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に質問があります。
韓国ドラマで出てくるチマチョゴリは全て化学繊維の様に薄かったり透けていたり、色鮮やかだったりします。
1900年代以前は、実際にはどの様な素材だったのでしょうか?>>28
궁중, 양반들은 당연 비단>>27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네.. http://hikostat.kr/m/1934
>>30
님이 링크시킨 글보면 아랫부분에 반론이 나오고 꽤 근거있는 반론인거 같은데 아랫부분을 읽지 않았나요? 또, 그 반론이 틀렸다고 생각하더라도 님말처럼 말 같지도 않은 소리는 아닌듯 여겨지네요. 말을 함부로 하신듯>>2
漂白じゃないの?>>31
宮廷の絹を作っていたの?
今も高級ブティックがあるんだね。韓国では白い衣装を綺麗に洗うために、
熱湯で洗濯できる洗濯機が販売されていると聞いた。>>37왕실 차원에서 했습니다. 압구정, 신사등 강남지역이 원래 뽕나무 재배지. 누에 사육장이었습니다. 물론 수입도 했고요.
잠실(蠶室)은 이름의 유래가 대놓고 양잠소를 입증합니다. 왕실의 여인들과 비단생산소가 따로 있었죠. 국가 사업이었습니다.
>>37
木綿は朝鮮で栽培してたよ、てかむしろ日本が輸入してた
日本も鎌倉とか室町の頃は絹か麻か苧麻(ちょま、からむし)っていう草から採った繊維しかなかった
綿は何度か日本に渡来したらしいんだけど、戦国時代くらいまでまで根付かなかったみたい
あ、でもそれで立派な布を作ってたからね。小地谷縮はもともとこの苧麻で作ってたから。>>30
구한말 양반들이
족보를 마구 팔았다는 사실을 모르는 모양이구나www
이미 망한 나라였다는걸 스스로 인증하는군
실제로 3%미만의 김이박최정이
왜 지금 국민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가
생각 해보길ww
저때 양반 비율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상인 평민들이 마구 사재기한
족보에 지나지 않는...w綿/cottonは、どうしていたんだろうか。
栽培するのに肥料が多くいると聞いた事があるのだが。>>38
横笛は東洋で作られた楽器朝鮮の庶民が着ていた麻の白は、
漂白ではなくて洗濯棒で叩いたから白くなったんだよね。>>45
砧(きぬた)だね
麻や苧麻は固いからそれで打つと柔らかくなる
絹は光沢が出るんだとか
砧を打つのは朝鮮だけじゃなく日本でも中国でもやってたよ
漢詩なんかにも出てくるね
うまく汚れやシワをおとして綺麗にするのには技術が必要らしい보통 서민들은
여름에는 "삼베"로 한복을 만들어입고, 겨울에는 "무명"으로 만들어 입었다.
왕족이나 양반들은, 모시나 비단으로 만들어입었다.>>46
엄밀히 말하면 옛날에도 표백제는 존재. '잿물'이라고 부르는 것인데, 의미 그대로 식물이나 동물성지방을 태운 재(ash)를 물에 탄 것. KOH, NaOH(aq)에 의해 base로 오염물질을 제거, 표백.>>50
そうだったのか。どうもありがとう!そもそも絹織物を生産できたの?
昔の素材の方が味があって格好良い
>>26 조선초기 에만 해도 숲이 울창했다 조선후기 18세기에 온돌이 서민에게도 보급되어 온국민이 보온을 위해 무차별로 나무를 베어서 난방을 했고 숲은 없어졌다.일부 산들은 왕실이 소유라서 몰래 벌채를 하면 엄한처벌을 받았다. 나중엔 집지을 나무도 없어 전부 삐뚤어진 나무로 집을지었다. 나무가 없으니 기와집 ,벽돌집은 생각도 못하게 된거다. 큰집은 집을짓기 위해서도 많은 나무가 필요했고 난방하기 위해서도 많은나무가 필요했으므로 집이 작아지게 되었다.
제주도는 갈옷이라는 무명에다 감물을 들인 옷을 입었다.
조선시대 겨울에는 갖옷이라고 동물의 모피로 만든옷도 입었다.
함경도지방에는 조선시대 말까지 소가죽 두루마기가 있었고 제주도에는 한라산 사냥꾼들이 입던 개가죽 두루마기가 있었다. 제주도의 것을 피구, 피의, 갖두루마기라고도 하였는데 현재 제주도민속박물관에 그 실물이 남아 있다. 갖옷은 뒤에 천으로 만들어 갑옷의 내의로 입게 된다. 이것으로 전통적인 갖옷 형태는 갑옷의 형태와 유사하게 되었으며 전포로 전용되었다.>>14 가슴을 드러낸건 남자 아이를 낳았다고 자랑하려고 일부러 가슴을 드러 냈다고 한다. 신분이 높은 양반 여자는 집밖도 출입 못하고 나가더라도 이슬람처럼 몸을 다가리고 나갔다.
チマチョゴリってどういう意味ですか?
>>58 결혼식때 나이 많은 여자들이 입는옷 명절에 입는옷 그정도
基本全部、白でしょ
残ってる文献や写真でも
ドラマとは違うよね
素材は麻>>60 개소리야.. 명종이전에는 왕실차원에서 파란색옷이나 검은색옷을 입어라는 조선왕조실록 기록까지 있구만 도대체 무슨 문헌적인 근거로 흰색이라고 하는건데?
>>63 언제책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19세기 책인거 같은데요... 19세기의 외국인의 견문록을 근거로 원래부터 흰색이었다. 라고 하면 저도 할말이 없습니다만..
麻なのか…
染色に苦労しそうだ>>62
全ての文献記録がというわけではないが
朝鮮王朝時代の文献は昔から翻訳されて読まれており
例えば懲毖録も1695年に日本語版が日本人により翻訳され出版されてます
当時の王朝内の資料はハングルではなく漢字でしたので翻訳は容易だったようです
今でも図書館に行けば懲毖録・乱中日記・朝鮮王朝実録など閲覧でき
知名度のある資料は韓国人による理解しやすい現代訳での閲覧も可能です
私もハングルは読めませんが、これらの資料で勉強しています
19世紀の外国人の見聞録を根拠に・・・と書かれていますが
元々現存する庶民ら一般層に関する資料が少なく、それに頼るのは仕方がな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庶民の食文化に関する資料も少なく韓国国内の学者も苦労しているようですね。そもそも自分たちで白衣民族を自称してたんだし
庶民は白衣を着ていたんじゃないの?>>62
古い資料は、漢文……中国語ではありませんか?
日本の高校では、必ず漢文の詩を学びますよ。
春望 杜甫 作
国破山河在
城春草木深
感時花濺涙
恨別鳥驚心
烽火連三月
家書抵萬金
白頭掻更短
渾欲不勝簪
高卒以上の学歴で、これを知らない日本人は、居ないはずです。
原文表示にしてみてください。
あなたはこの詩を読めますか?
意味を理解できますか?日本では『春望』の詩文は国民的常識なので、
TVCMで「国破れてサンガリア」などとパロディが通用する。
事情を知った中国人は一様に驚くようだ。>>70
ちょいと危なくて、牧歌的。
いっそ粋だね。韓国には各地域の特産品とも言うべき織物、染物は無いのですか?
そう言う伝統から服飾文化と言うものは生まれるのですよ>>8かっこいい
>>74
産業革命の大量生産が無けりゃ洋の東西を問わず服飾品は高級品だからね
その辺を現代人の感覚で眺めるほど愚かな事は無いわなゾルトギ
(質問)チマチョゴリの素材につ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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