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輪選手よりもNK-POP輸出が先に決まる　北朝鮮の三池淵管弦楽団140人のコンサートが決まる

北, 삼지연 관현악단 140여명 파견…서울·강릉서 총 2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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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설 기자] 북한은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삼지연 관현악단 140여 명으로 구성된 예술단을 강릉과 서울에 파견해 공연을 진행하기로 15일 합의했다.

남북은 이날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열린 북한 예술단의 평창올림픽 파견과 관련한 실무접촉에서 이같은 내용의 공동보도문에 합의했다고 통일부가 전했다.

아울러 북측 예술단의 공연 장소, 무대 조건, 필요한 설비, 기재 설치 등 실무적 문제들은 쌍방이 협의해 원만히 풀어나가도록 하고 관련하여 북측은 조속한 시일 내 사전 점검단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공동보도문에 명시했다.

또 우리측은 북측 예술단의 안전과 편의를 최대한 보장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실무적으로 제기되는 문제들은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문서교환 방식으로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공동보도문은 전했다.

なんだモランボンではないのか
北朝鮮がミサイルを発射してソウルに核が落ちる映像をバックに、モランボン楽団が金正恩を称える歌を唄う姿をソウルの劇場でやって欲しかったのに、残念

공격전이다 （攻撃戦だ） が聞けるかも？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zbxnBK0nX1w

核開発を辞めるように世界の圧力が強まる中
韓国は何やってんの？
ギャラと称して北に資金援助するんだｗ

北がオリンピックに参加するだの言いだしたってことは
それだけ北がダメージを受けてるということなのに
今北を助けてどうするんだ？

やっぱり赤化統一目指してるみたいだな。

練習無しで
良い演出できるのかね

金を渡す口実が決まりました
平和の可能性、選手団、まだ決まってません
核問題、アンタッチャブル

これで
ろくに選手が来ない状態で
多額の金を渡したら
どうなるのやら

アメリカの激おこ回避してるつもりなんだろうけど…

選手派遣と共に、韓国の血税が北に渡りますね。

コントです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