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親は過保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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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8/01/29(Mon) 23:18:56ID:IxNzEyODk(1/2)NG報告

      まぁ、大学入試は風物詩として。

      過保護というか、子離れできないというか
      ちょっと前にTVで見たと思ったんだが、
      兵役について入隊する子供に対して、さも、激戦地の最前線に送られるが如く泣き叫んだり、
      挙句には、毎日無事を確認するために電話で会話させろとか・・・

      数年前の、中国の「小皇帝」とはまた別な気がして。
      実際どうなの?

    • 4名無し2018/01/29(Mon) 23:51:36ID:IxNzEyODk(2/2)NG報告

      まぁ、日本でも「モンスターペアレンツ(Monster parents)」なんて呼ばれる親がいるけどね。
      これは、過保護というより、単なるクレーマーの様な気がする。

      自分が子供だった頃は、こんなことを言う保護者なんていなかったのになぁと言うのばっかりだ。

    • 5名無し2018/01/30(Tue) 00:05:39ID:k4MTEyMA=(1/5)NG報告

      韓国という国が、子供を一人でいさせるには危険すぎる社会だということだね
      それなら親が過剰に子供を保護しようとしてもおかしくはない

      そしてその超難解試験をクリアーできたら、ほぼ100%バラ色の未来が約束されてるの?

    • 6名無し2018/01/30(Tue) 00:06:55ID:k4MTEyMA=(2/5)NG報告

      >>4
      昔は兄弟の数が多かったし、一人ひとりにそんなにかまってられなかったんでしょ

    • 7푸른하늘2018/01/30(Tue) 00:11:36ID:EyODc1NzA(3/18)NG報告

      >>5
      그리고 그 초 난해한 시험을 클리어되면 거의 100 % 장밋빛 미래가 약속 된거야?
      =============
      좋은 질문이야.
      '그 초 난해한 시험'은........ 지옥조선 4천왕 중 최약체다.
      아래 만화를 참고
      1컷 : 죽어라 !!!!!!!!!!!!!!
      * 머리에 '대학 입시' 라고 적혀 있다.
      2컷 : 털썩! ( 대학 입시를 클리어 )
      3컷 :
      - 육아 = 대학 입시 시험 녀석......... 당해버렸다.
      - 취업 = 그 녀석은 우리 중에 최약체.
      - 내 집 마련 = 4천왕의 수치야.

      지옥조선 온라인

    • 8名無し2018/01/30(Tue) 00:18:41ID:gyOTU2OTA(1/2)NG報告

      >>7
      就職が公務員と医者に集中するのが理解できた

    • 9푸른하늘2018/01/30(Tue) 00:21:25ID:EyODc1NzA(4/18)NG報告

      >>5
      아래 책을 참고.
      아래 책은
      공사장에서 일 하다가, 서울대(일본의 도쿄대학 지위) 법대 합격. 법관 시험에 합격. 변호사가 집필 한 책.
      책의 이름은 [ 공부가 제일 쉬웠다. ]
      이 사람은 학생신분이 아니다.
      가난 가정.
      육체노동, 수건배달, 여러가지 일을 해서 돈을 모아서
      공부에 열중....... 결국 한국에서 제일 어려운 시험에 합격.
      그런데
      한국에서 해본 여러가지 일 중에서, 공부가 제일 쉬웠다.......는 내용이다.
      '지옥조선'의 이름은 허세가 아니다.

    • 10名無し2018/01/30(Tue) 00:23:47ID:c2Mzg4MjA(1/2)NG報告

      当たり前の話なんだけど、親世代が望んだから今の韓国のヘル朝鮮状況がある。
      目先の利益で投票した結果がこれ。

      次世代の社会の為に教育の意味や多様な価値観を育てなかった結果がこれ。

      実際この親子の世代の時間で韓国は世界に有用な人物を輩出したのか?世界に何か貢献したのか?韓国人が韓国内で何を言おうと世界から見たら無駄な自己満足でしか無いし、ヘリコプターママを生み出す未熟な親子関係でしか無いよ。ま、理解出来無いだろうがな。

    • 11名無し2018/01/30(Tue) 00:29:25ID:c2Mzg4MjA(2/2)NG報告

      >>9
      まるでどこかの国の無能大統領そっくりだな。
      情治国家らしい美談。

      日本では肩書自体が限定された地位でしか無いから理解しにくいな。多分対等の意味を知らない朝鮮人には分からないだろう。

    • 12名無し2018/01/30(Tue) 00:51:19ID:gyOTU2OTA(2/2)NG報告

      自分の経験から言うと、見栄は捨てて、国家資格を取得するのが良いよ。
      大学はどこでも良い。
      自分の知り合いは、薬剤師になったが、偏差値の低い大学の医学部にもう一度入って、医者の国家資格を取り、今は開業医になったよ。
      夢があるなら、見栄を捨てて、夢を実現するために集中した方が良いと思うよ。

    • 13名無し2018/01/30(Tue) 00:52:55ID:YxMzg1NTA(1/2)NG報告

      韓国は社会全体が甘ったれてるよね。
      悪いことは人のせい。
      賠償しろと騒ぎ立てる。

      韓国人は自我が自立していないと感じるのは私だけ?
      奇妙にお互いに依存しあって、なれ合って、
      責任を明確化しようとしない。
      社会全体が自立していない子供とモンスターペアレンツの巣窟。

    • 14名無し2018/01/30(Tue) 01:00:16ID:YxMzg1NTA(2/2)NG報告

      >>12
      偏差値の低い医学部って いくら金がかかるんだよ?(笑

      今時 国立の医学部だと底辺でも ものすごく難しい。
      私立だって 高い上に難しい。
      普通に東大や早慶を目指した方が よほど簡単だよ。

    • 15名無し2018/01/30(Tue) 01:02:58ID:I3MTM4MDA(1/2)NG報告

      >>14
      ほんとこれ
      能力はあっても、金がなぁ…。

    • 16푸른하늘2018/01/30(Tue) 01:03:28ID:EyODc1NzA(5/18)NG報告

      >>12
      공감. 솔직하게 말해서 허세를 이해 못한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허세가 중요.
      학생시절
      반에서 이지메 당하는 학생은 '약해보이는' 학생.
      새 학년이 시작되고, 새로운 만남이 전개되면
      '강해보이기 위한 허세'로 각 반이 시끄럽다.
      물론 여기서 '강해보이는 허세'가 통하지 않으면
      약자의 지위를 얻게 된다.

      아래 만화를 참고.
      1컷 :
      선생 = 자기소개를 들어 볼까?
      전학생 = 남학교의 첫인상은 중요하지.
      2컷
      '최대한 강하게'
      전학생 = 만나서 반갑다. 너희들을 괴롭히는 아이가 있으면, 나에게 말해라.
      내가 혼내주겠다.

    • 17韓国の負の連鎖2018/01/30(Tue) 05:48:09ID:EwOTA2NTA(1/1)NG報告

      >>1
      大学入試以前の幼少期は、過保護というよりむしろ放任では無いかと思う。
      とくに躾に関して。

    • 18グンマー帝国臣民2018/01/30(Tue) 07:28:04ID:kxMTE1NDA(1/2)NG報告

      >>16
      日本でも、マウンティングはあるけどね。

      …韓国で、マザーコンプレックスって、マイナス評価にならないの?

    • 19名無し2018/01/30(Tue) 07:56:47ID:MzNDAyMDA(1/1)NG報告

      韓国は躾もされず甘やかされて育った三歳で精神の成長が止まってる大勢の愚者によって成り立ってる国のように見せたコミュニティ。

    • 20名無し2018/01/30(Tue) 08:10:39ID:kyNDk2NDA(1/1)NG報告

      学生の現状はよく見て取れるが、過保護の現状はよくわからないね
      ・大学もしくは高校を卒業したら、家を出て働く(社会人で自立)
      ・社会人になっても、家族と住み、家にお金を供給し、結婚を期に、家を出る(結婚優先)
      ・アパートが買えるまで、卒業・結婚関係なく家族と住む(経済優先)
      子供が考える、親離れは、どの時点が主流なのだろうか

    • 21名無し2018/01/30(Tue) 08:30:33ID:c4Njk1MDA(1/1)NG報告

      >>17
      放置じゃなくて、
      幼児の頃から 親がつきっきりで勉強させるんだと思うよ。
      勉強以外のことは親がやってやるんだろう。

      本当に子供のことを考えてやっているのか 大いに疑問。
      韓国人は子供を親の所有物だとでも思ってるんじゃないか?
      うちにも今受験生がいるけれど、
      韓国の親みたいに合格祈願に大騒ぎしたら、
      口もきいてくれなくなると思う。

    • 22名無し2018/01/30(Tue) 08:33:37ID:YzODcxNjU(1/1)NG報告

      あんまり変わらないだろ
      表現の仕方は別として
      日本だってうかうか人の子に何かしたら(善意でも)親がどんなクレームつけるか解りはしない

    • 23名無し2018/01/30(Tue) 08:36:50ID:k4MTEyMA=(3/5)NG報告

      >>22
      日本にも在日はいるからね

    • 24名無し2018/01/30(Tue) 08:36:50ID:E3NjkxOTA(1/2)NG報告

      子供に「我慢」や「協調性」を促す躾を行わず自己愛性人格障害者を量産するのは、朝鮮人の伝統ではある。

      シャルル・ダレ『朝鮮事情』より
      -----
      朝鮮人は一般に、頑固で、気難しく、怒りっぽく、執念深い。
      それは、彼らがいまだ浸っている半未開性のせいである。
      異教徒のあいだには、なんらの倫理教育も行われていないし、キリスト教徒の場合も、教育がその成果をあらわすまでには時間がかかる。
      大人は不断の怒りを笑って済ませるから、子供たちは、ほとんど懲罰を受けることもなく成長し、成長した後は、男も女も見さかいのないほどの怒りを絶え間なく爆発させるようになる。
      -----

    • 25名無し2018/01/30(Tue) 08:38:01ID:E3NjkxOTA(2/2)NG報告

      今もこのように自己愛性人格障害者を量産し続けている。

    • 26名無し2018/01/30(Tue) 08:38:33ID:k4MTEyMA=(4/5)NG報告

      >>22
      日本にも在日はいるからね

    • 27hato◇chon_shine2018/01/30(Tue) 08:44:58ID:IzMTgwOTA(1/1)NG報告

      >>2
      >ちなみに韓国の代入受験問題のレベルは、高校生2年生の数学の問題を、ハーバードイグァセンが解けなかった。そして「難しい問題」と答えた。
      >韓国の学生は、「簡単な問題であった。」と答えた。

      ・・と、朝鮮人は良く言うけど、kaikaiを含むオンラインで出会う朝鮮人も、朝鮮の新聞の記事や政治家・学者などの発言も、現実に私が出会う朝鮮人も頭悪いんですけど、どうなってんの? そんな不一致が有ると余計に馬鹿にするわけで。

    • 28名無し2018/01/30(Tue) 08:53:11ID:k4MTEyMA=(5/5)NG報告

      >>27
      知識を覚えているだけだから
      それを実生活で活用できる能力に秀でているわけではない

    • 29如月練馬◆j4Em8Win0M2018/01/30(Tue) 08:55:34ID:Q0ODQxMzA(1/2)NG報告

      >>25
      疑問に思ったんだが親が「自分の子が一番」って思考で育てられたら
      多少わがままな性格になりつつも、それなりに心の豊かな人間に育つような気がするが、
      なんであんな互いに歪み合うような心の貧しい人間ばかりになってるんだろう?

    • 30如月練馬◆j4Em8Win0M2018/01/30(Tue) 08:59:50ID:Q0ODQxMzA(2/2)NG報告

      >>27
      ここに来る韓国人見ても分かるが、知識はあるけど思考力や表現力が無い人が多い感じがする。
      特に思考力は本当に酷く、判で押したような考え方ばかりで自分の頭で考える力が無さすぎる。

      こういうマニュアル人間はよく
      日本でもよく批判されやすいが、韓国ではどうなんだろう?

    • 31名無し2018/01/30(Tue) 09:12:01ID:QzODk0MzA(1/1)NG報告

      >>29
      そりゃ「お前が一番で生まれながらの甲。乙である他者など踏みにじっても良い。相手の気持ちを考えるなど、弱者かつ敗者の態度ニダ!」と教えられるのだから、どういう人間になるかはすぐ想像つくだろう。

    • 32壱子2018/01/30(Tue) 12:56:57ID:kxMTE1NDA(2/2)NG報告

      思うんだけど、
      いくら 儒教社会でも、韓国の女性も
      「家のママ❤最高ー❤」なんて旦那は 嫌だと思うんだよね。
      結婚前だったら、自分を蔑ろにして、母親の味方になるのは 目に見えてるし。
      韓国の未婚率が、日本より後追いにも関わらず、日本より加速しているのは、そのせいじゃないか?

      (*∂ω∂*`)ノ 必要なのは【愛情】よ❤

      シャランラ…

      (* Ŏ∀Ŏ)・;゙.:’;、

    • 33푸른하늘2018/01/30(Tue) 14:03:50ID:EyODc1NzA(6/18)NG報告

      >>32
      한국의 미혼율이 일본보다 뒤 쫓기에도 불구하고 일본보다 가속하고있는 것은 그 때문이 아닐까?
      -----------
      그것은 조금 다르다.
      한국의 좌파는 엄청난 여성 우대 정책을 생산한다.
      덕분에, 대부분의 한국여성은 문재인을 지지한다.
      일본인이 한국 인터넷에서 목격하는 문재인 지지글의 대부분은 여성이 작성한다.

      거기에, 한국의 여성은 '공주'로 성장. 약간의 미모가 존재시
      식사비용은 동료 남성이 지불, 대학 과제도 친구 남성이 해결, 여행비용도 남자친구가 해결.
      물론 이 돈은 '남성 부모에게서 나온다.'
      (동급 남성친구가 돈이 있을리가 없다.)

      이렇게 탄생한, '능력없고-경제관념 없다-좌파여성'과 혼인하는 것은
      부도기업의 주식을 구매하는 것과 같다..... 한국의 경우 남성의 경제권리를 여성이 관리한다.
      하지만 '한국여성이 원하는', '능력있는 남성'의 경우 '우파'가 많다.

      능력있는 남성과 교제성공 못한 여성은 더더욱, 여성독립과 여성권리에 집착하게 된다.
      물론 이것은 좌파의 영역이고, 악순환은 계속된다.

    • 34푸른하늘2018/01/30(Tue) 14:13:06ID:EyODc1NzA(7/18)NG報告

      >>32
      생각하지만,
      아무리 유교 사회에서도 한국의 여성도
      "집에 엄마 ❤ 최고의 프로그램 ❤"라고 남편은 싫다고 생각 이지요.
      결혼 전이라면, 자신을 소홀히하여 어머니의 아군이되는 것은 눈에 보이지 있고.
      =============
      ㄴ 이것은 조금 다르다.
      한국의 여성은 마마보이 남편을 싫어하지 않는다고 판단.
      근거를 제시.
      물론 남성이 능력이 존재. 혼자서 독립생활을 한다면 그것은 최고.
      하지만 한국사회는 쉽지 않다.
      만약 '결혼'을 생각할 경우, 결혼에 필요한 비용은 2600 만엔.
      남성 측이 70% 를 부담한다.
      ' 남성이 집을 마련, 여성이 가전제품등 생활용품을 구매 '.........이것이 한국의 결혼이다.

      결혼전 남성에게 2000 만엔에 근접하는 저금이 존재?.......일본에서는 이것이 쉬운 목표인가?
      남성에게 저금이 없을 가능성이 높다. 결국 '부모의 지원'이 필수적이다.

      '남성 연인의 부모가 부자 '.......인 경우, 결혼과 동시에 집이 마련되는 경우가 많다.
      남성의 부모가 집을 구매해서 주는 것.

      한국 여성도 마음속으로 이것을 기대하고 있기에, '엄마 최고'성향의 남성에게 거부감은 적다.
      오히려 남성과 부모와 사이가 좋지 않아서, 부모의 지원이 없는 남성과 결혼하게 되는 경우
      평생 고생할 가능성이 높다.

    • 35名無し2018/01/30(Tue) 14:18:12ID:EwMTUzMzA(1/1)NG報告

      >>33
      じゃあムン・ジェインの嫁である金正淑?さんとか左翼党に入党して少し話題になった娘もすごい権力か影響力があるの?チェスの駒でキングよりクイーンのほうが強いみたいなものか

    • 36푸른하늘2018/01/30(Tue) 14:28:53ID:EyODc1NzA(8/18)NG報告

      >>35
      그럼 문재인의 며느리 인 김정숙? 이라든지 좌익 당에 입당하고
      조금 화제가 된 딸도 대단한 권력 또는 영향력이있는거야? 체스에서 킹 더 퀸 쪽이 강한 같은 것인가
      -------
      그렇다. 정답에 근접.
      거듭 말하지만 '한국인의 50%는 여성' ......여기에 좌파 남성 10% 정도가 더해지면
      60:40 으로 좌파가 100% 승리하는 구조이다.

      '한국의 여성단체'는 상상을 초월.
      '한국의 여성단체 수'를 확인.............. 무려 3200 개나 존재. 이들은 세금으로 운영된다.
      반면 '남성단체'는 0개.........세금으로 운영되지 않는 단체는 1개.
      남성단체 대표는 자살했다........ 아래 사진이 그것. 한강에서 투신했다.

      최근 여론동향과 조사는 인터넷에 의지. 이 여성단체가 신문기사등을 모니터링 하면서
      댓글을 작성하고, 추천을 투입하면, 아무도 이기지 못한다.
      일본이나 미국에서 이해하지 못하는, 한국의 기형적인 지지도는 여기에서 나온다.

      아무리 경제통제, 수출통제를 해도, 당사자인 여성은 경제활동을 하지 않으며
      세금이 이를 지원하기에, 의미가 없다. 우파우월 세상, 실력주의 세상, 자본주의 세상에서
      좌파여성은 생존하기 어렵다.

    • 37ボンド2018/01/30(Tue) 14:36:34ID:Y2NTMxOTA(1/3)NG報告

      >>2
      (スペックを積むために)英語を学びにフィリピンに行く韓国人が多いと聞きました。
      あなたの話を聞くとその人らは自ら韓国の席を無くす行為をしているように思えます。
      実際はどうなのでしょうか?

    • 38푸른하늘2018/01/30(Tue) 14:44:41ID:EyODc1NzA(9/18)NG報告

      >>37
      스펙을 쌓기위해, 영어를 배우러 필리핀으로 가는 한국인은
      대학입학 후로 예상. 한국의 취업을 위해서는 '토익'이라는 공인영어성적이 필요.
      700 점 이상 달성 못할시, 취업제한 및 대학졸업 제한의 사래가 다수 존재.
      그들은 6달, 1년 등 짧은 기간 유학한다.
      필리핀은 물가가 저렴, 영어를 사용하기에 좋은 선택으로 판단.

      청소년 시기에 갔다면, 부모가 부자이기를 기원.
      부모가 돈이 많아서, 회사를 설립하거나, 강력한 압력으로 회사에 자리를 마련할 정도의
      권력을 가지고 있다면, 현명한 선택.

      돈이 없다면, 권장하기 어렵다. 돌아와도 적응하지 못한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다른 학생도 열심히 하기에, 하루 2-3 시간 수면각오 하지 않으면 적응불가 가능성이 높다.

      한국에서는 이런 것을 '도피유학'이라고 한다. '도망가는 유학'으로
      4천왕 최약체인 대학입학도 클리어 못했기에, 취업도 어렵다. 동료와 선배는 바보가 아니다.
      '수출전문 기업'으로 영어와 중국어 원어민 수준 대화를 필요로 하는 기업에 취직을 추천.

    • 39푸른하늘2018/01/30(Tue) 15:12:10ID:EyODc1NzA(10/18)NG報告

      아무튼, 한국인은 이런 '공부절임' 속에서 성장.
      '외국인이 생각하는 어려운 문제, 는 한국인에게 쉬운문제'의 가능성이 높다.
      전문가의 영역이라는 것은 결국 '공부'를 통해 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런 배경으로 한국에서 유행하는 것은 '1인 기업'이다.
      1인 기업은 기획-생산-유통-판매를 1인이 담당하는 것으로
      하나의 기술이 아닌, 다중기술 보유가 필수적이다.

      '조화'와 '이치닌마에 (1인분)' 문화의 일본인은 익숙하지 않을 수 있다.
      이것은 엄청난 노동과 멀티스킬 보유를 필수적으로 하지만
      이익을 혼자서 독점하는 장점이 있다.

      2015년 기준으로 1인기업의 수는 40 만.
      전 세계 기준으로 4위로 많다고 한다......... 한국의 작은 국토와 인구를 생각하면 엄청난 수다.

      ( 아래 그래프는 '만명' 단위이다. )

    • 40푸른하늘2018/01/30(Tue) 15:17:58ID:EyODc1NzA(11/18)NG報告

      >>39
      최근 인공지능 바둑으로
      중국 바둑기사 '커제'를 격파, 일본 인공지능 딥젠고를 격파.
      '바둑 대회 우승'한 한국인공지능 '돌바람'은
      1인 기업에서 탄생했다. (아래 사진)

      1인 기업이기에, 자본력과 자원이 부족.
      돌바람의 성능은 구형 알파고 이상으로 추측한다.
      하지만 구글은 엄청난 서버와 데이터베이스를 이용.
      돌바람은 1인 기업이기에
      PC 1대로 개발했다고 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15849

    • 41名無し2018/01/30(Tue) 15:26:35ID:EyODQ1OTA(1/3)NG報告

      青空さん、こんにちは。
      韓国では起業する人はどれくらいの割合なんだろ?
      日本だと、感覚的に10人に1~3人以上は会社作ったり、一人で独立して法人にしてる感じ。
      若いベンチャー企業も就職先としてふつうに選択肢に入るし。

    • 42푸른하늘2018/01/30(Tue) 15:38:04ID:EyODc1NzA(12/18)NG報告

      >>41
      푸른 하늘 씨, 안녕하세요.
      한국에서는 기업하는 사람은 어느 정도의 비율 일까?
      일본이라고 감각적으로 10 명에 1 ~ 3 명 이상은 회사 만들거나 혼자 독립 법인으로하고있는 느낌.
      젊은 벤처 기업도 취직 처로서 일반적으로 선택에 들어가고.
      =============
      좋은 질문.
      한국에서 기업하는 사람은 매우 적다.
      '삼성 이재용의 구속 사진'을 첨부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한국은 기업하기 어려운 국가이다.
      정치권의 절반은 좌파이며, 이들은 자본주의를 적대세력으로 설정.
      문재인의 정책으로 인건비가 높다.
      그리고 초강력노조가 존재. 이들은 정치권과 연결되어 있다.

      진심으로 기업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외국으로 이동.
      '1인기업' 의 장점은 '이익독점'도 존재.......하지만
      '기업 이전시 혼자서 이동하면 ok'

      1인기업을 시행한 이는, 기업의 흐름을 파악..... 외국에서도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이들은 아마 근미래. 일본이나 미국으로 이민 할 가능성이 높다.

      카이카이 일본인도 알고 있다. '외국인의 외국에서의 채용'에는 차별이 존재.
      흑인과 백인이 같이 사는 미국이나 캐나다는 제외.
      하지만 일본의 경우 일본인과 그렇지 않은 국가의 사람에는 동일처우가 곤란.
      그렇다면 스스로 ceo가 되는 수 밖에 없고, '이민이 가능한 기업'은 1인 기업이 주효하다.

    • 43ボンド2018/01/30(Tue) 15:47:32ID:Y2NTMxOTA(2/3)NG報告

      >>38
      なるほど。わかりやすい説明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39
      独立は厳しいですね。
      利益が出れば独り占めですが、損失ならそれも独り占めですからね。

    • 44名無し2018/01/30(Tue) 15:52:52ID:I3MTM4MDA(2/2)NG報告

      逆に日本が特殊なのかもなぁって思い始めた
      日本じゃ、独り立ちしたら、親とそう頻繁に連絡とらないのが普通だけど
      世界じゃ案外そうじゃないよね

    • 45푸른하늘2018/01/30(Tue) 15:55:24ID:EyODc1NzA(13/18)NG報告

      >>43
      독립은 어렵 네요.
      이익이 나오면 독차지하지만 손실이라면 그것도 독점 이니까요.
      -------
      그렇다. 그렇기 때문에 '게임', '일러스트',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등
      무게가 존재하는 하드웨어보다
      무게가 존재하지 않는 소프트웨어, IT 장르가 1인기업에 적합.
      이것은 창고도 재고도 존재하지 않는다.
      '식사 비용'으로 충분.
      한국의 주거공간은 넓다. 일본의 2배 정도.
      이것을 이용해서, '집 사무실'을 만드는 경우도 많다. '홈 오피스'라는 명칭이 존재.

      ---------------
      홈 오피스를 만들기 전 알아야 할 6가지
      11월 28일, 2015
      홈오피스는 출퇴근의 어려움이나 개인 시간의 부족, 자녀 양육문제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생겨났다.
      어쨌든 집 안의 사무공간이 생기는 것이므로 일을 능률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그 공간을 효율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주로 서재의 개념이었던
      홈 오피스는 거주하는 공간 내에서 좀 더 능률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독립된 공간으로 확대되었다.
      ------------
      https://ohou.se/advices/237

      일본에도 있는 개념인지 의문.

    • 46푸른하늘2018/01/30(Tue) 16:02:59ID:EyODc1NzA(14/18)NG報告

      세븐 일레븐 알고 있어?
      7과 11이 브랜드인, 일본 편의점이야.
      하지만 이것은 한국에서 다른 의미로 사용.
      '아침 7시 부터, 밤 11시 까지. 공부나 일을 한다'........사실 상 '자는 시간'
      이외에는 일 하고 있는 거야.
      하지만 미국인이나 일본인등 선진국 국민들은 이런 삶을 혐오.
      선진국 국민들은 삶의 질을 원한다.
      카이카이에서도 봤다. '풍류'......던가?
      한국에서 듣기 어려운 단어이다. 이런 상황이기에
      프랑스 CEO 가 '한국인은 미쳤다'는 책을 집필.......확실하게 한국인은 미쳤다고 생각한다.

    • 47名無し2018/01/30(Tue) 16:03:52ID:EyODQ1OTA(2/3)NG報告

      >>42
      韓国の左派はAnti-Capitalism的なんですか!
      そいういった意味でも共産主義寄りなんですね。
      現在の日本ではそういった思想はほとんど聞いたことがありません。

      日本ではインターネットの発達と共に起業する人が増え、職業選択の幅が大きく広がったと思います。
      また、国の補助や、地方の町が起業する人を呼び込んで補助金を出し、活性化を狙うやり方も多いですよ。

    • 48푸른하늘2018/01/30(Tue) 16:24:44ID:EyODc1NzA(15/18)NG報告

      >>4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일본은 좋은 일이 많다고 생각.
      ----
      일본 구인난 심화…유효구인배율 44년 만에 최고로
      송고시간 | 2018/01/30 09:22
      일본에서 구인난이 심화하면서 지난달 유효구인배율이 44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30/0200000000AKR20180130045400009.HTML?input=1195m
      ----
      ㄴ 오늘 한국 신문.

    • 49ボンド2018/01/30(Tue) 16:56:10ID:Y2NTMxOTA(3/3)NG報告

      >>45
      ホームオフィスは日本のWikipediaにも載っているよ。
      ただ、俺個人は興味が無いからちょっとわからないな。
      https://ja.wikipedia.org/wiki/Small_Office/Home_Office

      >>46
      日本の小中高の学生は7時に起きて歯磨き、食事、着替えして通学。
      8時半くらいから授業を受けて40分~45分の授業と10分程度の休み時間。これで4つの授業を終えたら12時から50分間くらいの食事時間。
      その後、2つか3つくらい授業を終えて15時~16時くらいで学校終了。
      その後は部活動する人、友達と遊ぶ人、塾に通う人、高校生ならアルバイトする人もいる。
      部活動は場合にもよるけど文化部なら18時、運動部なら体育館で20時までやる場合もある。
      友達と遊ぶ人は小学生なら17時半まで、中学生なら19時まで、高校生なら20時までには帰っている。
      塾通いは人それぞれだけど21時までには帰っていると思う。
      バイトも人それぞれだけど夜遅くに帰るのはあまりいないかな。

      日本には夜自がない。

    • 50푸른하늘2018/01/30(Tue) 17:08:59ID:EyODc1NzA(16/18)NG報告

      >>49
      한국은 밤 10시까지, 교실에서 자율학습.
      학교 밖의 승용차는 학생들을 귀가하기 위한 학부모의 차.
      밤 10시 귀가하더라도, 그냥 자는 학생은 소수.
      보통 새벽 1시까지 공부한다.
      위 스케줄은 고교 3년 동안 반복된다.
      중간에 게으름을 행한 이가 추월할 여지는 없다.

    • 51푸른하늘2018/01/30(Tue) 17:46:53ID:EyODc1NzA(17/18)NG報告

      마지막으로 난 한국의 교육이 적절하다고 생각해.
      스레드 주의 '과잉보호' 등도 좋다고 생각해.
      이유는 간단. 한국사회는 너무 치열. 말 그대로 지옥.

      일본인의 경우 '취직' 하면 문제가 해결되지만
      한국인의 경우 '취직' 해도......... 그중 50% 는 '수출기업'
      '수출기업'의 30% 는 '중국' 이 주요 시장인 기업이야.

      일본의 경우 수출의존도는 13% 에 지나지 않는다.
      한국에서 구직하는 경우, '기업성향', '주 수출국가', '구성원의 정치성향' 등도 조사해야 한다.
      본인은 우파인데, 좌파가 많은 기업에 지원 할 경우 이지메 및 해고가 예상.

      단순히 '일을 열심히 하면 해결'의 문제가 아니다.
      거기다 한국의 정년은 짧다. 중소기업의 경우 40세에 해고.
      자기 사업을 준비해야 한다..........결국 자녀의 생존을 위한 멀티스킬 학습은 필수적이다.

      한국 원전폐쇄 정책을 확인..... 일본인의 장인정신 등은 한국에서 일격사 가능성이 높다.
      대통령에 따른, 정책변화가 빠르다.
      ( 이 일을 그만두더라도 할 수 있는 일, 최악의 경우 치킨을 튀기는 능력 ) 등은 생존에 필수적.

    • 52名無し2018/01/30(Tue) 18:55:56ID:EyODQ1OTA(3/3)NG報告

      >>51
      何で定年が早いのかね。
      40歳過ぎればベテランなのに。

    • 53푸른하늘2018/01/30(Tue) 20:27:05ID:EyODc1NzA(18/18)NG報告

      >>52
      왜 정년이 빠른입니까.
      40 세 지나면 베테랑인데.
      -----------------
      이유는 간단 '인건비 상승'이 이유.
      40세 정도의 베테랑이 있다면
      그를 해고하고
      신입사원 2명을 채용하고
      신입사원 2명에게 아침 7시 출근, 밤 11시 퇴근을 반복.
      신입사원을 베테랑으로 단련시킨다.

      과거에는 이것이 불가능 했다........하지만 현대사회는 IT 자동화 시대로
      '새로운 소프트웨어' '새로운 장비'등을 통해, 베테량의 기량을 빠른속도로 추월하는 것이 가능.
      과거 '그림 그리기'는 말 그대로 '기술'이었다.......하지만 photoshop 등 이미지 수정 프로그램의 등장으로
      일반인도 1-2 달의 수업으로 그림그리기가 가능....... 중학생도 만화를 그리는 웹툰의 등장이 가능.

      그리고 한국은 '강력한 노조'가 존재.
      '대기업의 강력한 노조'는 중소기업에 '납품가격 절약'을 요구.
      중소기업은 대기업의 이익을 위해, 납품가격을 한계까지 절약한다......여기서 가장 쉬운 방법은 '인건비'
      인건비가 많이 드는 베테량의 위기.
      한국의 경제구조는 '수출'이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수출은 위험이 크다.
      관세-환률-국제정세 등.......계산해야 하는 부분이 많다. 중국의 사드사태등 외교적 문제도 존재.
      결국 '최대한 저가생산'이 기본....... 한국의 대기업 아래, 중소기업의 임금은 오르지 않는다.
      임금이 오를 순서가 되면, 해고.
      일본은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수출 비중이 15% 정도로 낮다. 한국과는 상황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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