以下のスレで論点から脱線して韓国における女性観が問題になった
https://kaikai.ch/board/36846/?res=24韓国人のアニメオタクは親日なの？
烈女門というを初めて知ったが、韓国人女性の貞操を称える祠か社のようなものがいくつも存在するそうで、韓国人の歴史的な性道徳の一片を物語るものと言っていいだろう。実際、韓国はポルノ規制が極めてうるさいのは日本でもそれなりに知られている。おかげで韓国人は日本のAVばかりを違法視聴している
一方で韓国には妓生文化があり、日本にも韓国の遠征女が何万人も押し寄せているし、韓国にはバッカスおばさんという高齢売春婦さえ存在する。そして韓国では性犯罪が極めて多い。
異常の矛盾は極めて興味深く、どうしてこうなっているのかを韓国人に聞きながら考察を深めたい。売春に最も積極的でありながら、また売春を強要されたと謝罪と賠償を求める手法も発達した国である。
矛盾と言うか、
表面的に抑圧するからこそ、地下に潜って、歪んだ現われ方をするということでは？韓国人は男も女も矛盾だらけじゃん！
その矛盾だらけの人間が国を形成してるから笑えるよ！矛盾というか、常に「ウリは良いけどナムは駄目」「自分がすればロマンス、他人がすれば不倫」というダブルスタンダードな民族ではある。
矛盾ではない。
壮絶な男尊女卑であり貞操の問題では無いのだ。
烈女門は夫が亡くなった後の功績で建てられる、夫が無くなったらその家で尼になれと言ってるようなものだ。
家の主人が亡くなっているのに、妻が血縁も無い家を支える事を美徳として押し付けている。K-popとJ-popの女性アイドルを比べても分かる。
韓国のアイドルは露出が多くセクシーさや妖艶さを表現する。
日本のアイドルはお遊戯会のように可愛らしさや愛嬌のあるほうが好まれる。
女性に対して求められるものが違うのだろう。すげー捏造されてるんですけど
>>1
分かりやすく置き換えてみよう
昔の朝鮮人女性が自ら売春婦になるはずがないと言っているのに
現在の韓国人女性が自ら売春婦になっているのは矛盾しないか？
要するに現在の韓国人が慰安婦問題を叫んでいても
海外遠征売春婦が増加の一途なのと同じ構造である
一部と全体をすり替えた詭弁に過ぎないので矛盾して当然烈女門建てないと女性は名前も残らんしなw
>>11
それなｗ
分かりやすくする為に言及しなかったけど
未亡人は早くﾀﾋねって空気すらあったらしいし
そうすれば名誉ある門を建ててもらえるっていうね
自称慰安婦は本人の存在そのものが矛盾の塊だけど
烈女門は本人が既に自害してるから家族が虚偽申告しても
今よりバレなさそうでなんか闇が深い気がするわ>>16
물론 '매춘' 이라는 것은 인류 역사와 함께하는 가장 오래 된 직업으로
한국에도 있었지만,
'한국의 역사'를 참고하면 (비현실적 직업) 으로 추측이 가능하다.
과거의 한국은 '관료-농부-기술자-상인'.........의 신분제 국가로
관료를 제외하면
농부는 평민,
기술자와 상인은 '노예'에 속했다.......그렇다면 '노예가 매춘 비용 마련이 가능?' 의 여부가 의문.
'평민을 대상' 으로 한다면 '농업이 주 산업인 국가에서 매춘이 가능 한가?'의 의문이 존재.
......일본인도 알고 있다. ( 농업 지대 )의 경우
넓은 농토를 기반으로 가옥의 거리가 멀다. 넓은 평야에 소수의 집이 위치해 있고,
농업지역을 이동하면, 다시 넓은 평야에 소수의 집이 위치하는 것이
( 농업 지대 ) 의 모습이다.
아래 사진이 그것이다.........참고로 '매춘 여성'의 신분은 '노예'로
'성매매 여성은 무엇으로 이동했는가?' '성매수 남성은 무엇으로 이동했는가?' 는
연구 과제이다.>>15
身分で考え方が違ったのだろう。
両班が家系を重視した身分制度なのだから。
シバジ制度なんて貞操どころではない。出産専門家である。>>21
이미지 업로드가 불가능.>>16
百済は支配者と庶民の使用する言葉が違ったとされている。
百済の支配階級は滅亡と共に百済から消えた。>>20
両班は女を買いに行かない。
女は屋敷まで歩けるのだから。>>17
貞操の概念が今と違うってだけだと思うぞｗ
庶民には拾姓とかいろんな抜け穴があったしなｗ>>17
農民は妓生を買う事など出来ない。
農民は娘を妓生として売る側だ。世界に誇る人権先進国の朝鮮女性が、自ら売春婦である慰安婦となることを選択する訳がないニダ
世界一貞淑な朝鮮人女性が売春をするなど１００％有り得ないことニダ
だから朝鮮人女性が自ら売春婦である慰安婦になったように見えたとしても
実際には無慈悲で野蛮な日帝による不景気・失業・就職難・貧乏・借金などの何らかの強制の結果ニダ
朝鮮女性の売春婦である慰安婦は、日帝による強制的な極貧生活の結果の性奴隷被害者ニダ
つまり日帝による不景気・失業・就職難・貧乏・借金などにより
自ら売春婦である慰安婦となった朝鮮女性は広義の意味の強制連行によって慰安婦とされたニダ
すなわち強制連行された性奴隷ニダァアアアアーーーッ！！！>>20
결국 [ 한국의 성매매 기록 ] 은 [ 기생 ] 으로 시작된다.
이 [ 기생 ] 은 ' 기녀 ' 에서 시작되는데,
조선의 전 국가인 '고려' 의 계급이었으며
'성매매' 가 아닌 ' 왕실 약 제조, 왕실 노래와 춤 ' 을 담당하던 계급이었다.
한국에서 '실제적인 성매매'가 시작된 것은 17 세기 공창제도를 도입한 일본의 영향이 컸다.
일본은
16 세기 막부시대 부터 국가적으로 집창촌을 허용해 왔다.
집창촌이라는 것은 포주와 매춘녀들이 가게를 차려놓고 영업하는 곳을 의미한다.
일본은 조선의 국권을 찬탈하고, 일본의 공창제 제도를 그대로 가지고 와서, 성매매를 시작한다.
이 집창촌을 유곽이라고 불렀는데, 자료에 의하면
1902년에 처음으로 공식적 성매매촌이 조선에 상륙했다.
처음으로 유곽 매춘지역이 생긴 곳은, 부산 중구의 부평동이었다.
일본과 근접한 부산이 개항되어 일본인이 많았기에 생긴 성매매 구역이었지만
1905년 을사늑약과 1910년 한일합병이 이루어진 후에 전국적으로 성매매 공창제가 시행되었다.
일본이 직접 법을 통해 허가하고, 세금을 받았기에, 정식적인 공창제의 시작이다.
물론 '조선시대'에 '기생'이 존재했다. 하지만 기생의 업무는 술시중이었다.
미군정이 들어 온 이후, 공식적으로 한국은 공창제를 폐지한다.>>28
카이카이를 보고 있으면
'소녀상은 성매매상이다!'.......등을 외치는 일본인을 목격한다.
하지만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조금만 공부하면
'성립이 불가능한 이야기' 라는 것을
간파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성매매' 라는 것은, 간단해 보이지만, 많은 조건이 필요하다.
- 성매매를 하려는 여성.
- 성을 구매하려는 남성.
- 성매매 여성의 탈출을 차단하는 남성.
- 피임을 위한 의학적 지식...........등 다양한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이며
.......안타깝지만 일본 접근 전의 조선에게
위와 같은 인프라 구축은 불가능에 가깝다.
= 위안부 상은 성매매 상입니다..........라는 일본인의 주장 뒤에는
= 하지만 그 성매매 여성은 일본인이 만들었습니다....... 라는 주장이 동행한다.
결국 자신의 역사적 무지를 자랑하는 것에 지나지 않다.
외국인은 그것을 알고 있기에 동조하지 않는 것. 한국의 역사나 지역, 경제를 조금만 연구하면
드러나는 거짓말이다.朝鮮人の妄想ポエムは読まずに置いといて、「妓生」なんてあるんだから筋金入り。
バブルの頃までは、「南朝鮮旅行＝買春旅行」であって、南朝鮮旅行へ行ったと言う事は恥ずかしい事だったそうです。逆説的に、近代化以前の朝鮮における妓生＝性奴隷の酷さ、地位の低さを
証明しているに過ぎない。>>30
참고로 '한가지 정보'를 더 제공한다.
이름 앞에 존재하는 '성씨'에 대한 이야기 이다.
일본은 세계에서 성씨가 가장 많은 나라이다.
일본의 성씨는 10 만개가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한국의 성씨는 300 개 미만이다.
이것은 '한국의 성씨가 ( 왕이 하사하는 것 )' 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성씨'를 들으면 ( 어느 지역 사람 ) 확인이 가능하다.
일본식으로 묘사하면
- 안녕하세요. 사이타마9세 다나카 입니다.
= 반갑습니다. 오사카13세 마코토 입니다.
+ 저는, 오사카11세 유키 입니다.
- 유키님과 마코토님은 같은 지역 출신?
= 유키님이 마코토의 상급자입니다.
~ 저는 도쿄90세 이치로 입니다.
- 이럴 수가! 도쿄의 쇼군 혈족?..........이런 느낌이다.
농업기반 국가 = 한 지역에 정착
성을 왕이 하사 = 성을 교체하지 못함
........2개를 더하면, 한 지역의 사람들은 대부분 친인척 관계고
수 세대를 같이 생존한 사람이다.
......이런 동네에서 성매매가 가능할거라 생각하는가?李氏朝鮮時代に朝鮮半島南部に設定された日本人居留地の「倭館」には
わずかな食料と引き換えに日本人相手に売春をしようと多くの朝鮮女性が群がっていた
李氏朝鮮はこれを厳しく禁止し、日本人相手に売春した朝鮮女性は死刑とするとした
日本人相手に売春したとして捕えられた朝鮮女性は
両耳に鳥の羽根をつき刺され、丸太の上に首を載せられて斬首された
しかし「倭館」に来てわずかな食料と引き換えに日本人相手に売春する朝鮮女性は多かった>>38
- 이 국가는 농업국가이다.
- 농업국가이기에, 마을과 마을 사이의 간격은 멀다.
- 이동시 호랑이 등장으로 죽는 이도 많다.
- 그래서 수십년 간 한 마을에서 거주하고 있다.
- 할아버지, 할머니도 이 마을 사람.
- 아버지, 어머니도 이 마을 사람이다.
- 이 곳에서 나는 성매매를 한다.............. 이것이 가능?
총기가 조선에 유입되고, 선진화가 진행되어도
'호랑이'에 희생되는 사람은 많았다.
그 지역에서 성매매를 하는 것도 무리,
여성의 몸으로 타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도 가능성은 낮다.
물론 '죽기직전의 노예'의 경우 성판매의 가능성은 존재한다.
'옛날 한국은 지상낙원이었습니다.'의 이야기가 아니다.
과거 한국은 대기근 등으로, 다수의 생명이 사망하기도 했다.
'인간의 도덕적 가치'는 사회적 안전성을 기반으로 성립한다.
현대에도 전쟁지역의 도덕관념과 준법의식은 낮다.
하지만 '보편적인 역사의식'과는 거리가 있다.
일본 과거에 '육식금지' 시기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 시기에도 육식을 즐기는 사람은 분명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일본인은 과거에도 육식을 즐겼다' 주장의 근거로는 빈약.
같은 이야기다.>>12
行って読みました。
アニメ【君の名は】が エロアニメだってwww
ﾉｼ☆ﾊﾞﾝﾊﾞﾝ済州島ラブランド
>>39
물론 나는 '위안부 동상'에 대해서는 판단을 보류한다.
일본은 사과를 했다고 판단.
약속에 문제를 삼은 것은 한국.
그리고 위안부 상과 연관된 세력구도와
중국과 미국의 대립,
일본과 일본국민을 괴롭히기 위한 심리공격.
등등 다양한 문제가 연결되어 있다.
하지만....... 위안부 상은 성매매 여성 등은.... No good 이라고 판단.
일본인을 제외한 어느 국가의 동의도 받기 어렵다.
약간의 공부로 파괴되는 주장에 운명을 같이 할 국가는 소수.
일본인이 그것이 옳다고 생각하면, 저지할 방법은 없다.
그것은 일본인의 일본의 국익을 생각해서 하는 행동.
하지만 매우 어리석게 보인다.>>33
「＝」じゃ無いんじゃないか？
[性奴隷] 性を強制される身分
[妓生] 対価を受け取りい、性をひさぐ職業
…では？>>41
제주 러브 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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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러브 랜드는........한국인의 성에 대한 금기가 낳은 괴물.
'이런 것을 제작하지 않으면, 성에 대해서 모른다.' 의 증거.
한국 사회는
성을 매우 금기시하고, 성역취급 했기에
'이성에 대한 기본적인 성지식' 도 없는 학생이 다수.
- 콘돔을 착용하지 않아도, 체외사정하면 임신불가 등........ 현대인의 지식으로
원시인 수준의 성지식을 가진 학생이 압도적 다수가 되면서
'성에 대해서 이야기 합시다.'의 내용으로
건축된 시설이다.
해당 시설에 대해 조롱해도 좋다.
하지만
- 이렇게, 성에 문란합니다............가 아닌
- 이렇게, 성에 무지합니다............가 정답.이것으로 나는 자리를 이탈.
내가 이곳에 남긴 기록은 사심이나 조작은 없다.
그 동안 한국인들은
그런 일본인의 모습을 보면서, 조롱했을거라 판단.
자진해서 바보행동을 하는 이를 지켜보는 것은 재미있는 유흥이다.
카이카이 일본인도 냉정하게 생각하면
카이카이 일본인이 업로드하는 한국 자료에서
오류가 발생한다는 것을 간파 가능 할 것이다.
나는 자리를 이탈한다.
한국은 긴 기간의 명절연휴이다.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 합니다.つい、、最近まで
姦通罪があったのはどう思われますか？
禁止までしないといけなかったってことでしょうか？>>1
議論が難しいな。書き忘れたことだけを書けば、昔の武家の女性は必要に応じて懐剣というダガーを帯の下に装備していたとされ、今でも花嫁衣裳の一部
インドにも妻が夫の後追いの焼死をする習慣があったそうだが、インドも女性の地位が伝統的に低かったことは周知の通り。
ヨーロッパと逆に、近世の日本では支配階級の女性にこそ性的な自由がなかった。
烈女門はないが、夫の後追いをして神として祀られ有名なのは乃木神社祭神の乃木夫人。
あと烈女門の正確な数が気になる。>>46
おう、また戻って議論に参加しに来てくれると助かる>>45
결혼은 어떻게하고 있었던 것일까?
같은 지역이 아닌 인간을 찾는 방법이 있었 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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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칠세부동석(男女七歲不同席)........한국인은 다 아는 말이다.
'남자와 여자는 7살이 되면, 같은 자리에 있는 것을 금지.' 의 의미.
이 정도로 성에 폐쇄적이었다.
결혼은 '집의 어른' 사이에 논의를 거쳐, 성사되는 경우가 많았다.
'미혼인 남성과 여성'이 마을에 존재하는 것은 큰 일이었다.
한국은 유교드래곤이 존재하는, 유교사회였으며
'음양의조화'가 파괴되는 것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
지역지배 관리를 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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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8) : 전국의 나이들어 혼인 못한 사람들의 혼인을 돕도록 하다
⇒ 나이가 들어 결혼하지 못한 사람들의 혼인을 도와주라는 지시가 내려졌는데,
14명 밖에 결혼을 성사시키지 못했다며 충청감사가 문책당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375032#csidx15338e2672691469bf9cfe0e2fe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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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보다 결혼정책이 좋았다.
烈女門と妓生文化に見られる韓国の女性観の矛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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