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在寅効果！脱原発脱石炭を進めた結果韓電が赤字に転落

韓国電力が昨年第4四半期1300億ウォンに近い赤字を出した。ムン・ジェイン政府の脱原発・脱石炭基調で発電単価が高くなり、コストが増えた影響である。昨年第3四半期の2兆7000億ウォン台の黒字を出した韓電が赤字に転じ、電気料金の値上げの懸念が現実化しているという分析が出ている。

韓電は昨年第4四半期の売上高15兆5549億ウォン、営業損失1294億ウォンを記録したと13日発表した。2016年第4四半期と比較して売上高は1.8％増えたが、営業利益は赤字転換した。韓電が営業損失を記録したのは、2013年第2四半期以降、18四半期ぶりのことだ。

韓国民は日本より電気料金が高くなろうとも、文在寅の脱原発を支持します。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13/2018021302362.html#csidx20b51e726f9c13c9b89a3c5db14f3f9

10年に一回原発事故がおきた方が経済的にはマシだ。
もちろん死人が出なければの話だ。

Hell造船は貧困層が多いから公共機関が安く利用できて羨ましいです＾＾

>>1 文災害は、世界中の歴代最大の馬鹿です。

>>1
何が問題なのか、さっぱりわからん。
韓国なんだぜ。いつも通り数字をいじれば良いだけだろ。
それとも・・・・文を批判したい一派が数字をいじった結果がこれなのか？

>>4　蝋燭デモをすればいい

>>5
文在寅が一言黒字になれっていうだけで済む問題ですから
文在寅の政策どおりにやったら赤字になったとか言ったら会社の責任問題
社長の首がまた文在寅一派に置き換わるだけ

ん
脱原発しつつ、石炭発電でも安くしようとした結果が、あの空の色だよ
中国のPM2.5だけではない、フィルターの無い石炭発電もたくさんPM2.5を出す
人より金は重いのだ

UAE　「で、うちで作ってる原発、どうすんだ？？？」

エネルギー政策を思いつきで決定するバカ
まぁ日本にも居たがな

ドイツ、フランスで証明されたことを
東アジアで再度証明

電気料金値上げは
国内生産工場の海外移転につながる
ドイツ、フランス、日本で証明済みですが
韓国は、再度証明するのかな?

>>8
赤字になると品質を落として、より環境に影響を与えそうだね
北の石炭は質が良いらしいから赤化統一に好都合かｗ

>>4
そんな無能を指導者として担ぎ上げた朝鮮人は「最悪のタイミングで最悪の選択をする民族」というだけだな。

ソフトバンクがデーターセンターを南朝鮮に作ったのは電気料金が安くて半額でサービス出来るからだったんだよ。

ＰＭ2.5に加えて偏西風に乗って放射能が日本に万遍なく降り注ぐなんて勘弁だから
赤字でもなんでも良いから脱原発だけは応援する

まぁ、韓国の脱原発を発表したとき
日本の経済界は、かなり喜んだようですけどね
電気料金は生産に響きますからね

文大統領って目先のことしか考えずに国民の受けがいいことばかりやってるのか？
いやいや、そんな無責任で行き当たりばったりの大統領が世の中に存在するはずが無いとは思うんだが、、、、

>>13 そうですね、悲しい認めるしかありません。事実であるので。ʕﾟ;ᴥ;ʔ

기사는 끝까지 읽자.

한전 관계자는 “지난해 원자력발전(원전) 안전점검 실시로 가동일수가 줄어 일시적으로 실적이 부진했다”면서 “올 하반기에는 원전 가동률이 70%대로 오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韓国の大統領なら 多分俺でもできるよw

>>19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탈석탄 기조로 발전단가가 높아지면서 비용이 불어난 영향이다.

한전은 지난해 4분기 원자력, 석탄 대신 발전단가가 비싼 가스 등의 비중을 늘린 것으로 파악된다.

에너지업계에서는 올 1분기 60%대 초반에 머물러 있는 원전 가동률이 한전의 설명처럼 올 하반기에 70%대까지 오르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따라서 한전이 계속 적자를 낼 경우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전기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정부는 아직까지 올해 전기요금 문제에 대해서는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19 한전측은 민간 발전사로부터 구입하는 전력비(3조5000억원), 연료비(2조5000억원), 신규 건설된 발전기·송배전 설비의 감가상각비(8000억원) 등 비용이 크게 증가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한전에 따르면 지난해 원전 정비일수는 2397일로 2016년(1373일)보다 크게 늘었다. 현재 원전은 24기중 10기가 정지 상태다.

한전은 지난해 유가 44%, 유연탄 31%, LNG 12% 등의 인상요인으로 연료비가 2조5000억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말이 즉 뭔말이냐면

문재앙이 탈원전 탈석탄외치고 한전에서 싸고좋은 원전 석탄대신 비싼 가스의비중을 늘렸기때문에 요번 4분기에 적자가 난거다 이말임.

基本的に脱原発自体は正しい方向性だと思うよ。
いつやるか？の選択の問題はあるけどな。

つかこれに関してはなぜ日本がもっと再生可能エネルギー開発を国策として押し進めないのか疑問しかないわ。
日本にとって石油など化石燃料は生命線なのはWW2でも証明されている。
更に化石燃料枯渇の可能性の問題もあるしな。
日本は地の利を生かして風力・太陽光・地熱・水力・潮力など自然エネルギーをもっと増やすべきだろ。
もちろん一気にはできない。
50年ぐらいかけで段階的に減らしていく計画すら未だにないのはどうかと思うぜ。

>>21
두 기사를 합쳐보면 이런 결론이 이럼.

70%가 안되면 전기료가 오른다는 뜻.
근데, 한전은 70%로 올릴수 있다고 말하고 있음.
에너지 업계는 70%가 힘들것이라고 말하고 있음.

>>23 韓国は地理的な利点がありません。したがって原発を増やす形が最も望ましいと考えます。時期もこれだけでなく、脱原発政策を考えたことが映画を見て脱原発を決めたのが文災害です。脱原発をしても安全が保障されることもありませんがね。中国は海岸側に原発を増やしており、日本でも同じように知っています。このような状況に韓国だけ逆戻りすることは非常に面白いことだと思います。

>>24 따라서 오른다면 상황이 괜찮아질것이고
못오른다면 악화된다는것임.

일단은 기다려봐서 만약 에너지업계의 말이 맞다면

문재앙은 책임을 져야할거야.

>>22
난 적자난것을 뭐라 하는게 아니야.
'공기업'이 '적자'가 난게 뭐가 문제냐는거야.

>>27 공기업이 적자난게 뭐가문제냐니..

우리 세금으로 메꾸는형태일텐데

>>28
공기업은 적자가 나는것이 사실은 당연한 기업이야.
한전은 좀 특이한 케이스인데, 역대 흑자였던 이유가 국제유가의 하락이지.

국가의 정책을 따르며, 공공의 이익을 바라는 기업.
기업의 이익이 아닌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는것이 공기업.

공기업이 흑자를 내는법? 간단해.
전기가격을 올리면 그만이지.
근데, 그러면 안되잖아?

그래서 공기업은 적자가 자주나는 기업인거야.
공기업의 적자는 그렇게 커다란 문제점이 아니야.

>>29 니말대로 전기값을 올리거나 땅 부지를 팔거나 해서 적자를 메꿔야돼 근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고?

>>30
세금으로 메꾸는게 당연하지. 공기업인데?

>>31 아니 무슨 이유로던지 적자를 피해야지 적자가 나던말던 세금으로 메꾸면돼 라고 하니까..

>>32
공기업은 적자를 피하는것이 거의 불가능해.
왜냐하면, 공기업이 맡는 사업들은 "적자를 감수하고 운영해야 하는 사업"이기 때문이야.

그렇기에, 사업이 독점적이지.

자자, 다르게 말해보자.

한전의 경우로 생각해보자.
흑자가 나려면 전기료를 올려야해.
결국 그 전기료도 국민이 내는셈이야.

같은 돈을 기업에게 흑자로 주느냐, 적자로 세금으로 돌려서 주느냐.
공기업의 흑자 적자는 그 차이야.

>>33 이번의 적자는 의도적인 적자이지.

문재앙의 탈원전 발언만 없었어도 외국으로 원전수주를 해서 적자를 '줄였을지도' 모르는거지

어차피 적자나니까 세금으로 계속 메꾸면된다는 식의 결론은 좀 아닌 것 같다.

>>33 같은적자가 나더라도 적자를 최대한 줄이는 방향이 맞는거지. 어떻게든 적자를 늘려서 그걸 세금으로 충당하고

그런식의 순환은 기업을 망치는 길이지.

어떻게든 좋은방향으로 가는것이 맞지않겠어?

>>35
그럼, 당연하지. 그래서 그것을 위한 정책들도 많이 나오고 있어.
위에 네가 적은 원전수주의 경우, 이미 진행중이야.

>>36 영국은 이미 물건너 갔고

사우디만 남았네. 사우디가 성공 못한다면

기대할것은 70% 밖에 없겠네. 왜 꼭 쉬운길을 어렵게 돌아가는건지 모르겠다 문재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