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 한국 재배 딸기 대부분은 '레드펄(육보)', '아키히메(장희)'등 일본 품종.
하지만 '국제식물신품종보호동맹(UPOV)' 규정에 근거, 모든 작물의 외국 품종을
한국에서 재배하는 경우, 반드시 품종 개발자에게 로열티를 지급해야 했다.
한국은 2002년 UPOV에 가입.
일본 농림수산성은 딸기 한 개채당 5-10원 (1엔)의 로열티를 요구했다.
계산결과, 한국이 지불해야 하는 로열티는 수백억원 (수십억엔)에 달했다.
결국 협상은 각하. 한국은 딸기 신품종을 개발하기 시작.
그렇기, 일본 딸기를 개량해 탄생한 품종이
2012년 시장에 나오기 시작한 '설향', '매향'등이다.
현재
한국에서 재배하는 딸기의 80%는 '설향' 이다.
'설향'은 재배가 쉽고, 겨울에도 수확이 가능, 한국 시장을 평정. '딸기 독립'을 성공.
(사진설명)
'산타', '금홍', '설향', '알타킹', '베리스타 품종'. 설향을 제외하고 모두 정종도 박사가 개발한 신품종이다.
정종도 박사가 직접 개발한 딸기 품종은 총 12가지 이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1029
한국 딸기의 진실. (일본에서 독립한 한국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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