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3월 1일을 공휴일로 만들정도로
일제 강점기를 치욕적인 역사로 생각한다
3.1운동은 1919년 3월 1일에 일어난 사건이고
3월 1일은 고종의 장례식을 하는 날이였다
(고종은 일본이 독살로 죽였다)
한국의 독립을 위해서, 당시 한국인들이 전국전인 시위를 했던 사건이다
처음에는 평화적인 시위를 했지만
일본 경찰들이 폭력적으로 진압했고
사람을 죽이고, 고문했다.
(제암리 교회사건, 유관순 고문사건은 매우 유명하다)
(일본 경찰은 유관순이 보는 앞에서 부모님을 살해했다)
결론적으로 한국은 매년 3월1일마다 고통을 재인식하고
위안부, 강제징용, 간도참변, 등등 여러가지 고통을 생각하면서 발전했다
일본이 없었다면, 한국인들은 일본을 이기기 위해서 노력하지 않았을것이다
지금은 반일 의식이 많이 사라졌지만,
과거의 한국인들은 정말로 일본을 이기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했을것이다
일본이 준 고통 덕분에 삼성이 소니를 이겼고, 현대가 혼다를 이겼다
또 일본을 따라잡기위해, 선진국 지수도 일본을 추월했다.
3월 1일. 일본인들한테 고맙다
92
ツイートLINEお気に入り
8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