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歳長男、25年間檻の中で監禁されて片目失明、もう片方ほとんど見え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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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8/04/10(Tue) 03:12:50ID:c0NDEwMTA(1/1)NG報告

      25年間にわたり檻の中での生活 監禁との関連捜査

       兵庫県三田市で障害のある長男(42)を自宅プレハブ内の檻(おり)に入れて閉じ込めたとして、父親の山崎喜胤(よしたね)容疑者(73)が監禁容疑で逮捕された事件で、長男が片目を失明し、もう片方の視力もほとんどないことが捜査関係者への取材で分かった。長男は約25年間にわたり檻の中での生活を強いられたとみられ、兵庫県警は監禁と失明の関連を調べている。

       今年1月18日に三田市職員が、檻に入れられた長男を初めて確認した。同22日に医療機関で受診し、福祉施設に入所させたが、診察で視力を失っているのが分かったという。山崎容疑者は市に対し「檻に入れた頃は、長男は目が見えていた」と説明しているという。

       長男には知的障害と精神障害があるとみられ、山崎容疑者は「16歳ごろから、暴れるようになり檻に入れた」と供述している。2日に1回、夜間に外に出して食事や入浴をさせていたが、檻の中のペット用トイレシートの上で用を足し、プレハブ内は不衛生な状態だったという。

       また、プレハブ内のエアコンが過去3回故障し発覚時は使用不能だったことも判明。山崎容疑者は「(夏場には)冷水が入ったペットボトルを渡した」と市に説明したが、県警は劣悪な生活環境の影響で視力を失った可能性もあるとみている。

    • 8名無し2018/04/10(Tue) 04:51:22ID:Y4MTUxNzA(3/4)NG報告

      >>5
      補足
      そのハンドルネームの時点で君が悪質な人種差別主義者だと思うけど、君は障害者を人間として扱ってるのかい?

    • 9중세 방사능 jap land2018/04/10(Tue) 04:52:06ID:A3MjQ1MTA(3/20)NG報告

      >>7

      일본에서는 정신 질환 환자를 새장에 가두고 밥도 주지 않고 씻기지도 않는 것이 일반적이야?ㅋ

      장애인의 취급을 보니까 일본인의 국가 인식이 얼마나 미개한 수준인지 알 수 있다.

    • 10중세 방사능 jap land2018/04/10(Tue) 04:53:04ID:A3MjQ1MTA(4/20)NG報告

      >>8

      장애인도 인간이다.

      넷우익에게 있어서 장애인은 인간이 아니라 짐승인가?

      일본에는 정신 장애인에 대한 제대로 된 복지 조차 갖추어져 있지 않은 것인가?

      일본에서는 장애인을 새장에서 가두어 키우는 것이 일반적이구나

      문화 충격이다ㅋ

    • 11ななしまる2018/04/10(Tue) 04:53:14ID:M2OTQ0ODA(1/1)NG報告

      >>6
      その通り、言うのは簡単。
      明日は我が身よ。人間何処でどう落とし穴に嵌るか分からない。
      親の痴呆が始まれば介護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か人生想定できる事だけでも沢山ある訳だし。
      他人事で突き放してる連中の心の余裕が何処から来るのか分からないね。

    • 12중세 방사능 jap land2018/04/10(Tue) 04:54:07ID:A3MjQ1MTA(5/20)NG報告

      범죄를 옹호하는 넷우익의 모습.

      ㅋㅋㅋㅋㅋㅋㅋ

    • 13名無し2018/04/10(Tue) 04:58:22ID:c4MDE1MzA(1/4)NG報告

      >>4
      韓国猿は収容所半島に監禁中

    • 14名無し2018/04/10(Tue) 05:01:22ID:IxMDYxNzA(1/1)NG報告

      韓国の「塩田奴隷事件」の様に、奴隷として扱うのが正解だったのかね
      自分のところもたいして良い扱いしていないのに日本に嬉しそうに突っかかってくる朝鮮ザルが居るな

    • 15名無し2018/04/10(Tue) 05:23:19ID:Y4MTUxNzA(4/4)NG報告

      >>9
      >>10
      あー、君にまともな見解を求めた俺が悪かったわ
      もうそのまま生きてくれ

    • 16名無し2018/04/10(Tue) 05:44:16ID:c4MDE1MzA(2/4)NG報告

      「中世放射能jap land」は最近ますます韓国病が加速(キチガイ化)してきたな。

      こいつはもう近いうちに、本当に拘束されて檻みたいな施設に隔離入院させられそうw

      突然、カイカイに来なくなったら、原因はそれだw

    • 17hato◇chon_shine2018/04/10(Tue) 05:46:34ID:A2NDAxMzA(1/1)NG報告

      呼んだ?

    • 18名無し2018/04/10(Tue) 05:50:24ID:c4MDE1MzA(3/4)NG報告

      韓流子育て

    • 19名無し2018/04/10(Tue) 06:11:03ID:A1MTQzNjA(1/1)NG報告

      韓国みたいに全員が精神病の国なら
      楽に生きていけたろう

    • 20名無し2018/04/10(Tue) 06:18:47ID:c4MDE1MzA(4/4)NG報告

      韓国だったら大学教授や大統領になれただろう

    • 21名無し2018/04/10(Tue) 06:30:38ID:UyOTAzNTA(1/7)NG報告

      >>9
      この事例ではご飯を食べさせて、2日に一度、風呂にも入れているのだ。
      妄想でコメントするな。

    • 22중세 방사능 jap land2018/04/10(Tue) 06:55:11ID:A3MjQ1MTA(6/20)NG報告

      >>21

      망상?

      이틀에 한번 밥을 먹인다고 적혀 있는데?

      높이 1m, 가로 1.8m, 세로 90㎝ 크기 새장에 가둬 놓고 이틀에 한번 밥을 주고 씻기는 것을

      옹호하는 넷우익.

    • 23名無し2018/04/10(Tue) 06:56:57ID:c4Nzg0MTA(1/1)NG報告

      >>22
      >>14にはノーコメントなんだな

    • 24중세 방사능 jap land2018/04/10(Tue) 06:59:30ID:A3MjQ1MTA(7/20)NG報告

      >>19

      일본에서는 새장에 가둬 놓는 것이 일상인가?

    • 25名無し2018/04/10(Tue) 07:14:12ID:UzMzAwODA(1/1)NG報告

      >>24
      異常事態だからニュースになってるんだろ。
      そもそも檻に入れることを肯定してる奴はいない。
      「檻に入れるしか無かった程に追い詰められた家族を責めるのは筋違い」と言ってるに過ぎない。

      ここの違いが理解できないなら黙ったほうが良いと思うよ。君のバカが露呈するだけだし

    • 26名無し2018/04/10(Tue) 07:19:32ID:UyOTAzNTA(2/7)NG報告

      >>22
      二日48hの内、12hは外に出してご飯を食べさせて風呂に入れているのだ。
      この程度の拘束なら精神病院でも想定できる。

    • 27名無し2018/04/10(Tue) 07:50:01ID:A3MjQ1MTA(8/20)NG報告

      >>25

      결국 그런 상황에 몰릴 정도로 무능한 일본 복지의 현실.

      주변에 민폐가 된다면 자살충동까지 느끼는 일본인의 비정상적인 정신 상태가

      불러온 아들의 자물쇠 새장 감금이라는 것이잖아?

      아들의 인권을 유린한 것에 불과하다.

    • 28名無し2018/04/10(Tue) 07:53:18ID:g0MjU3MzA(1/4)NG報告

      >>27
      韓国だったら大学教授や大統領になれただろう

    • 29名無し2018/04/10(Tue) 07:53:48ID:A3MjQ1MTA(9/20)NG報告

      >>26

      48시간 중에 12시간을 목욕과 식사를 했다는 것이 어디에 적혀 있어?

      또 날조 시작인가?

      이틀에 한 번 식사하면 48시간 중에서 식사시간 30분 밖에 안되는데 ㅋ

      씻는 시간도 30분.

      이틀에 1시간 정도잖아.

      내가 첨부하고 있는 기사를 읽으면 2일에 1회 식사와 목욕을 했다고 적혀 있다.

      날조하지마. 쪽바리.

    • 30名無し2018/04/10(Tue) 07:54:08ID:A3MjQ1MTA(10/20)NG報告

      >>29

      열악한 생활 환경 때문에 시력까지 잃은 상태.

      넷우익은 이런 끔찍한 범죄 조차 옹호하는 수준.

    • 31名無し2018/04/10(Tue) 07:55:05ID:A3MjQ1MTA(11/20)NG報告

      >>30

      "2 일에 1 회, 야간에 밖에 내 식사와 목욕을시키고 있었지만, 우리 안의 동물 용 화장실 시트 위에서 볼일 조립식 안은 비위생적 인 상태 였다고한다. "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409-00000104-mai-soci

    • 32名無し2018/04/10(Tue) 07:55:54ID:g0MjU3MzA(2/4)NG報告

      >>31
      韓流子育て

    • 33名無し2018/04/10(Tue) 07:57:12ID:UyOTAzNTA(3/7)NG報告

      >>27
      子の父親は、20数年前に精神病の息子を施設に入れようとしたが、
      妻(つまり子の母親)に反対されて断念した。

      この家族が適切な処置を取らなかっただけであって、それを日本社会に広げて一般化してはならない。

    • 34名無し2018/04/10(Tue) 07:57:25ID:A3MjQ1MTA(12/20)NG報告

      >>31

      여름철에 새장 안에 가둬놓았으니 얼마나 지옥 같았을까?

      경찰 조사 결과 조립식 에어컨도 고장난 상태였다고 한다.

      한쪽 눈이 실명까지 당했다.

      2일 중 1회 밥을 먹을 수 있고 씻을 수 있는 지옥같은 환경.

      일본에서 장애인에게는 이것도 사치스러운 일인가?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409-00000104-mai-soci

    • 35名無し2018/04/10(Tue) 07:58:36ID:g0MjU3MzA(3/4)NG報告

      >>34
      韓国だったら大学教授や大統領になれただろう

    • 36名無し2018/04/10(Tue) 08:01:06ID:I2MDQwNDA(1/1)NG報告
    • 37名無し2018/04/10(Tue) 08:01:28ID:A3MjQ1MTA(13/20)NG報告

      >>33

      정원에 있는 나무 오두막에 새장을 만들어 감금했다고 한다.

      이웃들은 25년 간 옆에서 감금사건이 발생하고 있는데 전혀 모르고 있었고,

      복지사도 파악을 못하고 있었다.

      아들을 감금한 이유는 주변에 민폐가 되기 때문이야?

      일본 사회는 타인에게 민폐 행위를 하면 자살 충동까지 올 정도의 비정상적인 사회니까.

      이것은 일본 사회 전체에 경각심을 일으킬 문제다.

    • 38名無し2018/04/10(Tue) 08:02:33ID:A3MjQ1MTA(14/20)NG報告

      >>35
      >>36

      필사적으로 한국으로 화제 전환하며 정신승리 하는가 넷우익?

      너희들의 현실을 직시해라.

      25년 간 장애인 아들을 감금해서 시력을 잃게 하고

      더운 여름 날에도 나무 새장에 가둬놓고

      2일에 한번 밥을 주고 씻기는 행위를 한 것이 너의 동족이다.

    • 39名無し2018/04/10(Tue) 08:02:57ID:UyOTAzNTA(4/7)NG報告

      >>29

      捏造ではない。地元紙の神戸新聞web
      「2日間のうち半日、時間にすると約12時間は檻から出して食事を与え、風呂も入れていた。それ以外の36時間は檻の中にいた」

      https://www.kobe-np.co.jp/news/jiken/201804/0011142905.shtml

    • 40名無し2018/04/10(Tue) 08:08:48ID:g0MjU3MzA(4/4)NG報告

      韓流子育て

    • 41중세 방사능 jap land2018/04/10(Tue) 08:10:39ID:A3MjQ1MTA(15/20)NG報告

      >>39

      이것은 가해자에게 취재한 기사잖아?

      얼마든지 자신에게 유리하게 증언할 수 있다.

      그저 핑계에 불과한ㅋㅋㅋ

      경찰 조사에 따르면 열악한 환경으로 시력까지 잃은 상태.

      누군가를 다치게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나무 새장안에 가뒀다, 어쩔 수 없었다 라고 말하는 것부터

      일본 사회가 얼마나 비정상적인 사회라는 것인지 알 수 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409-00000104-mai-soci

    • 42중세 방사능 jap land2018/04/10(Tue) 08:13:23ID:A3MjQ1MTA(16/20)NG報告

      >>41

      해당 기사를 보면 "가족이 그 장애에 대해 여러번 시에 상담했지만, 장남은 복지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았다."

      일본 복지가 얼마나 무능한지 알 수 있는 대목.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409-00000104-mai-soci

    • 43名無し2018/04/10(Tue) 08:15:19ID:U4MDkwMzA(1/1)NG報告

      >>34
      お前と同じ精神疾患の患者が被害者だったから、むきになるのは分かるが、日本では希少なケースだからこそニュースになるのだ。
      南朝鮮では日常風景だろww

    • 44名無し2018/04/10(Tue) 08:20:55ID:UyOTAzNTA(5/7)NG報告

      >>42
      この家族が、息子を精神障害者施設に入れなかった特異な家族なだけである。
      お前は、一つの事例を日本社会に一般化させて、日本を非難する材料にしているだけである。

    • 45名無し2018/04/10(Tue) 08:24:43ID:UyOTAzNTA(6/7)NG報告

      >>44
      訂正 この家族が、息子を精神障害者施設に入れずに監禁していた特異な家族であっただけである。

    • 46名無し2018/04/10(Tue) 08:26:35ID:E3NjgwMzA(1/5)NG報告

      韓国人は障害児は産んで海外に輸出するしね
      そのコースが出来上がっているしね

    • 47중세 방사능 jap land2018/04/10(Tue) 08:27:04ID:A3MjQ1MTA(17/20)NG報告

      >>44
      >>45

      가해자 "주변에 민폐가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일본 사회에서는 주변에 민폐를 하게 되는 것을 몹시 두려워하기 때문에

      장애인 아들을 나무 새장에 감금할 정도로 사회 전체가 비정상적이고 열악한 수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48名無し2018/04/10(Tue) 08:27:14ID:E3NjgwMzA(2/5)NG報告

      または障害者は塩田奴隷

    • 49중세 방사능 jap land2018/04/10(Tue) 08:28:11ID:A3MjQ1MTA(18/20)NG報告

      >>46

      해외에 가면 최소한 나무 상자에서 살지는 않을 것이다.

      일본인 = 나무 상자에 가둬서 키우는 desu"

      장애인 아들을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라고 생각하기에 가능한 결과.

      심지어 애완견도 집에서는 목줄을 착용하지 않는데

      나무 새장이라니 깜짝 놀랐다.

    • 50중세 방사능 jap land2018/04/10(Tue) 08:29:04ID:A3MjQ1MTA(19/20)NG報告

      >>48

      범죄자가 납치한 것과 자신의 아들을 노예로 사용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일본인은 부모가 자식을 노예처럼 여기는 비정상적인 국가.

    • 51名無し2018/04/10(Tue) 08:29:46ID:E3NjgwMzA(3/5)NG報告

      >>49
      なるほどね
      塩田奴隷に海外輸出は
      韓国人にとって普通なんですね
      で、障害者施設を作ろうとしたら
      地域が反対して追い出す
      韓国の素晴らしい制度ですね

    • 52중세 방사능 jap land2018/04/10(Tue) 08:31:35ID:A3MjQ1MTA(20/20)NG報告

      >>51

      일본에서는 자녀를 나무 새장에 넣어 키우는 것은 대단하네요.

      자녀 = 포켓몬이라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나무 상자 = 몬스터 볼?ㅋ

    • 53名無し2018/04/10(Tue) 08:32:21ID:E3NjgwMzA(4/5)NG報告

      >>50
      今回は珍しい事件ですよ
      だから事件になっているのです
      地域には療育センターと作業所があり
      障害者はそこで職行訓練を受けます
      企業には障害者枠があります
      韓国では障害者は働いてますか?

    • 54名無し2018/04/10(Tue) 08:34:17ID:E3NjgwMzA(5/5)NG報告

      >>52
      馬鹿ですね
      完璧なら言われてもしょうがないと思いますが
      奴隷と赤ちゃん輸出無くしてから言ってくださいね
      ゴミ

    • 55名無し2018/04/10(Tue) 08:42:58ID:UyOTAzNTA(7/7)NG報告

      >>47
      父親が「周りに迷惑になるので、仕方なかった」と言ってるのは、父親が周りのせいにしているだけだろう?
      お前の言葉を借りれば、この父親の言葉は「 ただの言い訳に過ぎないふふふ 」である。

      こんな一家族の事例を持って日本全体に一般化するな。

    • 56名無し2018/04/10(Tue) 11:59:11ID:A0NTYyNTA(1/1)NG報告

      >>54
      まー、これに尽きますよね
      社会問題は社会問題でも、前提モラルに大きな隔たりがあります。
      塩田奴隷も赤子輸出も家庭内婦女暴行も「弱者からの一方的搾取」
      この事件とは前提が異なりますし社会的浸透性も違いがあるように思います。

    • 57名無し2018/04/10(Tue) 12:11:14ID:c3NjEwNDA(1/1)NG報告

      오늘의 조선인 범죄에 기록해 주세요.
      일본인들은 어차피 재일의 짓이라고 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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