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ぁ、日本でも「モンスターペアレンツ(Monster parents)」なんて呼ばれる親がいるけどね。
これは、過保護というより、単なるクレーマーの様な気がする。
自分が子供だった頃は、こんなことを言う保護者なんていなかったのになぁと言うのばっかりだ。>>4
昔は兄弟の数が多かったし、一人ひとりにそんなにかまってられなかったんでしょ>>7
就職が公務員と医者に集中するのが理解できた当たり前の話なんだけど、親世代が望んだから今の韓国のヘル朝鮮状況がある。
目先の利益で投票した結果がこれ。
次世代の社会の為に教育の意味や多様な価値観を育てなかった結果がこれ。
実際この親子の世代の時間で韓国は世界に有用な人物を輩出したのか?世界に何か貢献したのか?韓国人が韓国内で何を言おうと世界から見たら無駄な自己満足でしか無いし、ヘリコプターママを生み出す未熟な親子関係でしか無いよ。ま、理解出来無いだろうがな。>>9
まるでどこかの国の無能大統領そっくりだな。
情治国家らしい美談。
日本では肩書自体が限定された地位でしか無いから理解しにくいな。多分対等の意味を知らない朝鮮人には分からないだろう。韓国は社会全体が甘ったれてるよね。
悪いことは人のせい。
賠償しろと騒ぎ立てる。
韓国人は自我が自立していないと感じるのは私だけ?
奇妙にお互いに依存しあって、なれ合って、
責任を明確化しようとしない。
社会全体が自立していない子供とモンスターペアレンツの巣窟。>>14
ほんとこれ
能力はあっても、金がなぁ…。>>16
日本でも、マウンティングはあるけどね。
…韓国で、マザーコンプレックスって、マイナス評価にならないの?韓国は躾もされず甘やかされて育った三歳で精神の成長が止まってる大勢の愚者によって成り立ってる国のように見せたコミュニティ。
学生の現状はよく見て取れるが、過保護の現状はよくわからないね
・大学もしくは高校を卒業したら、家を出て働く(社会人で自立)
・社会人になっても、家族と住み、家にお金を供給し、結婚を期に、家を出る(結婚優先)
・アパートが買えるまで、卒業・結婚関係なく家族と住む(経済優先)
子供が考える、親離れは、どの時点が主流なのだろうか- 21
名無し2018/01/30(Tue) 08:30:33(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22
日本にも在日はいるからね子供に「我慢」や「協調性」を促す躾を行わず自己愛性人格障害者を量産するのは、朝鮮人の伝統ではある。
シャルル・ダレ『朝鮮事情』より
-----
朝鮮人は一般に、頑固で、気難しく、怒りっぽく、執念深い。
それは、彼らがいまだ浸っている半未開性のせいである。
異教徒のあいだには、なんらの倫理教育も行われていないし、キリスト教徒の場合も、教育がその成果をあらわすまでには時間がかかる。
大人は不断の怒りを笑って済ませるから、子供たちは、ほとんど懲罰を受けることもなく成長し、成長した後は、男も女も見さかいのないほどの怒りを絶え間なく爆発させるようになる。
----->>22
日本にも在日はいるからね>>27
知識を覚えているだけだから
それを実生活で活用できる能力に秀でているわけではない>>27
ここに来る韓国人見ても分かるが、知識はあるけど思考力や表現力が無い人が多い感じがする。
特に思考力は本当に酷く、判で押したような考え方ばかりで自分の頭で考える力が無さすぎる。
こういうマニュアル人間はよく
日本でもよく批判されやすいが、韓国ではどうなんだろう?>>29
そりゃ「お前が一番で生まれながらの甲。乙である他者など踏みにじっても良い。相手の気持ちを考えるなど、弱者かつ敗者の態度ニダ!」と教えられるのだから、どういう人間になるかはすぐ想像つくだろう。>>32
한국의 미혼율이 일본보다 뒤 쫓기에도 불구하고 일본보다 가속하고있는 것은 그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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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조금 다르다.
한국의 좌파는 엄청난 여성 우대 정책을 생산한다.
덕분에, 대부분의 한국여성은 문재인을 지지한다.
일본인이 한국 인터넷에서 목격하는 문재인 지지글의 대부분은 여성이 작성한다.
거기에, 한국의 여성은 '공주'로 성장. 약간의 미모가 존재시
식사비용은 동료 남성이 지불, 대학 과제도 친구 남성이 해결, 여행비용도 남자친구가 해결.
물론 이 돈은 '남성 부모에게서 나온다.'
(동급 남성친구가 돈이 있을리가 없다.)
이렇게 탄생한, '능력없고-경제관념 없다-좌파여성'과 혼인하는 것은
부도기업의 주식을 구매하는 것과 같다..... 한국의 경우 남성의 경제권리를 여성이 관리한다.
하지만 '한국여성이 원하는', '능력있는 남성'의 경우 '우파'가 많다.
능력있는 남성과 교제성공 못한 여성은 더더욱, 여성독립과 여성권리에 집착하게 된다.
물론 이것은 좌파의 영역이고, 악순환은 계속된다.>>32
생각하지만,
아무리 유교 사회에서도 한국의 여성도
"집에 엄마 ❤ 최고의 프로그램 ❤"라고 남편은 싫다고 생각 이지요.
결혼 전이라면, 자신을 소홀히하여 어머니의 아군이되는 것은 눈에 보이지 있고.
=============
ㄴ 이것은 조금 다르다.
한국의 여성은 마마보이 남편을 싫어하지 않는다고 판단.
근거를 제시.
물론 남성이 능력이 존재. 혼자서 독립생활을 한다면 그것은 최고.
하지만 한국사회는 쉽지 않다.
만약 '결혼'을 생각할 경우, 결혼에 필요한 비용은 2600 만엔.
남성 측이 70% 를 부담한다.
' 남성이 집을 마련, 여성이 가전제품등 생활용품을 구매 '.........이것이 한국의 결혼이다.
결혼전 남성에게 2000 만엔에 근접하는 저금이 존재?.......일본에서는 이것이 쉬운 목표인가?
남성에게 저금이 없을 가능성이 높다. 결국 '부모의 지원'이 필수적이다.
'남성 연인의 부모가 부자 '.......인 경우, 결혼과 동시에 집이 마련되는 경우가 많다.
남성의 부모가 집을 구매해서 주는 것.
한국 여성도 마음속으로 이것을 기대하고 있기에, '엄마 최고'성향의 남성에게 거부감은 적다.
오히려 남성과 부모와 사이가 좋지 않아서, 부모의 지원이 없는 남성과 결혼하게 되는 경우
평생 고생할 가능성이 높다.>>35
그럼 문재인의 며느리 인 김정숙? 이라든지 좌익 당에 입당하고
조금 화제가 된 딸도 대단한 권력 또는 영향력이있는거야? 체스에서 킹 더 퀸 쪽이 강한 같은 것인가
-------
그렇다. 정답에 근접.
거듭 말하지만 '한국인의 50%는 여성' ......여기에 좌파 남성 10% 정도가 더해지면
60:40 으로 좌파가 100% 승리하는 구조이다.
'한국의 여성단체'는 상상을 초월.
'한국의 여성단체 수'를 확인.............. 무려 3200 개나 존재. 이들은 세금으로 운영된다.
반면 '남성단체'는 0개.........세금으로 운영되지 않는 단체는 1개.
남성단체 대표는 자살했다........ 아래 사진이 그것. 한강에서 투신했다.
최근 여론동향과 조사는 인터넷에 의지. 이 여성단체가 신문기사등을 모니터링 하면서
댓글을 작성하고, 추천을 투입하면, 아무도 이기지 못한다.
일본이나 미국에서 이해하지 못하는, 한국의 기형적인 지지도는 여기에서 나온다.
아무리 경제통제, 수출통제를 해도, 당사자인 여성은 경제활동을 하지 않으며
세금이 이를 지원하기에, 의미가 없다. 우파우월 세상, 실력주의 세상, 자본주의 세상에서
좌파여성은 생존하기 어렵다.>>37
스펙을 쌓기위해, 영어를 배우러 필리핀으로 가는 한국인은
대학입학 후로 예상. 한국의 취업을 위해서는 '토익'이라는 공인영어성적이 필요.
700 점 이상 달성 못할시, 취업제한 및 대학졸업 제한의 사래가 다수 존재.
그들은 6달, 1년 등 짧은 기간 유학한다.
필리핀은 물가가 저렴, 영어를 사용하기에 좋은 선택으로 판단.
청소년 시기에 갔다면, 부모가 부자이기를 기원.
부모가 돈이 많아서, 회사를 설립하거나, 강력한 압력으로 회사에 자리를 마련할 정도의
권력을 가지고 있다면, 현명한 선택.
돈이 없다면, 권장하기 어렵다. 돌아와도 적응하지 못한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다른 학생도 열심히 하기에, 하루 2-3 시간 수면각오 하지 않으면 적응불가 가능성이 높다.
한국에서는 이런 것을 '도피유학'이라고 한다. '도망가는 유학'으로
4천왕 최약체인 대학입학도 클리어 못했기에, 취업도 어렵다. 동료와 선배는 바보가 아니다.
'수출전문 기업'으로 영어와 중국어 원어민 수준 대화를 필요로 하는 기업에 취직을 추천.아무튼, 한국인은 이런 '공부절임' 속에서 성장.
'외국인이 생각하는 어려운 문제, 는 한국인에게 쉬운문제'의 가능성이 높다.
전문가의 영역이라는 것은 결국 '공부'를 통해 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런 배경으로 한국에서 유행하는 것은 '1인 기업'이다.
1인 기업은 기획-생산-유통-판매를 1인이 담당하는 것으로
하나의 기술이 아닌, 다중기술 보유가 필수적이다.
'조화'와 '이치닌마에 (1인분)' 문화의 일본인은 익숙하지 않을 수 있다.
이것은 엄청난 노동과 멀티스킬 보유를 필수적으로 하지만
이익을 혼자서 독점하는 장점이 있다.
2015년 기준으로 1인기업의 수는 40 만.
전 세계 기준으로 4위로 많다고 한다......... 한국의 작은 국토와 인구를 생각하면 엄청난 수다.
( 아래 그래프는 '만명' 단위이다. )>>39
최근 인공지능 바둑으로
중국 바둑기사 '커제'를 격파, 일본 인공지능 딥젠고를 격파.
'바둑 대회 우승'한 한국인공지능 '돌바람'은
1인 기업에서 탄생했다. (아래 사진)
1인 기업이기에, 자본력과 자원이 부족.
돌바람의 성능은 구형 알파고 이상으로 추측한다.
하지만 구글은 엄청난 서버와 데이터베이스를 이용.
돌바람은 1인 기업이기에
PC 1대로 개발했다고 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15849青空さん、こんにちは。
韓国では起業する人はどれくらいの割合なんだろ?
日本だと、感覚的に10人に1~3人以上は会社作ったり、一人で独立して法人にしてる感じ。
若いベンチャー企業も就職先としてふつうに選択肢に入るし。>>41
푸른 하늘 씨, 안녕하세요.
한국에서는 기업하는 사람은 어느 정도의 비율 일까?
일본이라고 감각적으로 10 명에 1 ~ 3 명 이상은 회사 만들거나 혼자 독립 법인으로하고있는 느낌.
젊은 벤처 기업도 취직 처로서 일반적으로 선택에 들어가고.
=============
좋은 질문.
한국에서 기업하는 사람은 매우 적다.
'삼성 이재용의 구속 사진'을 첨부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한국은 기업하기 어려운 국가이다.
정치권의 절반은 좌파이며, 이들은 자본주의를 적대세력으로 설정.
문재인의 정책으로 인건비가 높다.
그리고 초강력노조가 존재. 이들은 정치권과 연결되어 있다.
진심으로 기업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외국으로 이동.
'1인기업' 의 장점은 '이익독점'도 존재.......하지만
'기업 이전시 혼자서 이동하면 ok'
1인기업을 시행한 이는, 기업의 흐름을 파악..... 외국에서도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이들은 아마 근미래. 일본이나 미국으로 이민 할 가능성이 높다.
카이카이 일본인도 알고 있다. '외국인의 외국에서의 채용'에는 차별이 존재.
흑인과 백인이 같이 사는 미국이나 캐나다는 제외.
하지만 일본의 경우 일본인과 그렇지 않은 국가의 사람에는 동일처우가 곤란.
그렇다면 스스로 ceo가 되는 수 밖에 없고, '이민이 가능한 기업'은 1인 기업이 주효하다.逆に日本が特殊なのかもなぁって思い始めた
日本じゃ、独り立ちしたら、親とそう頻繁に連絡とらないのが普通だけど
世界じゃ案外そうじゃないよね>>43
독립은 어렵 네요.
이익이 나오면 독차지하지만 손실이라면 그것도 독점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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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그렇기 때문에 '게임', '일러스트',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등
무게가 존재하는 하드웨어보다
무게가 존재하지 않는 소프트웨어, IT 장르가 1인기업에 적합.
이것은 창고도 재고도 존재하지 않는다.
'식사 비용'으로 충분.
한국의 주거공간은 넓다. 일본의 2배 정도.
이것을 이용해서, '집 사무실'을 만드는 경우도 많다. '홈 오피스'라는 명칭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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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오피스를 만들기 전 알아야 할 6가지
11월 28일, 2015
홈오피스는 출퇴근의 어려움이나 개인 시간의 부족, 자녀 양육문제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생겨났다.
어쨌든 집 안의 사무공간이 생기는 것이므로 일을 능률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그 공간을 효율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주로 서재의 개념이었던
홈 오피스는 거주하는 공간 내에서 좀 더 능률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독립된 공간으로 확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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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hou.se/advices/237
일본에도 있는 개념인지 의문.>>4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일본은 좋은 일이 많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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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구인난 심화…유효구인배율 44년 만에 최고로
송고시간 | 2018/01/30 09:22
일본에서 구인난이 심화하면서 지난달 유효구인배율이 44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30/0200000000AKR20180130045400009.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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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오늘 한국 신문.>>45
ホームオフィスは日本のWikipediaにも載っているよ。
ただ、俺個人は興味が無いからちょっとわからないな。
https://ja.wikipedia.org/wiki/Small_Office/Home_Office
>>46
日本の小中高の学生は7時に起きて歯磨き、食事、着替えして通学。
8時半くらいから授業を受けて40分~45分の授業と10分程度の休み時間。これで4つの授業を終えたら12時から50分間くらいの食事時間。
その後、2つか3つくらい授業を終えて15時~16時くらいで学校終了。
その後は部活動する人、友達と遊ぶ人、塾に通う人、高校生ならアルバイトする人もいる。
部活動は場合にもよるけど文化部なら18時、運動部なら体育館で20時までやる場合もある。
友達と遊ぶ人は小学生なら17時半まで、中学生なら19時まで、高校生なら20時までには帰っている。
塾通いは人それぞれだけど21時までには帰っていると思う。
バイトも人それぞれだけど夜遅くに帰るのはあまりいないかな。
日本には夜自がない。>>49
한국은 밤 10시까지, 교실에서 자율학습.
학교 밖의 승용차는 학생들을 귀가하기 위한 학부모의 차.
밤 10시 귀가하더라도, 그냥 자는 학생은 소수.
보통 새벽 1시까지 공부한다.
위 스케줄은 고교 3년 동안 반복된다.
중간에 게으름을 행한 이가 추월할 여지는 없다.마지막으로 난 한국의 교육이 적절하다고 생각해.
스레드 주의 '과잉보호' 등도 좋다고 생각해.
이유는 간단. 한국사회는 너무 치열. 말 그대로 지옥.
일본인의 경우 '취직' 하면 문제가 해결되지만
한국인의 경우 '취직' 해도......... 그중 50% 는 '수출기업'
'수출기업'의 30% 는 '중국' 이 주요 시장인 기업이야.
일본의 경우 수출의존도는 13% 에 지나지 않는다.
한국에서 구직하는 경우, '기업성향', '주 수출국가', '구성원의 정치성향' 등도 조사해야 한다.
본인은 우파인데, 좌파가 많은 기업에 지원 할 경우 이지메 및 해고가 예상.
단순히 '일을 열심히 하면 해결'의 문제가 아니다.
거기다 한국의 정년은 짧다. 중소기업의 경우 40세에 해고.
자기 사업을 준비해야 한다..........결국 자녀의 생존을 위한 멀티스킬 학습은 필수적이다.
한국 원전폐쇄 정책을 확인..... 일본인의 장인정신 등은 한국에서 일격사 가능성이 높다.
대통령에 따른, 정책변화가 빠르다.
( 이 일을 그만두더라도 할 수 있는 일, 최악의 경우 치킨을 튀기는 능력 ) 등은 생존에 필수적.>>52
왜 정년이 빠른입니까.
40 세 지나면 베테랑인데.
-----------------
이유는 간단 '인건비 상승'이 이유.
40세 정도의 베테랑이 있다면
그를 해고하고
신입사원 2명을 채용하고
신입사원 2명에게 아침 7시 출근, 밤 11시 퇴근을 반복.
신입사원을 베테랑으로 단련시킨다.
과거에는 이것이 불가능 했다........하지만 현대사회는 IT 자동화 시대로
'새로운 소프트웨어' '새로운 장비'등을 통해, 베테량의 기량을 빠른속도로 추월하는 것이 가능.
과거 '그림 그리기'는 말 그대로 '기술'이었다.......하지만 photoshop 등 이미지 수정 프로그램의 등장으로
일반인도 1-2 달의 수업으로 그림그리기가 가능....... 중학생도 만화를 그리는 웹툰의 등장이 가능.
그리고 한국은 '강력한 노조'가 존재.
'대기업의 강력한 노조'는 중소기업에 '납품가격 절약'을 요구.
중소기업은 대기업의 이익을 위해, 납품가격을 한계까지 절약한다......여기서 가장 쉬운 방법은 '인건비'
인건비가 많이 드는 베테량의 위기.
한국의 경제구조는 '수출'이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수출은 위험이 크다.
관세-환률-국제정세 등.......계산해야 하는 부분이 많다. 중국의 사드사태등 외교적 문제도 존재.
결국 '최대한 저가생산'이 기본....... 한국의 대기업 아래, 중소기업의 임금은 오르지 않는다.
임금이 오를 순서가 되면, 해고.
일본은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수출 비중이 15% 정도로 낮다. 한국과는 상황이 다르다.
韓国の親は過保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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