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자유한국당과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을 ‘평양올림픽’이라며 색깔 덧씌우기를 하고 있지만 2014, 2015년에는 ‘통일은 미래다’ 캠페인에 ‘통일나눔펀드’까지 만들며 평창올림픽 홍보에 열을 올렸다.
조선일보는 2015년 3월6일자 <南北 교류, 스포츠에 거는 기대>란 칼럼에서 “3년도 남지 않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어떻게 남북 관계 개선의 장으로 활용할 것인가도 정부가 풀어야 할 숙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조선>은 “시설 부담이 상대적으로 작은 종목을 마식령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플랜B’ 차원에서라도 검토하고 대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중앙>은 7월11일자 <경원선 복원 착공식에 북측 인사 초청하라>란 사설에서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의 일부 종목을 마식령 스키장에서 치르는 방안도 배제할 필요가 없다”고 다시 언급했다.
<중앙>은 “이런 기회를 잘 살려 대화와 협력의 돌파구로 삼아야 한다”며 “실무 협력의 불씨를 잘 살려야 실질적인 통일의 용광로를 켤 수 있다. 그러기 위해 남측이 좀 더 성의를 보이는 게 지혜로운 판단”이라고 촉구했다.
조선일보는 ‘통일이 미래다’ 캠페인을 벌이며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최문순 강원도지사 대담 인터뷰도 실었다.
2015년 1월5일자 <[통일이 미래다] 남경필·최문순 지사 “DMZ 세계평화공원, 2~3곳서 동시 추진하는 게 좋아”>란 제목의 대담 기사에서 “소속 정당은 다르지만 생각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전했다.
남경필 지사는 대담에서 “분산 개최는 굉장히 효과적일 것이다. 축구도 좋은 수단이다. 남·북·중·일이 참여하는 4개국 프로리그를 만들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http://mlbpark.donga.com/mp/view.php?u=http%3A%2F%2Fwww.gobalnews.com%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24279박근혜가 중국을 방문했을 때 「일본 고립! 이것이 한국의 위상이다!」라고 선전했던 언론이니까.
>>1
썸네일 지원プランBで行こう…プランBは何だ?
朝鮮日報の記事を産経が引用して書いたら、産経だけ起訴されて、
自分記事には一切触れず関係ないとばかりに、一緒になって産経批判をしていたな
最近も、自分達の反日は棚に上げて政治家批判とかもしてるね
http://www.chosunonline.com/m/svc/article.amp.html?contid=2017122900854&__twitter_impression=true>>2
日本人はその記事の時も現在も笑いっぱなしだよ>>1
北朝鮮が考える統一
①韓国が主導する統一 ←No
②北朝鮮が主導する統一(赤化統一) ←yes
철저히 이중적인 조선인의 모습 그 자체를 대변하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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