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
아래 동영상을 확인.
'푸른거탑' 이라는
'한국 군대 개그 드라마' 이다.
이 스레드에서 언급된
(신임 상급 지휘관)vs(징병 군인 최상급)
사이의 권력 갈등을 묘사하고 있다.
일본어 자막은 없지만, 영상 분위기로 파악 가능으로 판단.
매우 흔하게 발생하는 일이기에, 드라마 제작이 가능한 것이다.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PV9c-m3G500>>102
一番のファンタジーは、たった2年で役に立てると考える兵役
2年では役に立たんよ基本教育・職種別教育で一年、残り一年では兵隊として役に立たん
ナンチャって兵隊を増産しているだけ韓国兵は、戦いになると逃げる
旧日本軍の教本にも、朝鮮戦争の記録にも出ている
2014年におきた、発狂兵士の乱射事件でも、隊長が真っ先に逃げた
事故が起きると、船長や機長が逃げるしね
韓国軍が襲うのは、相手が非武装の民間人の場合だけ동영상 하나를 더 첨부.
내용은
'징병군인 최상급' 이
'상급지휘관 최하급'을 상대로 '거짓말'을 하는 내용.
- 음료수의 이름. 유래를 이야기.
- 군인이 군인을 위한 음료수를 개발.
- 하지만 음료 완성후 과로 사망.
- 군인기념을 위해, 음료수 이름으로 선정.
( 상급 지휘관 감동 ) - 물론 거짓말이다.
- 상급 지휘관은 그 이야기를, 상급 지휘관 회의에서 이야기.
다른 지휘관은 그것이 거짓인 것을 간파.
속은 지휘관을 바보 취급.
지휘관은 다시 해당 징병군인에게 가서, 훈계.
징병군인은 지휘관을 추적하면서, 큰 목소리로 반격.
(둘 다 목에 이상 발생)
지휘관의 긴급 위생점검.
위생 이상없음. -> 과도한 업무를 지시. -> 과도한 결과로 반격.
과장 되었지만, 적지 않은 빈도로 발생.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K5qRaCYEgjs>>113
自衛隊の時は道具は大切にしろと教えられているんですがね
大日本帝国の時の軍隊も同様
そう言う日本の良い所は全然伝わっていない
その割にベトナムの蛮行は日本のせいとか言い出すし
韓国は真性のキチガイが正解賄賂で構成された階級ではなかろうか・・・
カルト儒教軍隊併合時代は、朝鮮兵一人につき日本兵二人がガードにつくようにって司令出てたんだよね
朝鮮人だけだと絶対にアイゴーって叫んで逃げ出すからw>>112
하하하. 재미있는 이야기.
하지만, 여기에는 이유가 존재. (징병제도) 가 그것.
'직업군인'의 경우 출근과 퇴근이 가능하지만
'징병군인'의 경우 (부대 이탈 금지) 이다.
(부대 이탈 금지) 라는 것은 정해진 숙소에서 24시간 거주 한다는 것이다.
이 기형적인 군대 시스템에서 오류가 발생.
24시간 거주하기에, 상급군인의 권한이 강화.
하급군인의 실수 시, 24시간 365일 '이지메'가 가능한 구조이다.
일본인 관점에서는
- 당신은 학교에서 식사하고 숙박합니다.
- 학교 밖으로 이동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 당신은 선배와 동기로 부터 이지메 당합니다.
- 24시간, 365일 이지메 당합니다.
........의 상황이기에, (상사 명령 불복종 vs 24시간 이지메) 사이의 구도.
'상사 명령 불복종'의 경우, 정상적인 법질서에 의한 시스템.
그렇기에, 인도적이고 한계가 존재한다.
하지만 인간과 인간 사이의 이지메는 비인도적이고, 한계가 없다.
하지만 '직업군인'은 그것이 '직업'이기에, 불법을 저지르는 것은 생계의 위협.
직업군인은 철저하게 법을 지키며, 법의 한도 내에서 처벌하지만
징병군인은 법을 우회하면서, 법의 한도를 초월해서 이미제 하는 것이 가능하기에
하급군인도 무조건적으로 계급에 복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개인적으로 ◆◆◆ <- 이 정도 상급 지휘관도
징병군인에게 무시당하니, 아무 행동도 하지 못했다. 허수아비에 근접.
결국 상급 지휘관이 다른 부대로 이동했다. 한국의 징병군인은 무섭다.>>118
興奮ではない
当たり前の事を当たり前の様に書いただけ
思慮が足らないですよ>>117 徴兵兵士が1年間に100人死ぬそうですが、、、本当?
>>122 韓国軍はクーデターをしないの? 文在寅の暴走を放置?
>>127
지원 영내 근무 군인
이란 무엇입니까?
---
군대는 보안구역.
학교를 예로 들면,
학교 밖으로 나가는 이는 '통행 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징병제인 한국 군인은
2년 동안 감금 상태. (휴가 제외)
물론 한국의 직업군인은 학교 밖으로 나가는 것이 가능하다.
'영내 근무 군인'은 '학교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사람'을 의미.
한국에서는 보통 월급 2만엔 정도로 근무한다.
하지만 자위대에는
월급 2만엔 이상의, '외출 불가능 군인'이 존재한다고 판단.
그들은 징병제도가 아닌, 스스로의 지원으로
학교 내부에서 근무하기에, 위의 명칭을 사용했다.
용어가 존재하지 않는다. 번역기의 오류를 유도할 것으로 판단.
유사한 의미의 다른 용어를 사용했다.>>126
일본 육군은 강해. 러시아 소련 육군을 격파하고있다.
중국 대륙에서는 200 승 0 패
---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레드팀을 향하는
한국의 좌파를 보고 어리석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무언가 불길한 기분이 들었다.
'나는 혹시 진짜 일본을 보지 못한 것은 아닌가?'
그래서 직접 일본을 방문 했다.
...... 일본을 방문한 후의 감상은
아름다운 도시, 하지만 전쟁을 대비한 도시가 아니다.
타임머신으로 온 과거의 한국...... 등의 이미지.
'최강의 일본'의 흔적은 발견하지 못했다.
'전쟁이 발생하면 지원병력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
나는 일본의 환상으로 일본을 판단했고
좌파는 일본의 현실을 보고 일본을 판단했다고 생각.
오류를 범한 것은 나라는 불안감이 엄습.そういや韓国人ってセウォル号の後、地下鉄でトラブル起こるたびに逃げようとしてパニックになってたねw
日本人から見れば軍人ごっこしていて、北ベトナムに簡単に蹂躙された南ベトナムと変わらない。>>128
兵役軍人の事ね
確かに2年だけの勤務ではサポートぐらいしかできないと思う>>130
전쟁은 도시에서하는 것은 아니다
사람이하는 것이다
---
도시도 하고
사람도 한다.
북한의 경우, 미국의 위협에도 핵위협을 반복하는 것은
북한 국토에 존재하는 엄청난 수의 '지하 기지'가 배경.
북한 지하기지에는 1년 정도 버티는 것이 가능한
자원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반대로 미국은 '지하 기지'가 없다.
건설의 의미가 없다. '미국이 공격받는다.'는 상상은 어렵다.
미국의 경우 공격받기 전이라면, 선제공격하는 나라.
미국에 벙커판매가 호황이라는 기사를 접했다.
하지만 모든 미국 국민을 대피하는 규모는 없다.
지하시설은 반드시 인체에 유해하다.
미국인은 유해한 지하시설 근무를 기피.
일본인의 거주환경은 주택. 이것은 지진이 이유.
목조주택도 다수. 목조주택은 방어를 위한 구조물이 아니다.たらればが本当に好きだな。
現実をみていおうぜ>>136
ただの砲の打ち合いだからね
戦争では他の要素が沢山有るからどうなるかは判らない
不利を不利なまま戦闘するとは限らない
相手も居るから、やってみないと判らない状態でしょ>>143
シルミド作戦やれよ!
今度は失敗するなよ!
やらないと韓国人はなくなるぞ!
今こそ民族存亡の危機だろ?>>3
韓国の燃料の備蓄は2週間分だったっけ?昔は中国大陸を攻め落とすために、朝鮮半島は重要な入り口であった。
今は韓国と戦争してもメリット無しのただのムダ金なんでやらないな。
え? 世界評価の軍事指数で韓国は日本より5位くらい下じゃん。>>146
秀吉の朝鮮出兵の頃より朝鮮戦争まで、朝鮮は兵站としてポンコツなのは周知の事実になったしな。>>87階級自体日帝残滓。
朝鮮の階級なら王と両班と平民と白丁だろ。
王=将、両班=佐、平民=曹、白丁=兵すまん「曹」は「尉」に変更します
>>150
防衛大学卒業の超エリート士官
1等海佐って大佐ぐらいかな?
まぁ…韓国じゃ女の艦長など考えられ無いだろうね
女性蔑視の国だから。>>152
お前たちの韓国女
同じ人か?
韓国人は陸軍は日本に比べて圧倒的だから日本は韓国に勝てないとよく言うけど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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