는 없다.
그리고 한국에서 '식량'이라는 단어가 의미하는 범위는 넓다.
일반적인 국가에서 '이것은 식량이 아니다.'는 식재료도 섭취한다.
그 사례를 위에서 언급했다.>>261
韓国人とは認識が違う様だね。
金正恩が対話姿勢に出たのは国連制裁が効いたから（国際連合安全保障理事会決議2375）
これが決定的だった
今までの制裁は穴だらけでロシア・中国共に
制裁の抜け穴を利用し経済活動を止めるまでは至らなかった
それは「朝鮮人の素晴らしい食生活」では無く、近隣国との貿易が継続出来ていたからだ
（現在も隠れて貿易して居るが規模は縮小し、高レートになり損害が大きくなっている）
そもそも当時の朝鮮と生活が違うし人口も違う
でも韓国人が「戦争になってもキムチと野草が有るから大丈夫」と言うなら
日本人としては「頑張れ」としか言えないよな(´・ω・｀)
飛び交う銃弾の下でキムチを漬けるのは面白そうだからカメラで撮っておいてね>>262
김정은이 대화 자세로 등장했지만
그것은 과거에도 있었다.
10 년 전에도 북한은 대화자세로
많은 지원을 수령했다.
현재
평화무드가 조성되었지만
현실적으로 북한의 핵 감소등, 현실적인 조치는 없다.
한국에서는 '평화쇼show' 라고 주장하는 세력도 존재하며
앞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북한의 몰락'을 원하지 않는 국가는
중국과 러시아가 존재한다.
북한은 스마트폰 제작 기술도 없다.
하지만 한국과 일본이 보유못한 핵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
이것은 북한이 스스로 개발한 것인가
중국 혹은 러시아가 제공한 것인가
생각해 볼 문제이다.[取材ファイル]財布を閉じたインドネシア……心配事の絶えないKF-X（SBS・朝鮮語）
独自の技術で次期空軍主力戦闘機を開発・量産するという韓国型戦闘機KF -X事業が露骨に静かに頭を痛めています。20%の資本参加しているインドネシアが分担金を支払わずにいるのです。事業を継続するか放棄するかの意思も明確にしていません。
インドネシアは昨年から分担金納付を拒絶しています。インドネシアの現地と海外の兵器専門誌の間では複数の「インドネシアのKF-X放棄説」も出てきています。インドネシア政府は、今年の初めKF-X事業を見直ししています。インドネシアの大統領に最終報告されていることまでは確認されているが、韓国政府に対しての明白な報告はありません。
インドネシアの不払いに対して契約書には強制条項がなく、防衛事業庁やKAIとして、インドネシアからお金を取ることができません。航空機開発事業に精通した人たちは、「現在として最良の場合は事業体」という言葉が出てきています。インドネシアが急いで自分の席に戻ってくるか、放棄を宣言すると、KF-X事業は大きな試練を合わせます。
KF-X事業は、F-15、F-16を凌駕するミドルクラスの戦闘機を開発し、2021年から120台を量産する計画です。量産費用を除いた開発費だけで8兆7000億ウォンがかかるとされています。開発持分は政府60%、KAI20%、インドネシア20%です。したがって、インドネシアの開発分担金は約1兆7千億ウォンです。 （中略）
インドネシアは昨年前半に分担金452億ウォンを送ってきましたが、そこまででした。昨年後半の1389億ウォンに続き、今年前半期分994億ウォンも送金がありません。 （中略）
去る9日から11日までジョコ・ウィドド インドネシア大統領が国賓訪韓したもののKF-X事業と関連しては明確な言葉はなかったようです。防衛事業庁関係者は「金銭の話はなかったと聞いている」「ただ原則的に事業に参加するという話は明らかにした」と語っています。事業に参加する考えであれば、当然のことながら金銭の話があるべきでした。インドネシアの本音は霧の中です。
（引用ここまで）１００円ショップのヘルメット被り
水鉄砲持って突撃か
これで充分
敵を見たとたんに逃げだすんだろ
指揮官から真っ先に>>261
北が滅亡しないのは、中国の支援を受けているからだろ。
これは一般の韓国人が歩兵になれることと一切関係ないタイトルに立ち戻り一言。20mm撃ってる暇あるのかな？必要なら、小隊に一丁20mmないしは40mmグレネードランチャーがあればい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266
지하를 이용한다면 물자를 모으고있는 출입구를 하늘에서 폭격 제압하면된다.
너의 주장하는 일반인이 곧 보병이 될 수 있다니, 무슨 효과도 없어.
===
출입구가 중국이나 러시아라면
중국과 러시아도 폭격 할 것인가?
최근 북한 석탄이 러시아 선박으로 자원세탁한 사례가 있었다.
해당 러시아 선박은 격침되었는가?
그리고 '일반인 = 보병'은 일본인의 감각과 다르다.
모든 한국 남성은 군복무를 한다.
그리고 민간인이 된다.
하지만 그 민간인을 군부대로 소환하여 훈련한다.
이것을 6년 반복한다.
그 이후에도 1년에 1-2회 소환되어 훈련한다.
이를 '민방위'라고 하는데
이들은 '방독면 사용법' , '대피방법', '부상치료방법'등을 교육한다.
..... 그리고 그들과 같이 현역군인이었던 '전직 지휘관'들도 모두 같이 훈련받는다.
총기는 '전직 지휘관'의 지시에 의해 지급되며
가족과 주소지가 명확한 남성에 한하여, 지급된다.
일본인의 걱정과 다르게, 시스템은 정교하다.
물론 전투력은 민간인이기에, 현역군인보다는 약하지만
그런 그들도, 사격실력과 전차등 중장비 운영에는 부족함이 없다.>>269
それは中国、ロシア相手との戦争だろ。
実際に中国と戦争になるから、今現在北朝鮮と対話を続けて戦争をしていないだけで、
君の言う、一般の韓国人がすぐ兵隊に成れることは何の意味も成してない。>>269
その射撃実力を補完するK-11と
K-2戦車などの数が不足してると不安は無いの？
それと、その事実を消そうとしてる文在寅政権を韓国人は応援して居るのでしょ？
Factを信じる韓国人？リアリスト？
太陽政策を忘れた民族に未来は無いと思うんだけど
部隊に召喚され訓練を続け、教育を重ねた人々が、冷静に考えた結果が文在寅政権80％支持か
軍事的な知識が有るとは思えない市民に武器を渡しても、
治安が損なわれるだけで、リスクの方が大きい。
「アメリカ人は強い。皆銃を使えるから」なんて自慢してるのは、銃を売ってるやつらだけ。
多くの場合銃は凶悪犯罪を引き起こしていて、強い批判を浴びている。
市民全員にスペシャルフォースの働きを求めるのは妄想が過ぎる、
突入部隊は特別な訓練を受けた部隊でやった方が効率が良いのに、
どうして一般市民を使うのか謎である。
それなら韓国軍50万人など必要ない。
市民が軍属になるなら、意味はある
補給や宣撫や治安維持や情報伝達や慰安として、仕事をできるから。
しかしこれだと、武器を扱う事にほとんど意味はない
北朝鮮が南下してきたとき、国土のほとんどを奪われたから
ソウル市街戦が想定になっているんだろうけど、
日本と全く状況が違いすぎて、何で自慢しているのかよくわからない。
市民が武器を使える長所は、ソウルを制圧される前提の話だろ。
それは韓国の立地や軍の弱さを自虐しているだけだと思うけどな。>>272
한국에서는 22%의 성공확률이면
5발을 쏘면 문제해결의
분위기다.>>272 それですよね。携帯火器でいえば、ライフルグレネードや、RPG7みたいなのでも良いし、小銃につける程度の20mmの火力は中途半端でないかなと私も思う。
>>277
1컷 : 전직 군인 : 다치기 싫으면 이 주방에서 나가라.
현직 군인 : 괜찮습니다. 제가 하겠습니다.
2컷 : 전직 요리 군인 : 애송이 녀석!
3컷 : 후후후 500 인분의 파를 손질하라는 임무?
4컷 : 전직군인 : 이 파는 내가 손질한다!!!
5컷 : 전직군인 : 후후 양파는 나의 담당이다.
6컷 : 전직군인 : 고기는 이 몸이 처리한다.
----
현직군인은 대학생->군인
전직군인은 대학생-> 군인 -> 직업 요리사......의 느낌으로
당연히 직업 요리사인 전직군인이 압도적이다.
다른 분야도 이와 유사한 분위기이다.>>279
앞에서 설명했지만
한국 군대는 각 부대마다
'전쟁 발생시 진격 목표'가 설정되어 있다.
카이카이를 예로 들면
카이카이 이용자는 전쟁발생시
이유불문, 사이타마 현에서 집결하는 방식이다.
K2전차는 북으로 진격하는 용도로 이용될 것이다.
'서울에서의 시가전'은 상정되어 있지 않다.
이유는
시간이 지연되면 '중국, 러시아의 북한 지원병력'이 반드시 등장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3차 세계대전을 의미하며,
중국과 러시아가 참전하기 전에 전쟁을 완료해야 한다.
그래서 위에서 일본인이 언급한 '보급로 차단'등은 의미가 없다.
이것은 장기전쟁을 의미한다.韓国の軍関係者は、軍務や職務を完遂する意識が低い。
開発だけでなく通常の訓練や整備も疎かにしていないか。
昨年、韓国空軍のF16戦闘機6機が日本の横田基地に緊急着陸した。
この時は演習に参加するため、アラスカの空軍基地に向かって飛行中だったよね。 その際に空中給油に失敗して日本に緊急着陸。
韓国は空中給油機を保有していなからアメリカ軍との空中給油支援も大事な訓練の一環。
其れなのに給油に失敗し、結局は日本に着陸し給油。
アメリカとの訓練を軽く考えすぎでないか。
だからトランプに合同訓練の費用を払えと言われるんだと思う。
https://news.tv-asahi.co.jp/news_international/articles/000102083.html>>280 いや、補給路遮断ではなく、攻撃阻止なのだが。私なら、重砲による射撃を充分にして、首都ソウルに甚大な被害を出す。混乱に乗じて兵を出来るだけ南まで浸透させる。これが実行できないなら北は動かない。その兵を韓国が制圧している最中に北の本隊や、後ろには中国の機甲師団と機械化歩兵の進撃があると思う。アメリカの動きは分からん。本気なら同時に地対地ミサイルで攻撃され、軍事拠点は被害を受けるだろうし。話をまとめると、案外単純、力任せに攻めてくると思う。
20mm グレネードに関しては威力が中途半端ってこともないと思うんだよね。
40mmは水平射撃で狙えないし命中精度が悪い。20mmなら500ｍくらいまでスコープで狙えるらしい。
500mは5.56ｍｍ小銃の有効射程距離を超える。歩兵の戦闘距離を200ｍも広げられるわけだ。
照準装置も暗視・熱画像の複合は必要な装備だ。
問題は重量で、たぶん5.56ｍｍ小銃を捨てない限りこの問題は解決しない。しかしそれでは近接戦闘時に戦力にならない。
だから銃身は20ｍｍ榴弾のまま10番ゲージの散弾に弾が切り替えできりゃ良いと思うんだよね。
ストレートバレルの散弾の有効射程なんてせいぜい50m以内だろうけどベルト給弾で弾幕が張れれば分隊の２〜３割をこれに置き換えて、ほかはM4で良いんじゃなかろうか。>>283
威力に関しては置いとくとして。
有効射程500mの水平射撃ってどうなんだ？
1の動画をみたがこんなデカい弾だよ（真ん中黄色）。
動画の試射をみても水平射撃ではなく、仰角をつけて目標上空で信管を作動させてる。
500mの射程は水平射では難しいのでは？
スコープについても人間の視覚や感覚があてにならないから、演算装置付の照準装置を開発したんでしょ。
それでも命中率が20%台だった事が今回の問題じゃないか？
でも命中率が20％越えてるなら、三段撃ちのじゃないが、フォーマンセルで四発同時射撃すれば当たりそうw>>285
그렇다.
전직 군인의 경우, 해당 신원을 국가에서 관리하며
군인 신분에서 민간인이 되어도
1년에 2-3회 강제 소환된다.
일본인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당신은 강제로 군인으로 훈련받는다.
당신은 도쿄에 거주하지만 오사카 자위대에서 훈련받았다.
2년 후 민간인 신분이 되었다.
하지만 6년 동안, 국가의 소환으로 도쿄 인근 자위대에서
현직 자위대원과 같이 훈련받는다.
6년이 지나고, '현직 자위대원과 공동작전 불가능' 상황에 놓여도
1년에 주기적으로 강제소환이 행해진다.
'x월 x일. 도쿄시청 지하에 집합하세요. 당신의 소속은 도쿄방어 3팀입니다.'
... 이런 방식이다.
그렇기 때문에, 통신시설-교통인프라 괴멸은 의미가 없다.
비상시 당신의 행동시스템은 이미 설정되어 있다.
통신시설 괴멸, 교통인프라 괴멸의미없다.
당신은 당신의 마을에서
전직 지휘관과 전직 자위대원과 함께, 당신의 마을을 방어한다.
아래 만화를 첨부. 현직 군인과 전직 군인이 같이 훈련한다.
현직 군인보다, 전직 군인 쪽이 압도적 강자로 묘사되어 있다.
현직 군인 간부도 상급자 대우하고 있다.>>144
自衛官採用、志願者の体重制限を緩和 ＢＭＩ「２８」→「３０」 人材確保「急務」
防衛省は７日、自衛官の採用条件について、入隊志願者の体重制限を緩和する方針を固めた。現在は身長と体重から肥満度を算出するＢＭＩ（体格指数）で「２８」程度を上限とするが、「３０」程度まで入隊を認める。少子化などの影響で自衛官の確保が困難になっている状況を踏まえた措置で、採用時の体重制限が緩和されるのは初めて。
自衛官の大半を占める任期制の自衛官候補生と、任期のない一般曹候補生の採用に適用する。すでに今夏の採用時から試行しており、効果を確認した上で関連規則を改正し、正式に導入する。
自衛官の入隊志願者（男子）の合格基準は、身長１５５センチ以上で、体重は「身長と均衡を保っているもの」と定められている。従来はＢＭＩで１８～２８程度を基準としてきたが、上限を３０程度にまで引き上げる。
現在の基準では、身長が１７０センチの志願者の場合は上限体重は８１．５キロ（ＢＭＩ２８．２）となるが、８７キロ（ＢＭＩ３０．１）程度まで入隊が可能となる。
ＷＨＯ（世界保健機関）は、ＢＭＩが１８．５以上２５未満を「正常」、２５以上３０未満を「前肥満」、３０以上３５未満を「肥満１度」としている。新たな入隊基準の導入で、肥満１度にかかる人材の入隊を認めることになる
https://www.sankei.com/politics/news/181008/plt1810080005-n1.html>>287
続き
防衛省幹部は「筋肉質で体重が多い志願者もいる。体重で一律に弾いてしまうのはもったいない」「少し太っていても入隊後に訓練し、入隊して規則正しい生活を送れば痩せる」などと説明する。
自衛官の応募者数は近年、減少傾向が続く。特に自衛官候補生の採用数は４年連続で計画を下回り、平成２９年度の採用数は計画の約８割にとどまった。防衛省は既に採用年齢の上限を２６歳から３２歳に引き上げるなど、人材確保に関する施策に注力している。
防衛省幹部は「いくら最新鋭の装備をそろえたとしても、人がいなければ国防は成り立たない。人材確保は急務だ。こらからもあらゆる手を尽くす」と語る。>>289
일본의 예비 자위관 제도를 모른다.
하지만 거의 모든 국가에서
OB 선배와 협력하는 시스템이 존재하는 것으로 파악.
한국의 경우 그 범위가 '모든 성인 남성' 이라는 점이
외국과의 차이점이다.
의무 병역이기 때문이다.5発に1発も当たるなんて大したものだ。
褒めてやろうぜ>>291
一応、国土の六割は森林だぬ。
日本は七割弱が森林。>>291
그렇다. 게릴라 전술이 가능하며 유리하다.
한국 국토의 대부분은 산림이며 (70%)
그 산림은 '암석 산'이다.
결국 장갑차등 첨단 군용장비는 이용이 불가능 하며
사람이 직접 산을 수색하거나, 산에서 교전해야 한다.
그 산 조차도 암석이기에
군인의 신체를 보호하는 '참호' 를 건설하지 못한다.
참호의 깊이는 1.5미터로, 군인이 은신하고, 이동하는 공간을 확보해야 하는데
한국은 유일하게 1미터 미만의 높이인데, 이는 땅을 파기 어렵기 때문이다.
1996년 북한의 무장 군인. 26명이 한국으로 침투했는데
49일 동안 소탕 작전을 했으며
1일 전투병력 4만 2천명.
연일 전투인원이 150 만이 동원되었다.
군인 12명, 전직 군인 1명. 경찰 1명. 민간인 4명이 사망.
부상자는 27명. 민간 손실액은 2천억원.
생포된 1명을 제외한 25명은 사망하였다.現代の下朝鮮でさえまともに統計が取れないのに、
慰安婦の数だけは頑なに２０万だと言い張る。
根拠のない数字を公表するのは朝鮮の国技なのか？>>281
軍だけじゃないぞ。
大韓航空も広島空港で誘導装置に激突して破壊したり。
エンジントラブルで硫黄等に緊急着陸して自衛隊に迷惑かけたい。
猿が空を飛ぶこと自体無理があるのだ。>>294
なるほど、ありがとー
で！
ソウルは直ぐに陥落はしやすいとは思うから
山岳でゲリラ活動が出来るって事なのかな？>>289
最大の違い、予備自衛官は選択権が有るが韓国軍は選択権が無いと聞いている。予備自衛官も志願制です。
K11命中率22.5％、わずか... 倉庫に積んであった '名品武器」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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