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국시대는 동성애가 유행했다.
남자 시종을 두고 밤이 되면 그 남자 시종에게 성봉사를 받는 일이 흔했다.
남자 시종의 몸을 갈구하느라 아내를 무시하는 일도 생겨서 당시 전국시대의 사회문제가 됐었다.
에도 시대에는 이런 동성애 문화가 어느정도 근절되었지만,
근친상간, 윤간, 식인, 토막살인 등 끔찍한 범죄들이 계속 발생했다.
당시 일본 에도시대에 요괴화가 유행했던 이유는 일본인들이 저지른 악행을
요괴의 소행으로 둔갑시키기 위해서이다.
일본인은 정말이지 이해할 수가 없는 민족이다.
일본 전국시대, 동성애가 유행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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