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北과 잘 맞아 우려"…"좌파 정책으로 서울 퇴보"
(서울=뉴스1) 강성규 기자 = 김문수 자유한국당 6·13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가 4일 "계속 (위안부) 소녀상을 만들어놓고 여기저기 갖다 놓는 건 역사적으로 공부하기 위해서라면 좋다"면서 "그러나 한일 관계를 해치기 위한 것이라면 저는 (설치) 반대"라고 말해 논란이 예상된다.
김 후보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클럽 기자회견에서 '위안부 소녀상' 철거 여부를 묻는 일본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말했다.
그는 특히 서울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철거문제에 대해 "제가 시장이 되면 설치를 누가 했는지 봐서 일본 대사관 측과 설치한 당사자들의 대화 자리를 마련해서 판단을 해보도록 하겠다"면서 "양국 간의 우호 관계를 전진시키는 방향으로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김 후보는 한반도 정세 관련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보에 대해 " (문 대통령 방미 당시는) 영수(정상)회담이라고 하기 곤란할 정도의 대접을 받아 모욕감을 받았다"며 "그런데 김영철(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에게는 너무 대접을 잘해 이해가 안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이랑 잘 맞아서 (주한)미군철수 한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하냐"며 "북핵폐기를 못하고 그냥 집에 가버리면(임기를 마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우려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또 "북핵폐기 전까지는 어떤 경우라도 종전·평화협정이나 미군철수 등 어떤 것(합의)도 안된다"면서 "북한의 적화통일 야욕이 없어지기 전까지는 종전협정은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421&aid=0003408966&date=20180604&type=1&rankingSeq=8&rankingSectionId=100すまん、重複したw本スレはこちら
https://kaikai.ch/board/44305/韓国でそんな事を言えば次は無い。
ほら、韓国人。ロウソクデモの時間だ。実際問題、慰安婦像を動かすのは
スワップ含め日韓の様々な関わりが
復活することになるのでお断りなのだが、
そんな心配が無用なぐらいビクともしないよな。頼もしい。別に今の市長ではない。
こいつの妄想段階だ。>>7
ということは、
お前達の選択肢は「従北野郎」しかいないということだなw>>7
それでいい
日韓は永遠に歩み寄ってはいけない
殺しとけ최근 일본이 차별금지에 성과를 내고 있으니까 거기에 맞춘 정치 대응인가.
この人、支持基盤は経済界かな?
国民の情緒に逆らうとは김문수같이 정상적인 판단력을 가진 사람이나 사기꾼이 아닌 사람은 한국에서 살아가기 힘들다.
많은 한국인이 저능아 범죄자라는 것을 반증하는 사실이겠지?それだけ韓国の経済、安保が追い込まれていると言うことだろ。
韓国人はぶれるなよ?
犬豚らしくどこまでも猛進してくれ。
反省するのは国が無くなってからでも出来るさ。普通の人間だな
いつものアホな朝鮮人が当選しないと面白く無いんだが?>>15
한국의 소방서 놈들 현장 파견시 소방차 대당으로 출장비 뜯는 것은 잘 알고 있겠지? 물론 자기 집 문 안 열린다고 소방서 신고하는 놈들도 있지만...
김문수는 한국민의 의식수준이 개탄스러울 것이다.ウィーン条約違反の状態が続く限り、スワップを断る理由に使えるからな。
絶対に撤去するなよw愛国烈士なら彼を爆さつすべきだ
大前提に、国際法に抵触するからな。
ただの用日的判断だな
国際条約的に上不味いという発想ではない
感情より利益のほうが高い判断基準というだけ
条約的な判断じゃないのでこの人も法を軽視するタイプ
利益が理解できる程度の人>>18
내가 소방관이라면
"저는 xx소방서 xxx소방관입니다."
"화재 신고라면 지역을 먼저 말씀해 주시고, 그 외의 긴급신고라면 그 내용을 말씀해 주십시요."
소방서 신고하는 사람에게 용건을 묻는 놈이 어디있냐?
김문수는 썩어 빠진 한국의 공무원들을 점검하느라 전화를 했을 뿐이다.>>18
牛耳讀經이겠지만....
영국의 Magna Carta이후 입법 사법 행정권을 행사하던 왕실에 대해 영국의회가 예산을 점차로 줄여 나갔다.
영국 왕실에서 이를 간파하고 가장 큰 행정권(administrative)의 핵심 역할인 경찰역할을 못하겠다고 철수함. 우린 돈이 없다.
도둑, 사기꾼, 강도, 소매치기들이 날 뛰기 시작했슴. 영국 평민들이 자경단을 만들었슴. 돈을 걷어서 도둑놈, 강도들을 예방하러 다녔슴.
시민혁명이 있었던 유럽의 많은 국가들도 비슷한 문제에 부딪혔슴.
消防署는 더 문제였슴. 消防업자들이 였슴.
강도 도둑은 공익에 큰 해악이지만, 화재는 개인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것이 대부분이였슴. 그 시절만해도 집 사이의 간격이 많이 떨어져 있었슴.
1800년대 초반 미국의 풍경,,,,, 화재가 나면 소방 업자들이 3-4군데 달려 와 우리가 싸게 불 꺼주겠다고 bidding했슴. 마차에 실린 나무 물 탱크에 사실 물이 거의 들어 있지 않았던 놈들이 많음. 언제 어떻게 물을 퍼 담을 수 있었겠니? 손으로 펌프질 해서 물을 강에서 담았는데?
소방 호스에서 어떻게 물을 위로 품을 수 있었겠니?
불끄러 출동한 놈들 중에 도둑놈들이 많았슴. 불난 집에 들어가 불 끄기에 앞서 도둑질 먼저 하는 놈들이 많았슴.
한국도 박정희시대까지 이 것이 가장 큰 문제 였슴. 義勇消防隊가 박정희 시대에 가장 큰 골치거리 중 하나였슴. 사실 국가 공무원이 아닌 arbeit 조직이였슴.>>24 연속 (왜 어제 오늘 이렇게 글이 안 올라가지???)
화재가 나면 많은 사람들 투입해 초기에 화재를 진압해야함. 그런데 화재는 며칠에 한번 발생함
(경찰은 하루 종일 처리해야 할 업무가 많음 - 도난 소매치기 술주정뱅이 폭행 강도 교통사고.... 처리해야할 일은 많지만)
소방공무원들이 그 시점에 일본 A/V 보고 있는 중이 였슴을 김문수는 잘 알고 있었을 것임.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전두환 시대까지 소방대원의 대부분은 정식 공무원이 아니였슴.
김문수 "위안부 소녀상, 한일관계 해친다면 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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