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박카스 상표 베꼈다" 소송…법원 "표절 아니다"- 작성자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19/0200000000AKR20180119159300004.HTML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동아제약이 삼성제약에서 출시한 피로회복제 '박탄'을 두고 자사 제품인 '박카스'를 베꼈다며 제품생산과 판매를 중단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0부(김형두 수석부장판사)는 동아제약이 삼성제약을 상대로 낸 '상품 및 영업표지 침해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고 20일 밝혔다.
법원은 두 제품 사이에 제품명 등 사용표장(기호나 문자, 형상, 색채 등을 결합해 만든 상표)에 뚜렷한 차이가 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동아제약 '박카스'는 3음절, 삼성제약 '박탄'은 2음절 단어가 사용표장의 주요 부분"이라며 "이는 외관 및 호칭 면에서 현격한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두 제품의 (디자인 가운데) 도형 부분인 둥근 형상 역시 박카스는 테두리가 톱니바퀴 모양의 타원형인 반면 박탄의 경우 테두리가 칼날 모양의 원형으로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다.古代から何一つオリジナルを創れない韓国人。
哀れなks民族だ
>>1
박카스 이거 캄보디아에서 엄청 잘 팔리더라パクリタンD も 作れw
redbullのパクリ?
현재 28개국(미국, 중국, 필리핀, 몽고, 캐나다, 캄보디아, 일본, 호주 등)에 수출되고 있으며 점차 수출 대상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2010년부터 캄보디아 시장을 박카스의 동남아 전초기지로 개척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현지화 전력을 통해 2012년에는 단일 국가를 대상으로 박카스 해외 수출에 있어 최대 매출인 172억 원을 달성했다.
일본에도 수출되고있다는데????지난 30일 캄보디아 프놈펜의 메콩강 선착장. 유람선을 타기 위해 줄 서 있는 관광객들 옆에서 음료수와 과자를 팔고 있는 세앙 파니(57)에게 박카스는 효자 상품이다. 이날도 선착장을 찾은 관광객은 300명 정도였는데 준비했던 박카스캔 48개가 모두 동났다.
이곳에서 박카스 가격은 미국 달러 기준으로 60센트. 원화로 환산하면 630~650원으로 콜라 가격의 2배가 넘지만 인기는 매년 높아지고 있다. 세앙은 “음료수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 매일 물건을 떼 올 때 콜라나 사이다는 준비하지 못해도 박카스는 준비해야 할 만큼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박카스가 캄보디아 진출 4년 만에 ‘국민음료’로 사랑받고 있다. 2009년 진출 첫해에 판매량 26만개를 기록한 뒤 이듬해에 218만개, 2011년엔 1978만개로 수직 상승하고 있다. 올 연말까지 예상 판매량은 1억개. 세계적인 에너지음료 레드불도 이곳에선 박카스의 상대가 되지 않는다.
엄청나군요凄いな
泥棒が泥棒を訴えて
キチガイが無茶苦茶な判決を出すんだ
法律は大統領やサムスンの有利なように解釈するって決まってるんだねw韓国は法治国家じゃないから
Only In Korea
まずあの国の製品を買ってはいけないのが正解老人まで売春
老人を買う朝鮮人
哀れな国だ日本に生まれて感謝
いつも思うのだけどデザインぐらい自分で考えろよ
デザインまでパクらないと売ることが出来ないのか?同じくパクるにしても、もう少し効きそうなのを。
ユンケrとか赤マムシとか珍タツタツとか虎鞭エキス配合とか。朴りじゃん!
結果ありきの判決出してんじゃねーーーーー!!!>>1
木の枝の先々までも仲間割れする民族www日本のおなじみの清涼飲料も元ネタ、オリジナルがあるんだろうな
子供の頃に何とかコーラをいくつか見たことがある>>24
コーラなんて今でも幾つもあるじゃん
リポビタンDの完パクリでおなじみのバッカスとそれを更にパクった「バクタン」が訴訟になりそうです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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