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た無茶なスレ立てたな
何で寝ろと言うのか?布団はともかくマットレスなら最近話題になったね。
>>2
床に布団を敷いて寝るのは体に健康が良いです。
マットレスは腰痛の原因でもあります。>>5
무슨 프로그램? 택시?>>1
布団はあるが自制心が無いパジャマとかあるのかな?普段着で寝てるような気が…
韓国軍の兵営の写真見たら、縁側の様な続きの板張り床に暮らしているが、実際のところどうなんだ?
オジ(イ)サンは米軍の、例えば映画Full metal jacketの米軍基地鉄製二段ベッドの様な兵舎を想像してたのだが、実際は真ん中に通路のある床に布団敷いて寝る様な兵舎じゃねえか。
あれじゃ、布団の中でチmポもシゴけないが、兵役経験のある若いもん、誰か教えて貰いたい。가난한 일본인은 침대가 없답니다 ...
>>12
北の朝鮮人が、アメリカ人に対して
「コーラを飲んだことが有るのか?」と聞くのと同じくらい
間抜けな朝鮮人だな。1805年に鄭東愈という儒者の書いた本によると、朝鮮にないものが三つあって、それは羊と車と針だという。
羊がいないなら、毛布はないね。이거 혹시 한국 비꼬려고 올린스레???
사계절
수돗물
자동문
날달걀
이불
또 뭐있냐? www>>11
正方形?
かなり豪勢だけど洗いにくそう
普通の伝統布団もそんな感じですか?>>11
売春宿やラブホみたいだね>>15
잘못된 정보네.조선시대에 이미 바늘을 소재로 하는 수필문학이 있었다. 조침문(弔針文)이라고 꽤 유명하다.
위키에 따르면...바늘을 의인화하여 제문형식으로 쓴 글이다. 일찍이 문벌좋은 집으로 출가했다가 슬하에 자녀도 없이 과부가 된 윤씨가 오로지 바느질을 낙으로 삼고 있는데 하루는 시삼촌에게서 얻은 마지막 바늘이 부러지자 그 섭섭한 심회를 누를 길이 없어 이 글을 지었다..라고 한다.
유세차(維歲次) 모년(某年) 모월(某月) 모일(某日)에, 미망인(未亡人) 모씨(某氏)는 두어자 글로써 침자(針者)에게 고(告)하노니, 인간 부녀(人間婦女)의 손 가운데 종요로운 것이 바늘이로대, 세상 사람이 귀히 아니 여기는 것은 도처(到處)에 흔한 바이로다. 이 바늘은 한낱 작은 물건(物件)이나, 이렇듯이 슬퍼함은 나의 정회(情懷)가 남과 다름이라. 오호 통재(嗚呼痛哉)라, 아깝고 불쌍하다. 너를 얻어 손 가운데 지닌지 우금(于今) 이 십 칠 년이라. 어이 인정(人情)이 그렇지 아니하리요. 슬프다. 눈물을 짐깐 거두고 심신(心身)을 겨우 진정(鎭定)하여, 너의 행장(行狀)과 나의 회포(懷抱)를 총총히 적어 영결(永訣)하노라.
연전(年前)에 우리 시삼촌(媤三村)께옵서 동지상사(冬至上使) 낙점(落點)을 무르와, 북경(北京)을 다녀 오신 후에, 바늘 여러 쌈을 주시거늘, 친정(親庭)과 원근 일가(遠近一家)에게 보내고, 비복(婢僕)들도 쌈쌈이 나눠 주고, 그 중에 너를 택(擇)하여 손에 익히고 익히어 지금까지 해포 되었더니, 슬프다, 연분(緣分)이 비상(非常)하여, 너희를 무수(無數)히 잃고 부러뜨렸으되, 오직 너 하나를 연구(年久)히 보전(保全)하니, 비록 무심(無心)한 물건(物件)이나 어찌 사랑스럽고 미혹(迷惑)지 아니하리오. 아깝고 불쌍하며, 또한 섭섭하도다.
나의 신세(身世) 박명(薄命)하여 슬하(膝下)에 한 자녀(子女) 없고, 인명(人命)이 흉완(凶頑)하여 일찍 죽지 못하고, 가산(家産)이 빈궁(貧窮)하여 침선(針線)에 마음을 붙여,>>20
널로 하여 생애(生涯)를 도움이 적지 아니하더니, 오늘날 너를 영결(永訣)하니, 오호 통재(嗚呼痛哉)라, 이는 귀신(鬼神)이 시기(猜忌)하고 하늘이 미워하심이로다.
아깝다 바늘이여, 어여쁘다 바늘이여, 너는 미묘(微妙)한 품질(品質)과 특별(特別)한 재치(才致)를 가졌으니, 물중(物中)의 명물(名物)이요, 철중(鐵中)의 쟁쟁(錚錚)이라. 민첩(敏捷)하고 날래기는 백대(百代)의 협객(俠客)이요, 굳세고 곧기는 만고(萬古)의 충절(忠節)이라. 추호(秋毫) 같은 부리는 말하는 듯하고, 두렷한 귀는 소리를 듣는 듯한지라. 능라(綾羅)와 비단(緋緞)에 난봉(鸞鳳)과 공작(孔雀)을 수놓을 제, 그 민첩하고 신기(神奇)함은 귀신(鬼神)이 돕는 듯하니, 어찌 인력(人力)이 미칠 바리요.
오호 통재(嗚呼痛哉)라, 자식(子息)이 귀(貴)하나 손에서 놓일 때도 있고, 비복(婢僕)이 순(順)하나 명(命)을 거스릴 때 있나니, 너의 미묘(微妙)한 재질(才質)이 나의 전후(前後)에 수응(酬應)함을 생각하면, 자식에게 지나고 비복(婢僕)에게 지나는지라. 천은(天銀)으로 집을 하고, 오색(五色)으로 파란을 놓아 곁고름에 채였으니, 부녀(婦女)의 노리개라. 밥 먹을 적 만져 보고 잠잘 적 만져 보아, 널로 더불어 벗이 되어, 여름 낮에 주렴(珠簾)이며, 겨울 밤에 등잔(燈盞)을 상대(相對)하여, 누비며, 호며, 감치며, 박으며, 공그릴 때에, 겹실을 꿰었으니 봉미(鳳尾)를 두르는 듯, 땀땀이 떠 갈 적에, 수미(首尾)가 상응(相應)하고, 솔솔이 붙여 내매 조화(造化)가 무궁(無窮)하다.이생에 백년 동거(百年同居)하렸더니, 오호 애재(嗚呼哀哉)라, 바늘이여.
금년 시월 초십일 술시(戌時)에, 희미한 등잔 아래서 관대(冠帶) 깃을 달다가, 무심중간(無心中間)에 자끈동 부러지니 깜짝 놀라와라. 아야 아야 바늘이여, 두 동강이 났구나. 정신(精神)이 아득하고 혼백(魂魄)이 산란(散亂)하여, 마음을 빻아 내는 듯, 두골(頭骨)을 깨쳐 내는 듯,>>21
이윽토록 기색 혼절(氣塞昏絶)하였다가 겨우 정신을 차려, 만져 보고 이어 본들 속절 없고 하릴 없다. 편작(扁鵲)의 신술(神術)로도 장생불사(長生不死) 못하였네. 동네 장인(匠人)에게 때이련들 어찌 능히 때일손가. 한 팔을 베어 낸 듯, 한 다리를 베어 낸 듯, 아깝다 바늘이여, 옷 섶을 만져 보니, 꽂혔던 자리 없네.오호 통재(嗚呼痛哉)라, 내 삼가지 못한 탓이로다.
무죄(無罪)한 너를 마치니, 백인(伯仁)이 유아이사(由我而死)라, 누를 한(恨)하며 누를 원(怨)하리요. 능란(能爛)한 성품(性品)과 공교(工巧)한 재질을 나의 힘으로 어찌 다시 바라리요. 절묘(絶妙)한 의형(儀形)은 눈 속에 삼삼하고, 특별한 품재(稟才)는 심회(心懷)가 삭막(索莫)하다. 네 비록 물건(物件)이나 무심(無心)ㅎ지 아니하면, 후세(後世)에 다시 만나 평생 동거지정(平生同居之情)을 다시 이어, 백년고락(百年苦樂)과 일시 생사(一時生死)를 한 가지로 하기를 바라노라. 오호 애재(嗚呼哀哉)라, 바늘이여.- 23名無し2024/11/18(Mon) 20:5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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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미는 볏짚을 가공한 것인데 물청소가 필요한 상황에서 위생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물을 쏟았다던지 잉크를 흘렸다던지.
또, 작은 벼룩이나 먼지벌레들도 살기 때문에 일본인들은 늘 비염이나 축농증을 앓고 있는 것 같다.>>24
清掃したことない朝鮮人の感性。ww
そして相変わらず根拠のない嘘をつく。
左派朝鮮人特有の仕草。うんこの形してるんだろKorean?
>>27
日本からホワイト国外しされたらすぐ死ぬ経済植民地民が何言ってる。ww>>27
朝鮮人は元々家の中でも地べたで寝てた。ww>>27
日本よりも所得が多いはずなのになぜか自殺率は世界一なんだよねw
実態に見合ったデータじゃないのは明白だよなまw
2024/08/07
https://news.livedoor.com/lite/article_detail/26948938/#:~:text=2024%E5%B9%B48%E6%9C%886,%E4%BA%BA%E3%81%A8%E3%81%AA%E3%81%A3%E3%81%A6%E3%81%84%E3%82%8B%E3%80%82
2024年8月6日、韓国・聯合ニュースは「韓国の自殺率が世界最高を記録する中、今年1~5月の自殺者数が前年同期に比べ10.1%増加した」と伝えた。 韓国保健福祉部によると、1~5月の自殺者数は6375人となっている。昨年1年間の自殺者数は1万3770人だった。政府は「コロナ禍による社会的孤立と経済難、うつや不安の増加などの要因が直接・間接的に影響を及ぼした」と分析している。また、昨年末に有名人の自殺が報じられ、その後7~8週間にわたり自殺が増えたことも影響したという。
韓国の自殺者数と自殺率は13年にそれぞれ1万4427人と人口10万人当たり28.5人を記録したが、その後は減少傾向を見せていた。しかし、昨年は前年比6.7%増加し、20年以降で最も多い自殺者数となった。
韓国の自殺率は経済協力開発機構(OECD)加盟国で最も高い。統計庁によると、20年の自殺率は24.1人で、OECD平均(10.7人)の2倍以上だった。20人を超えたのは韓国が唯一で、2位のリトアニアは18.5人と大差がある。kaikaiに来る韓国人の布団って、キックし過ぎてボロボロじゃないかな。
>>1
オンドル自慢してたから、床の暖かみを逃がさない為に敷き布団は薄そう>>27
日本人は所得が低いとかいうけど、前にここで聞いた韓国人は年金3万だって言ってた
庶民は正社員で10年働くことができなくて、退職金もわずからしい
韓国の庶民って、どんな生活してるの?
ちなみに、日本人は布団は高級布団ならフトン巻きのジローで洗う、数万円の安い布団なら年毎に買い替えだよ
韓国には布団はある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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