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강제합병 당시에 조선인은 어떤 대우를 받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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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8/01/21(Sun) 20:06:45ID:AxOTkzMTI(1/4)NG報告

      1910년에 조선은 일본에게 강제로 합병되었습니다
      당시에 '동학농민운동' '정미의병' 같은 여러 항일 조선인들이
      일본에 대항하여 싸웠지만, 일본군은 압도적인 군사력으로
      당시 조선인들을 학살하고, 조선을 지배하게 됩니다.
      그리고 당시 일본 경찰은 총과 칼을 들고 다니면서 엄격하게 다스립니다.
      초등학생 '유관순'이 보는 앞에서 일본 경찰이 부모님을 살해합니다
      1910년대에 일본은 잔인하고 혹독하게 조선을 다스립니다
      '토지조사사업'으로 조선의 토지들을 일본정부가 강제로 가져갔습니다
      결국 분노하던 조선인들은 1919년에 '3.1 독립운동'을 일으킵니다
      '3.1 독립운동'은 당시 조선 전체에서 일어난 평화적인 시위였으나
      당시 일본정부는 강제로 당시 조선인들을 학살 했습니다.
      당시 조선인들은 일본의 지배에 불만이 많았습니다
      1926년. 6.10 항일운동, 1929년 '광주학생항일운동'
      그리고 1935년 부터 일본이 중국, 미국과 전쟁할때
      일본은 위안부, 강제징용, 조선인들을 전쟁터로 끌고 갑니다.
      돈을 벌기위해 전쟁에 간 사람들도 있었겠지만
      대부분은 사기당하거나, 강제로 끌려갔습니다
      전쟁위기이기 때문에 일본정부는 철그릇, 쌀도 가져갔습니다
      우익들이 말하는것처럼, 일본이 조선을 도와준것이고
      조선을 근대화시켰고, 발전시켰고
      일본인들이 조선인들을 비하하고, 차별하지 않았다면
      조선인들은 독립하려고 하지 않았을겁니다.
      일부 친일적인 조선인들은 좋은 대우를 받았겠지요
      하지만 대다수 조선인들은 소작농민이나, 저임금 노동자로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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