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겉으로 봤을 때는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에 취직하여 평범하게 살아가는 직장인이지만,
술 한잔 같이 마시거나 사적인 대화를 할 친구가 한 명도 없는 사교성 장애자다.
학창시절에는 같이 밥을 먹는 아이들은 있었지만, 하교 후에 같이 노는 친구는 한 명도 없었다.
대학에서도 공부를 하고 수업을 같이 맞춰서 듣는 친구는 있었지만,
수업이 끝나면 인사 후 만나는 일 없는 관계였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너무 진지한 성격이라 상대방과 가볍게 이야기 하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미숙하다.
또한 사람에 대해 의심이 많고 믿지 않는 성격이라서 누군가의 고민을 상담해주거나 마음 속 이야기를 터놓을 수 없다.
의사에게 상담하였더니 좀 더 사람을 신용하고 내 쪽에서 먼저 친근하게 다가가라는 조언을 받았다.
사교성을 늘려주는 도서를 구독하고 평소 무표정한 얼굴을 미소 짓는 자연스러운 얼굴로 바꾸고 노력해봤지만
깨달은 것은 성인이 되어서 사귀는 친구는 기본적으로 서로의 이익관계와 직업에 따른 신분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이었다.
인터넷에서 누군가 말하기를 친구는 고등학교까지 사귀는 친구만이 진짜 친구라고 하던데 정말일까?
평범한 사람들에게 살면서 놓쳐서는 안되는 '정해진 시기' 라는 게 있다고 한다.
취업을 해야할 시기, 연애를 해야할 시기, 결혼을 해야할 시기, 나태해져도 괜찮은 시기 말이다.
그 시기를 놓치면 인생의 낙오자가 된다고 한다.
나는 친구를 사귈 시기를 놓친 몸은 어른이지만 마음은 아직도 청소년기에 멈춰 있는 낙오어른인 거 같다.馬鹿になればいいのです。自分を開放してみて。
恥ずかしい事をしても縮こまっているよりは開き直って堂々としていれば、思ったよりも恥ずかしくないのです。例えば、オナラしちゃって「あー、ごめーん。私やったわー」って態度でいた方が周りも気まずくないでしょ。
あと、これは自分の体験談ですが、昔、姪（3歳）を預かる事になり、子供が苦手な私は、友人に相談。友人は、「子供の相手は楽だよ。レベルを子供にあわせればいいだけだ。子供のレベルになればいい」といいました。
私は、思いっきり馬鹿になってはじけ一緒に遊びました。
結果、とても懐いてくれてよかったと思います。
あなたの中にも隠れた性格があるはず。開放してみて1人が良い時もある
学生時代の友達は大事だよね。
日本人のコメントしか無いね。韓国人は冷たいのか？
>>26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글에 번역된 내용이 있어 찾아보니 훌륭한 구절이 많은 걸 발견했습니다.
읽어보고 싶어 찾아봤으나,
한국에선 절판이고,
800엔 짜리 책의 중고가격이 2500엔 까지 올라간
희귀도서라 획득이 쉽지 않습니다.
동네 근처 도서관의 데이타베이스를 검색하니,
완역본은 아니고, 부분발췌한 고전 모음집에 포함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내일 도서관에 가서 체크해 볼 생각입니다.大丈夫。もうすぐ、朝鮮人の友達ができるだろうから。
>>44
진짜 나도 한국인이지만 한국인들 진심 역겹다 뭐만하면 컨셉이니 뭐니 지랄
글쓴이가 공부나 무엇인가를 함에 있어서 다소 힘들어서 뭐라고 말을하거나 그것을 글로쓰면 "니 새끼는 그래서 도대체 뭘 노력했냐고 따지고 지랄" 정작 그런 노력과 컨셉질 일삼는건 자기자신이면서 그걸 인정치 못하며 언제나 남들보고 남탓하지 마라고 말하면서 남들이 자기에게 뭐라 그러면 남탓하는 내로남불 한국인
난 정말로 너 같은 한국새끼들이 싫다
어차피 곧 전쟁나 다 죽겠지만
너 같은새끼는 필이 고통받아 쳐뒈지길 바란다 이새끼야
너같은 새끼가 있어서 한국이 욕먹는거야人間、最後は一人です。他人の助けは本当の助けになりません。これを天は自ら助く者を助くと言います。
しかしながら、自分を助けるには自己愛は有害です。逆に他者に対する愛こそが自分を助けるのです。他者に対する愛はもちろん他者に対する金銭援助や労働奉仕ではありません。他者の幸せを願う心です。その心が満ち溢れるようになって初めて自分自身が助かるのです。
この境地に至ることは簡単ではありません。この駄文を書いている私自身、かなり難しいと感じています。
韓国人自ら韓国が地獄と感じている理由は当にここにあるように思えてなりません。>>1
モルゲッソヨ！>>1
솔직히 사회 진출해서 진짜 친구 만드는것은 기본적으로 어렵다고 생각해 w
학창시절은 비교적 순수한 시기니까 가능하지만
어른이 되어서 성립하는 관계는 대부분 자신의 이익과 관계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니까
나도 기본적으로 상대방을 신용하지 않는다 w
원래 사람은 비슷한 사람끼리 어울린다
이것은 진리야w
그리고 굳이 친구관계에 집착할 필요 없다고 생각해 www 친구 이외 인생에서 관심 가질것은 무궁무진한거야
즐기라고
너는 너무 진지해
차라리 친구보다 이성관계를 만드는데 신경쓴는게 좋지 않겠냐
그거랑 약간 다르지만韓国人のすべての友達がほしいスレの１行要約
やさしくて綺麗な彼女がほしい♡学生時代は遊んだりする友達もいたが社会人になって付き合いが面倒くさいから自分から疎遠した。
気づいたら金はあるが友達がいない、でも気楽だからいいけど>>1
やらないか？w自分は一人で完結できる人間だから、淋しいって感覚は無いね
多人数でわいわいやるのも、煩わしいというか、ウソ臭い>>1
寂しいときは、慰安婦像の隣の席に座って慰めてもらって下さい。オナニーでもしとけ
>>1
힘내세요.
보통은 정말 친한 친구가 한두명 정도는 있어야 되는데, 친구가 한 명도 없다니 많이 외로우실 것 같습니다.
결국은 본인의 성격 문제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너무 진지한 성격이라 상대방과 가볍게 이야기 하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미숙하다.
또한 사람에 대해 의심이 많고 믿지 않는 성격이라서 누군가의 고민을 상담해주거나 마음 속 이야기를 터놓을 수 없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위의 사례와 같은 사람과 쉽게 친해질 자신이 있나요?
우선 자신의 '너무 진지한 성격', '가볍게 이야기하는 것이 미숙', '의심이 많고 믿지 않는' 태도부터 고쳐나가세요. 자기 나신부터 달라지지 않으면서 학창 시절과 변함없이 친구가 없다고 한탄해봤자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1
朝鮮人は代々の虐待連鎖で海馬と偏桃体が小さい脳を持っている。この特徴を持つ人は幼児期に精神的ストレスを受けると精神疾患を発症する確率が高い。
民族の恥だからか既に削除されているが、朝鮮人の９割は認知バイアスと言う症状を持っていると言う記事も有った。
従って貴君の周りは９割が狂人だと思えば良い。だから貴君が常人なら友達になれないのは当然であり、悩むことはない。
序でに言えば日本に帰化した呉善花と言う朝鮮系教授が日本人になろうとして感じた大きな相違点が友達への過程だったと書いている。
朝鮮人の場合はいきなり悩みを打ち明け合って身も心も一心同体になろうとするが、日本人は最終的に責任を負うことが出来ない他人に自分の悩みを解決してもらおうとはしない、と言う趣旨のことを言っている。
私から言わせれば朝鮮人は自我が日本人より確立していないのだと思う。貴君は一人で生きているんだから朝鮮人にしては上出来。内向的な人を変えるように強いる社会がまだ未熟なんだけど、現実問題、現状ではどうしようもない面もある。
少なくともこの方は少しは変えて行きたい合わせていきたいと思うような方なので、お前が合わせろよみたいな言い分はパワハラ気味
ただ、自分が悪いみたいな自分を責める思考にならないようにして欲しい。
友達沢山で幸せそうに見える人も別の悩みや苦悩を抱えているもんだ。
Susan CainのQuiet: The Power of Introverts in a World That Can't Stop Talkingでも読んでみたらどうかな。TED talkもあると思う。
「内向型人間の時代 社会を変える静かな人の力」外向型の人にも読んでほしいけど>>1
遅いから諦めてたらなにもできないよ。
人の言う事よりも自分の可能性を信じてみたら？
自分を責めたりネガティブな人間と君は友達になりたいかな？
友達を作る前に好きなこと、熱中できることを見つけると良いよ。
結果、無理なく自然と友達や恋人もできるかもしれない。>>1
アジアンは精神的に未熟だが本人は自覚していない。
精神的に成熟してれば世の中と合わなくて普通である。>>1
日本人に言うな。友達はいないのが普通である。
なぜなら友情とは優れた人の間にしか成立しないからである。
友情について アレサンドロ・キケロ孤独に歩め 悪を為さず 欲を成さず 求めるところは少なく 林の中の 象のように
日本人のコメントが酷すぎて悲しくなる。w
大人が友人を見つける方法は基本的には一つしかない、それは共通の悩みを持つ人と出会う事です。インターネット普及後の世界というのは社会に適応しながら孤独を感じている人にとって随分と生きやすくなっている気がしますけどね。
戦勝国民の仕事は友達を作ることじゃない
汚れ仕事を引き受けて、嫌われ役を買って出ることだ>>66
ワンちゃんジョークが上手だねwww
只のさんよりは下手だけどwwww>>1
매우 크게 공감합니다.
다행히 저는 고등학생때 친구가 몇명 있지만, 다른 부분에서 느끼는 점이 같습니다.
대학생활이나, 정신이 청소년기에 멈추어 있다는 느낌.
'정해진 시기'를 놓쳤다는 느낌.
사람을 의심하는것이 많고, 무표정으로 웃지 않는 것.
한번 만나뵙고 싶을 정도로 공감합니다.
한가지 제 생각 말씀드리면, 종교활동이라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보통 종교활동에서는 다른 사람을 친절하게 환영해 줍니다.
저는 원래 종교가 있었는데 대인관계를 만들지 않았다가,
최근 아주 오랜만에 종교활동에서 대인관계를 시작했습니다.
사교능력이 부족하여 일반적인 만남은 어려울 지 몰라도, 본인이 딱히 꺼리지 않는다면 도움이 될 지도 모릅니다.おいらは外交的な人間だったけど現在は友人0人だよ。
20代と30代は仕事と育児に必死で夫婦ともに友人関係は崩壊してしまった。
現在は余裕が出来ているのだが、友人なんて面倒だから作らない。部下の方が向こうが気を使うから付き合うのが楽だし、子供と仲良くしていれば、さみしくない。
嫁は戦友だね。彼女が一人いるが、それが20年来の友人と言えるかもしれない。
20代と30代は忙し過ぎて夫婦ともに何をしたか覚えてない。あっという間だった。>>1
独りぼっちは君だけじゃないよ。
君の国も友達居ないから。>>1
早く結婚して 子供を作りなさい
友達居なくて 良かったと思うから>>76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사이비 종교는 조심해야 합니다. ^^열린 태도가 중요한 것 같아. 상대방에 대한 호의와 존중. 동호회 활동이 도움될 것 같은데.
취미가 같은 사람들끼리 모이면 대화소재가 자연스럽게 형성되지.
다른 사람들이 어떤 대화를 하는지 카페나 사람들 많은 곳에 가서 들어봐.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취미를 일부러 만들어보는 것도 좋지. 사실 취미가 없다면 대화소재가 없는게 당연한거야.
드라마,영화,음악,연예인,게임,스포츠도 주요 대화 소재이고. 관련해서 할말이 없다면 대화에 참여하기 어려운게 당연한 것이고.
잘 모르는 사람에게 말을 거는 연습을 해보면 어떨까? 시장에 가서 물건을 사면서 질문을 하거나
대형마트 시식코너에서 간단히 물어봐도 좋고 꼭 물건을 사지 않아도 가볍게 물을 수 있지.
아니면 지금 생각난건데 고아원에 가서 아이 시선에 맞춰서 아이들과 놀아주면 어떨까.
양로원에 가서 노인들과 대화해도 되고 사람들과 대화하는 기회를 만들어서 연습하면 좋을 것 같아.>>1 사회인이 되어서 사귀는 친구는 기본적으로 서로의 이익관계와 직업에 따른 신분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 << 이것에는 상당히 동의하지만 꼭 그렇지 만은 않다. 항상 친절하게 상대를 배려하면
자연스럽게 신분과 이익관계 상관없이 친구는 사귈수 있다.どうせ結婚して子どもでも出来れば友達と遊んでる暇なんてなくなるから気にするなよ
友達も同じ理由で忙しくなるだろうしなんか、私の弟の話を聞いてるみたいで心が痛い。弟も小さい頃から友達がいなくて、いつも私の後ろをついてきてた。
こういう人っていつまでたっても友達作りが苦手なんだよね。
そんなに固くならないで、自分の心を開いたら相手も開いてくれるよ。今からだって遅くない。韓国人って精神障害がめちゃくちゃ多いんだろ?
哀れな民族だなぁ・・
昨年のアンケートでも
「身の周りに信用できる人はいますか?」という問いに
実に8割だかが「いない」と回答したとか。
他人を信用できない性質に、根本的な原因があるのでは?韓国人の友達はいらないかな
無条件に贔屓してくれるのはいいけど、犯罪の片棒まで担がされる>>61 実は俺も同じ意見。沢山の人といるのが苦痛で1人が多かったが、家族を持って穏やかな毎日を過ごしている。君も忙しいだろうが、スポーツなどの趣味で出会いを見つけると良い。頑張れ
分子配列に似てる。
手が伸びてれば同じ価値観の持ち主同士でコミュニティーが形成される。
手が伸びてなければ誰も近づかない。
会って何をしたいのか何を話たいのか、何も無ければ誰も近づかない。한국은 학급 전체와 친구가 되야하는 system이기 때문에 나중에 곤란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성인이 되고 나서 친구가 아예 없거나 애매한 사람들까지 친구라고 불러야 하는 경우 둘 중 하나...
금전적인 이유로 별로 친분 없는 사람들이 모여들 때가 가장 역겨움이 느껴진다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으면 특정 주제의 모임을 갖는게 좋을 것 같음.
야구 동호회 어떨까? 야구장에도 가고 동호회 회원 모여서 가볍게 디저트 먹으면서 대화도 하고
특정팀 동호회에 들어가면 사람들이 먼저 다가올 거임.
아니면 독서 동호회 가입하면 특정 책으로 독후감 모임같은거 하는데 발표해도 좋고
발표하면 여러 사람앞에서 자연스럽게 말하는 연습이 될테니까.
사람대하는 것도 경험을 쌓아서 능력을 발전시키는 거임.
부모가 말이 많은 사람이었다면 그런 기질을 자식도 학습하게 될테고.(^_^;)何故か、コテ大集合なスレwww
(女子コテを除く)w酒をたくさん飲んで酔っ払おう。そして全裸になって街へ出よう。自分を解放して友達を作るのだ。
친구가 한 명도 없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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