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在韓国社会は投票が義務のように国民たちを教えていますし、
候補の資質に構わなく投票は無条件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っています。
현재 한국사회는 투표가 의무인 것처럼 국민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후보의 자질에 상관없이 투표는 무조건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しかし私は選挙候補たちがみんな資格未達である時、
投票しない選択で彼らを審判できると思います。
그러나 저는 선거후보들이 모두 자격미달일 때,
투표하지 않는 선택으로 그들을 심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少ない票でしぶしぶ選出された政治家が支持率を上げるために
否定的な世論を反映するだろうからです。
적은 표로 마지못해 선출된 정치인이 지지율을 올리기 위해 부정적인 여론을 반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自分と地域社会のために気に入る候補に投票し、それとも対案として次善の候補に投票するように、
真面目な人がいなければ投票しないのも一つの選択肢です。
자신과 지역사회를 위해 마음에 드는 후보에게 투표하고, 그렇지 않으면 대안으로 차선의 후보에게 투표하듯이, 성실한 사람이 없으면 투표하지 않는 것도 하나의 선택지입니다.
代わりに、投票しないのが決して政治に対する無関心ではないことを確実に認識させるべきです。
そういう式で政治家に無言のメッセージを投げるのです。
대신, 투표하지 않는 것이 결코 정치에 대한 무관심이 아님을 확실히 인식시켜야 합니다.
그런 식으로 정치가에게 무언의 메세지를 던지는 것입니다.
皆さんはどう思いますか?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投票しない権利 투표하지 않을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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