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9년 미국 군사 고문단이 創軍機 한국군을 훈련시키며 신경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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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ㅇㅇ2018/04/04(Wed) 20:16:53ID:QyOTk0MDQ(1/6)NG報告

      미국 고문단이 한국군을 교육하면서 신경쓴 것 중 하나가 일본식 전술을 몰아내는 것 이었다.

      사진은 1949년 5월 7여단 1연대 검열보고서의 일부인데 중대전술 항목에 '반자이 돌격을 했는가?(Was there a BANZAI charge?)'가 있는게 눈에 띈다.

      다행히 1연대는 합격.

      미군은 일본군에 몸 담았다 하더라도 젊고 미국과의 관계가 유화적인 백선엽 같은 인물은 적극적으로 지원했지만, 나이가 많고 미군에게 지기 싫어하는 일본군 출신 장교들은 설사 그 능력이 좋다 하더라도 철저하게 인사에서 배제 하였다. 예컨데 金錫源 장군은 중일전쟁 당시 2개 중대로 국부군 1개 사단을 몰아내고 대좌에 오른 인물로 한국전쟁 당시도 포항 철수 작전을 성공 시키고 부하들의 존경을 받으며 활약하였지만 미 고문단과의 사이가 나빠 중용되지 못하였다.

    • 29ジュウシマツ2018/04/04(Wed) 23:43:41ID:cxODc4Mjg(5/11)NG報告

      >>28
      あー昔の朝鮮戦争の話ね。
      そんなん歴史書読めば普通にわかるやろ。今更陰謀論とかオカルトかなって思うよw

    • 30名無し2018/04/04(Wed) 23:44:51(9/13)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31名無し2018/04/04(Wed) 23:45:49ID:Q2MzEzNDg(7/12)NG報告

      >>30
      アメリカが最初に手を出したソースはまだか?

    • 32名無し2018/04/04(Wed) 23:47:08(10/13)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33ジュウシマツ2018/04/04(Wed) 23:47:37ID:cxODc4Mjg(6/11)NG報告

      >>30
      話が小池一夫漫画並に横ズレしてんぞw
      歴史にその辺関係ないやんw

    • 34ジュウシマツ2018/04/04(Wed) 23:48:02ID:cxODc4Mjg(7/11)NG報告

      >>32
      ちょっとまって!日本語通じてない!www

    • 35名無し2018/04/04(Wed) 23:52:30ID:M3ODYwNzY(1/6)NG報告

       韓国軍の金錫源(キム・ソクウォン)准将率いる韓国第3師団約1万の将兵は、北朝鮮第5師団との戦闘で、東海岸の長沙洞付近に追い詰められた。壊滅の危機だった日、国連軍のLST(戦車揚陸艦)4隻に分乗して無事撤退に成功した。このとき、艦橋に姿をみせた金准将は驚いた。米海軍のLSTの乗組員は、旧日本海軍将兵だったからである。
      金准将は、陸軍士官学校を卒業(27期)し、支那事変では連隊長として大活躍。金鵄勲章受章した元日本陸軍大佐。「半島の英雄」として、日本でも広く名が知られていた。その英雄が、朝鮮戦争勃発と同時に、韓国陸軍准将として再び戦場に登場した。韓国軍の士気高揚に貢献、韓国人の元日本兵らが先を競って集まったという。ソウルの防衛を担った第1師団長時代から、金准将はカイザー髭を蓄え日本刀。米軍事顧問団の制止も聞き入れず、常に最前線で陣頭指揮を執り、日本刀を振りかざして部下を奮起させた。
      韓国空軍参謀総長となる金貞烈(キム・ジョンニョル)将軍は、大東亜戦争緒戦のフィリピン攻略戦で武勲を上げた元日本陸軍大尉で、南方戦線では戦隊長として三式戦闘機「飛燕」で大活躍した。北朝鮮軍戦車に体当たり攻撃を敢行した飛行団長、李根晢(イ・グンギ)大佐も、加藤隼戦闘隊の撃墜王の1人、空軍参謀長となる張盛煥(チャン・ソンファン)中将や、金成龍(キム・ソンヨン)大将、韓国陸軍砲兵隊を育てた申應均(シン・ウンギュン)中将なども、日本陸軍の将校であった。 韓国軍を立ち上げた首脳部の多くは、日本の陸軍士官学校か満州軍官学校の出身者だった。このため朝鮮戦争での韓国軍は「米軍装備の日本軍」といわれ、戦争自体も「第2次日露戦争」の様相を呈していたという指摘もある。

    • 36名無し2018/04/04(Wed) 23:55:11ID:Q2MzEzNDg(8/12)NG報告

      >>34
      日本語が通じていないのではなく、嘘を吐いたので誤魔化しているだけ
      この嘘でまた、東洋人で申し訳ございませんの信用が無くなった
      朝鮮人と同等の嘘吐きで、同じ日本人として恥ずべき存在である

      ・・・本当に日本人なのか?

    • 37ジュウシマツ2018/04/04(Wed) 23:55:55ID:cxODc4Mjg(8/11)NG報告

      >>36
      まぁおもちゃと思えばいいよw
      おーぷんとかいるとたまに見かける

    • 38名無し2018/04/05(Thu) 00:05:23ID:kzOTc3OTU(1/2)NG報告

      설명은 생략한다.

    • 39名無し2018/04/05(Thu) 00:07:38ID:QyMTA0ODU(9/12)NG報告

      >>37
      自分は真面目すぎるのか笑韓や呆韓には成れない
      日本が好き過ぎなのか、日本を貶めるのは特に駄目
      嘘を平気で吐ける輩も駄目

    • 40名無し2018/04/05(Thu) 00:17:50ID:g5MTU2OTU(2/6)NG報告

      日本から物資供給があってこそ、米軍が半島軍事活動が可能に。
      旧日本軍が開発した「M−17」という装置をB−29爆撃機の爆弾に装着することを、米空軍司令部が沖縄駐留極東地域司令部に要求。飛行中の爆撃機から投下された爆弾が、落下の衝撃による反動で目標地点からずれてしまう現象を防止するために旧日本軍が開発した装置だ。韓国内の地形や情報に精通していなかった米軍が、長期間、韓国に駐留し、情報に明るい旧日本軍の技術を利用した。実際に米空軍は、その年の9月に、これに関連した模擬作戦実験に成功した後、旧日本軍の技術に対する信頼を高め、M−17の大量生産を決定している。その後、海外駐留米空軍に旧日本軍の武器を配備する計画を策定するなど、北東アジア地域での旧日本軍への依存度はかなりのものであったとされる。

    • 41ジュウシマツ2018/04/05(Thu) 00:18:58ID:QyOTQwODU(9/11)NG報告

      >>39
      こういうとこ向いてないよw
      匿名掲示板で責任追及とか、泥の中で真水探すようなもんだぞ

    • 42名無し2018/04/05(Thu) 00:25:17ID:QyMTA0ODU(10/12)NG報告

      >>41
      だからこそ真水には価値が有る

    • 43ジュウシマツ2018/04/05(Thu) 00:26:51ID:QyOTQwODU(10/11)NG報告

      >>42
      泥の中で探すなw
      その辺の水道の蛇口ひねればいくらでも出るわよ

    • 44名無し2018/04/05(Thu) 00:31:26ID:QyMTA0ODU(11/12)NG報告

      >>43
      水はそうかもしれないが、周囲も嘘(泥水)でまみれている
      水道の蛇口に当たるモノがないよ

    • 45ジュウシマツ2018/04/05(Thu) 00:32:19ID:QyOTQwODU(11/11)NG報告

      >>44
      考え過ぎじゃね
      ネットから離れて気楽に生きようぜ

    • 46名無し2018/04/05(Thu) 00:33:12ID:QyMTA0ODU(12/12)NG報告

      >>45
      気楽には生きてるよ
      真実が見えてないだけ

    • 47名無し2018/04/05(Thu) 00:50:15ID:g5MTU2OTU(3/6)NG報告

      共産党は存在していてもかまわない。日本にもある。しかし李承晩は絶対に許されないとし地位に就いた。
      大戦終戦後に半島政府が作られ金日成も参加したが、南朝鮮であると分けようと李は活動した、統一よりも南の分裂独立を優先、北は統治時代の工業資産を手に入れているので南を軽視、南への電力エネルギー供給も止めた。米国は李には手を焼いた。北は南での活動を活発化し虐殺なども起こった。
      戦争が始まると李は逃げ続け南へ。南の虐殺は指摘されるが北も虐殺している。実際に軍事活動できる人材は日本軍無しでは確保できない状態。

    • 48ㅇㅇ2018/04/05(Thu) 01:38:50ID:g2MDQxNTU(2/6)NG報告

      아무런 의미없는 댓글들이 난무하는군요 사이트의 수준이 심각하게 낮아졌다.

    • 49名無し2018/04/05(Thu) 02:06:45ID:E2MDYxNDA(1/3)NG報告

      >>48
      원래 낮았지.
      6.25 전쟁 발발 당시 북한군이 전폭적인 소련의 지원을 받고, 소련제 전투기와 탱크를 이용하여 공격했기 때문에, 빈약한 무장의 한국군이 패퇴할 수밖에 없었던 것을,
      한국인은 겁쟁이여서 패퇴했다고 헛소리 하는, 편협하고 치졸한 일본인 투성이.
      현리 전투와 같은 어처구니 없는 패전도 있었지만, 낙동강전투, 용문산 전투와 같은 분전도 존재하는데,
      모조리 무시하고, 무조건 한국군을 비하하는 질 낮은 인간들 투성이인 곳이다.
      원래 이런 곳이야. 미련을 버려라.

    • 50名無し2018/04/05(Thu) 02:21:24ID:U5MTY5MTA(1/1)NG報告

      >>49

      味方ごと橋を爆破しただろ。
      だからソウルが孤立して、あっさり陥落した。
      装備以前の問題だ。

      大日本帝国は装備の不利を跳ね返したのに。

    • 51ㅇㅇ2018/04/05(Thu) 02:59:23ID:g2MDQxNTU(3/6)NG報告

      어쨌거나 저쨌거나 創軍機 한국군에는 세가지 파벌이 있었다. 하나는 중화민국군을 포함 우익계, 민족주의계 한국 독립군에 몸담았던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 중 유명한 사람은 적백내전에도 참여했고 이후 국민당군에서 소장으로 있다가 한국군 중장으로 임명되어 한국전쟁 초기의 혼란을 수습한 金弘壹이 있고, 독립운동은 했지만 능력이 없어 한국군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국방장관 申性模가 있다.
      둘째는 바로 만주군 파벌로 일본제국의 괴뢰국 만주국의 사관학교를 나온 사람들이다. 유명한 사람으론 일본인들도 잘 알고 있을 백선엽이나 박정희(이후 일본 육군사관학교로 편입)가 있다. 滿洲國 陸軍軍官學校의 조선인 졸업생들의 평가는 현대 한국에서 극히 나쁘고 오히려 후술할 일본 육군 사관학교를 나온 사람들보다 더 나쁜데 이는 비록 후에 조선인민군이 되긴 하지만 좌익계 독립군에 대한 토벌군에 몸을 담은 사람이 많다는 의혹이 있기 때문이다. 당시에도 그들에 대한 시선은 한층 더 나빴던걸로 보이는데, 만주의 조선인 커뮤니티 사이에서는 그들을 죽이겠다고 하는 구호가 공공연하게 넘쳐났다고 하고, 연변대학교에 따르면 그들을 죽이겠다는 명분으로 조선인민군에 자원한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세번째는 일본 본토의 사관학교를 나온 사람들이다. 사실 이들에 대한 평가는 현대 한국에서도 그렇게 나쁘지 않다. 관심이 덜 한것도 있지만 소위 '독립군을 토벌했다'라는 프레임과도 한발짝 벗어나 있는데다 역사의 피해자로 보기도 하고, 박정희와 같이 한국정치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인물이 적었기 때문이다. 특히나 중장의 자리에 오른 洪思翊은 한국인들에게 나쁜 평가를 받지 않는다. 유명한 사람은 앞에서 언급된 金錫源과 일본 육군 사관학교 26기였으나 이후 임관후 탈출해 한국 독립군에 자원한 池靑天과 金擎天, 일본 육군 중장의 자리에 오른 洪思翊, 한국전쟁떄 활약한 丁一權, 무능해 맥아더에게 멍청이 소리를 들은 蔡秉德등이 있다.

    • 52ㅇㅇ2018/04/05(Thu) 03:05:54ID:g2MDQxNTU(4/6)NG報告

      한국군의 진입에는 일본군 출신들이 빨랐다. 그 이유는 당시 한국 정부가 일본군 출신을 가감없이 그대로 등용하는것에 대한 반발로, 한국 독립군이나 국민당군 출신들이 집단으로 반발하고 創軍에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세 파벌 사이에 서로 구타나 이지메도 있었고 사이가 그리 좋지는 않은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재미있게도, 일본군이 대거 참여했음에도 한국군 전체적으로 보면 딱히 친일적이지는 않은것으로 보이는데, 구 일본의 경찰제도와 인물들을 완전히 그대로 계승해 창설된 당시 한국 경찰을 '친일파'들이라 업신여겼던 기록들이 남아있다.
      당시 이승만은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 한국 경찰을 지원했고 한국군과 경찰이 대대적으로 충돌해 서로 총격전을 벌인 일도 있었다. 경찰은 미국이 지원한 M1 Garand 소총으로 무장하고 M1919 기관총으로 무장하고 있었지만, 지원을 받지 못한 한국군은 일본의 九九式小銃과 九二式重機関銃 따위로 무장하고 있었기에 경찰에게 패배한 사례도 있었다.

    • 53名無し2018/04/05(Thu) 03:06:14ID:g5MTU2OTU(4/6)NG報告

      ソ連戦車に砲弾を撃っても効果が出にくく押されて退却。日本兵登場で退却しながら追ってくる北を包囲攻撃し、北の補給退路も断って海から砲撃し北撃退。

    • 54ㅇㅇ2018/04/05(Thu) 03:23:41ID:g2MDQxNTU(5/6)NG報告

      일본군의 흔적은 한국전쟁 당시에 짙게 나타난다. 한국군의 김포 비행장 탈환작전 때 金一錄 중위는 자신들의 상관이 모두 죽자 남은 부하들을 이끌고 만세돌격을 했다. 그때 金一錄중위는 일본도를 들고 뛰고 있었다.
      金錫源장군 또한 일본도를 차고 다녔는데 일본도에 새겨진 벚꽃 문양을 때고 태극 문양을 장착해 다녔다. 일본군 장교 시절 둘렀던 망토도 가지고 다녔는데 미군들은 그런 그의 패션을 대단히 혐오하였다.
      일본군 시절 가지고 있던 일본군도를 패용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후에 박정희를 암살하는 김재규도 미군 장교와 다투다 일본도를 빼내들었던 이야기가 있다.
      한국 공군의 파일럿 거의 전부가 일본 항공대에 있던 사람들이었는데, 이들은 재교육을 받은 뒤 미군의 P-51 Mustang을 몰았다. 특히 그 중에서는 중일전쟁에서 중국군 전투기 18대와 태평양전쟁 초기 영국군 전투기 5대를 격추한 뒤 이후 포로가 되는 李根晳 대위도 있었는데, 이 사람은 제대로된 훈련을 받지 못하고 그대로 P-51에 탑승해 투입되었는데, 그가 조종했던 九七式戦闘機 보다 훨씬 무거웠던 P51에 적응하지 못하고 폭격후 상승 타이밍을 놓쳐 지면에 충돌해 전사하였다.

    • 55ㅇㅇ2018/04/05(Thu) 03:37:35ID:g2MDQxNTU(6/6)NG報告

      일본군 육군 소좌로 陸軍造兵廠工場長에 있던 蔡秉德은 한국의 독립이 다가오는걸 알자 일본군 무기들을 철저하게 관리 했는데 미군이 들어와 전부 압류해 파기시켰다고 한다. 蔡秉德을 상대로 무기를 얻으려는 독립운동가들이 많았는데 蔡秉德은 그들의 부탁을 들어주지는 않았으나 경찰이나 헌병에 신고하지도 않았다.
      어쨌든 미군은 여의도 공항에 있던 四式戦闘機 또한 한국군에게 인도하지 않고 잘게 썰어서 파기 했고 한반도 내의 일본군의 무기를 철저하게 통제했다. 그럼에도 일본군이 남겨놓은 무기는 한국군이나 경찰에서 유용하게 사용하였는데 사진은 일본군이 아니라 한국군이다. 한국군 14연대가 반란을 일으킨 여순사건 당시의 반란군은 九九式小銃을 자신들에게 동조하는 군중들에게 광장에서 박스 단위로 쌓아놓고 분배했고 한국전쟁때 미군의 M1 소총이 대대적으로 들어 온 뒤에도 학도병이나 2선급 병력을 九九式小銃으로 무장시켰다. 제주도에 있던 일본군은 제주도에서 철수하면서 자신들의 무기를 미군에게 인도하지 않고 한라산에 묻어놓은 경우가 있었는데 4.3사건 때 일본군의 무기를 파내어 쓰기도 하였다.
      九九式小銃은 심지어 한국에서 자체 생산되기도 하였는데 미군의 30-06 탄환을 쓰도록 개조되어 년간 수십정씩 제조되기도 하였다.

    • 56名無し2018/04/05(Thu) 03:47:38ID:Q5NTQwNzA(1/1)NG報告

      >>25
      だと思うだと?テメエの思い込み書いてんじゃねーよ。
      日本政府の立場は北からの侵入。ソースも出さすに適当な事は書くな。
      大体アメリカが準備した上で仕掛けるならソウル取られるなんて醜態さらすかよ。

    • 57名無し2018/04/05(Thu) 03:52:22ID:kzOTc3OTU(2/2)NG報告

      >>49
      아는 거라고는 쥐뿔도 없는 인간들이 헛소리만 주구장창 해대니 차마 키보드에 손이 갈 마음이 싹 사라짐. 뻑하면 당신은 보도연맹, 국민방위군 사건을 아시나요? 이러면서 한국인이라면 이미 씹고 뜯어서 걸레짝 된 소재를 마치 신세계 발견마냥 들고나와서 자신이 많이 안다는 투로 으스대는 태도가 기본이며, 개중에는 국군이 6.25 전에 대마도 침공하러 부산에 집결했던 탓에 북한한테 뚫렸다는 정체불명의 괴담을 늘어놓는 진풍경도 몇 번씩이나 봄.

    • 58名無し2018/04/05(Thu) 06:21:48ID:E2MDYxNDA(2/3)NG報告

      >>57
      어느 누구보다 한국인을 욕하면서,한국을 욕하기 위한 것이라면, 근거 불명의 괴담을 의심없이 수용하는, 자신들이 욕하는 한국인과 같은 모습을 하는 일본인들의 집합소다.

    • 59名無し2018/04/05(Thu) 06:29:58ID:U5MjAxNDA(1/1)NG報告

      >>58
      一番韓国人を嫌っているのは韓国人自身だよ
      だから嘘にすがり付く

    • 60名無し2018/04/05(Thu) 06:44:15ID:kwNzU2NjA(1/4)NG報告

      >>15
      > いや先にて出したのはアメリカ

      第一次朝鮮戦争をアメリカ側からはじめたなんていうウソを教えているのは、朝鮮学校だけだ。
      「東洋人」は朝鮮学校出身が確定した。

    • 61名無し2018/04/05(Thu) 06:48:17ID:E2OTgyNDU(2/4)NG報告

      まとめられた歴史というものは実際の姿とは違いはするが韓国はそれが特に酷い

      例えば朴槿恵弾劾についても韓国史では「大統領の不正とそれを正す先進的な民主主義の現れ」とまとめられるだろうが実際見ている日本人からすれば何の罪状で逮捕されたのかも意味不明な失笑モノの民主主義だ

      朝鮮戦争についても同様で韓国人はまともに韓国軍が存在して北の共産主義と戦ったと思ってる
      昔は(情報が本で読むしかない時には)俺もそう思い、しかし同時に疑問もあった

      長いので続く

    • 62名無し2018/04/05(Thu) 06:49:04ID:E2MDYxNDA(3/3)NG報告

      >>50
      인과 관계가 잘못됨.
      조선족 4개 사단을 비롯한 북한의 정예 사단이, 소련제 무기를 가지고 파죽지세로 서울 바로 앞까지 남하했기 때문에, 한국군은 한강 철교를 폭파하여 남하 시간을 지연시키려 함.
      한강 철교를 폭파하여 북한군이 서울을 점령했다는 의견은 잘못됨.
      >>59
      이 사이트 이용자의 대부분은 한국을 욕하는 일본인이지만?
      내가 저런 현상을 몇번이나 목격하고 쓴 글임.

    • 63名無し2018/04/05(Thu) 06:58:47ID:E2OTgyNDU(3/4)NG報告

      >>61
      1
      当時読んだ本では北朝鮮軍、韓国軍共に開戦初期に至る所で部隊が全滅している
      これに対して抱いた疑問は日本が去ってわずか年だけで言えばわずか五年
      何故そこまで戦うのか?

      2
      ベトナムにも参戦している
      これは朝鮮戦争によって共産主義に国を荒らされたからだと思っていた
      しかし一方、時は「熱い冷戦時代」
      リアルにいつ戦争が始まるか解らず北朝鮮も存在してる中部隊を何故国防から引き抜けたのか疑問であった

      続く

    • 64名無し2018/04/05(Thu) 07:06:57ID:E2OTgyNDU(4/4)NG報告

      >>63
      1
      についてはそもそも韓国にまともに軍が存在していない
      今回スレ主があげたように開戦一年前にこの有り様だ
      全滅と書かれると死闘の様だが要は南北共に逃散して部隊消滅
      これが真相だ

      2
      についてはスレ違いだから細かく書かないがこの時点で北との馴れ合いが始まって今に至る
      これだけは書いておく


      要は「歴史を忘れた民族に未来はない」と言うことだ
      韓国史は虚飾に満ちている
      これがわずか数十年前の歴史認識だ

    • 65名無し2018/04/05(Thu) 14:43:35ID:E5MDk1NjA(1/1)NG報告

      >>28
      国連軍への物資の供給、機雷掃海で米韓に協力している。決して中立などではない。
      朝鮮特需という言葉を聞いた事はないのか?日本の教育を受けたとは思えんレスだぞ。

    • 66名無し2018/04/05(Thu) 14:45:20ID:A1MDA2MjU(1/1)NG報告

      結果なにも成果なかったけどなw

    • 67名無し2018/04/05(Thu) 14:54:26(11/13)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68名無し2018/04/05(Thu) 14:55:03(12/13)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69名無し2018/04/05(Thu) 16:33:21ID:g5MTU2OTU(5/6)NG報告

      崔 賢(チェ・ヒョン 国防大臣 抗日独立運動で逮捕釈放後に中国共産党。朝鮮人民軍大将。序列第5位。
      抗日で軍の指導員となり、中国人、朝鮮人や日本人を拉致し身代金を獲得し企業などを襲った。関東軍の部隊を襲ったこともある、このような抗日実績のある軍人が朝鮮戦争の実戦で最も恐れたのは朝鮮人日本軍人の指揮する部隊の投入。中国軍も恐れて注意していたが投入で敗退し形勢逆転。反民族主義者とされる韓国軍人による韓国人避難作戦や反撃戦術により韓国軍は形勢逆転できたとするこよもできる。そのような貢献は無かったことにされ韓民族の裏切り者とされ批判の対象へ。

    • 70名無し2018/04/06(Fri) 02:30:58ID:EyMjkwMzI(2/4)NG報告

      >>68
      朝鮮学校出身は否定していないな。

      つまり、「東洋人」は国籍は日本だが、朝鮮学校に通っていたわけだ。
      筋金入のところからすると、朝鮮大学校まで行ったのだろう。

    • 71名無し2018/04/06(Fri) 02:36:45(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72名無し2018/04/06(Fri) 02:44:46ID:EyMjkwMzI(3/4)NG報告

      「東洋人」は大韓航空機爆破事件は韓国の自作自演で、「金賢姫」と名乗る女も偽物だと考えているのかな?

    • 73名無し2018/04/06(Fri) 10:48:05ID:E1Nzg4NDQ(1/1)NG報告

      >>62
      で、韓国の初代大統領は、指揮権を放棄して日本に亡命依頼をだして
      アメリカ軍に怒られ、韓国軍の統帥権をアメリカに差し出す時間稼ぎをしたんですね

    • 74名無し2018/04/06(Fri) 13:21:05(13/13)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75名無し2018/04/07(Sat) 01:27:03ID:MzODI0MDQ(4/4)NG報告

      >>74
      それでは、第一次朝鮮戦争をアメリカが始めたなんていうウソ知識を、どこで教わったのだね?

      1970年代には北朝鮮による侵略戦争という証拠が出そろったので、ブルース・カミングや和田春樹のような北朝鮮擁護派は積極的な北侵説(米韓による北朝鮮侵略)は引っ込め、「南侵か北侵かは重要な問題ではない」という曖昧作戦に転換した。

      特に、ソ連崩壊で旧ソ連の機密文書が流出してからは、北朝鮮擁護派は朝鮮戦争の経緯については沈黙するようになり、最後まで北侵説をとっていた岩波新書の『昭和史』も絶版になった。

      21世紀になって、第一次朝鮮戦争を米韓がはじめたなんて教えているのは、朝鮮学校くらいだと思うのだが、「東洋人」はどこでそんなウソ知識を教わったのだね?

    • 76名無し2018/04/07(Sat) 02:22:48ID:g0ODAxMTM(2/2)NG報告

      >>28
      この板にまだこんな馬鹿がいるとは思わなかった。
      中立国とは何か。手始めにスイスから調べて来い。

    • 77名無し2018/04/07(Sat) 16:48:33ID:IyOTA3Njg(1/1)NG報告

      >>49
      まだ避難民が大勢渡ってるのに橋を爆破した
      アカの手先として大勢の同胞を虐殺した
      済州島では何万人同胞を殺したか?

    • 78名無し2018/04/11(Wed) 01:42:23ID:k2OTM0MDk(6/6)NG報告

      日本丸、朝鮮戦争前線
      http://www.kanaloco.jp/article/32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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