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서술을할뿐
이해와 정보교환은 없다.
세상의 주인공이 바로 자신의 국가라고 생각하기때문이다.
진실을 좇아 또 고뇌하고 고뇌하는 과정이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남이 알아주지 않는것에 실망하는것뿐
그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답답함만 느껴진다
어줍잖은 승리감에 도취되고 싶은가?
나는 논쟁하지 않겠다.
그냥 재밌게 즐기는데에만 사이트를이용할것이다.
혹시라도 현실에서 일본인과 대화할수있는기회가
만들어진다면, 그땐 할수도 있겠지.
세상 모든일이 그렇더라.
한일 문제를 떠나서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관철시키려는 순간 싸움이 일어난다. 진정한 교류란 어쩌면 존재하지않는것일지도.
상대방도 나와 다르지 않다.
나와같은 존중받아야할 객체라는것을 먼저 인식해야한다. 옳고그름은 이후의 문제다.
나는 정치스레드는 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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