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ビットコイン]韓国の取引所が儲かりすぎ 社員倍増、ストックオプション、食費、漢方診療まで大盤振る舞い[崩壊フラ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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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8/01/04(Thu) 04:46:32ID:U1OTI0ODA(1/1)NG報告

      직원 20명→850명… 돈 쓸어 담는 빗썸만 신났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4/2018010400285.html

      국내 최대 가상 화폐 거래소인 빗썸이 직원 400명을 새로 채용하겠다고 3일 밝혔다. 현재 근무 중인 전체 직원(450명)과 맞먹는 규모다. 전산·해외영업 등 본사 100명과 콜센터 300명의 신규 직원을 모두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현재 근무 중인 콜센터 상담원 230명도 올해 안에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빗썸이 자랑하는 직원 처우는 대기업이 부럽지 않을 정도다. 야근수당, 추가 근로수당, 스톡옵션, 성과급은 물론 야근 교통비, 하루 세 끼 식비 지원, 무제한 도서 구입 지원, 피트니스센터 회원권에 한방 진료와 마사지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전수용 빗썸 대표는 "청년 일자리 확대에 동참하고 사업 확장을 위해 인력을 대규모로 채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픈한 지 두 달밖에 안 된 또 다른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성장세도 놀랍다. 카카오의 자회사 '두나무'가 운영하는 이 거래소는 지난달 회원 수 120만명, 하루 평균 이용자 100만명, 하루 최대 거래 금액 10조원으로 국내 1위, 글로벌 1위 거래소가 됐다고 주장한다. 12종의 가상 화폐만 취급하는 빗썸보다 10배 많은 120종의 가상 화폐를 취급한 것이 이 거래소의 성공 비결 중 하나다. 비트코인보다 가격 등락이 더 심한 알트코인(비트코인 이 외의 다른 가상 화폐)으로 '한탕'을 노리는 투자자를 끌어모은 것이다.

      국내 3~4위권 가상 화폐 거래소인 코빗은 지난 9월 게임회사 넥슨에 인수되면서 기업 가치를 1400억원으로 평가받아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는데, 이후 가상 화폐 열풍이 더 뜨거워지면서 이제는 반대로 '헐값에 샀다'는 평가가 나온다.

    • 2名無し2018/01/04(Thu) 11:31:59ID:I3ODQ3NDQ(1/3)NG報告

      チューリップバブルを見ているかのよう。
      リーマンショック前のWTIやプラチナにもそっくり。

    • 3名無し2018/01/04(Thu) 11:35:26ID:E2MTYyNjQ(1/1)NG報告

      最近、韓国の取引所どこか破産してたよね?

    • 4名無し2018/01/04(Thu) 11:38:41ID:k4NDMyMTY(1/1)NG報告

      浮き沈みは激しそうだけど、新しい雇用ができてよかったじゃん。

      雇用が増えるから、日本で就職希望の朝鮮人は、そこで雇えよ。

    • 5名無し2018/01/04(Thu) 12:09:47ID:E2MzUyMjg(1/1)NG報告

      仮想通貨は自国通貨を滅ぼしかねないんだが
      ホルホルしてる場合じゃないぞ(´・ω・`)

    • 6名無し2018/01/04(Thu) 12:15:03ID:I3ODQ3NDQ(2/3)NG報告

      韓国内の金融資産がどんどん仮想通貨に両替されているってことだよね。
      悪貨は良貨を駆逐する。

    • 7名無し2018/01/04(Thu) 14:15:20ID:M2NDUwNTY(1/1)NG報告

      >>6
      日本もそうだよ

      >悪貨は良貨を駆逐する。
      これは全く逆で韓国ウォン、日本円といった
      各国法定通貨が悪貨と見なされて手放されている可能性がある

      実質価値の高いビットコインが貯蓄手段として貯め込まれ、
      市場では実質価値の低い法定通貨が支払いに使われる
      変動相場制の元でこういう現象が起きつつあるように見える

      ここから先は神のみぞ知る

    • 8名無し2018/01/11(Thu) 18:18:00ID:kwMDIzNzE(3/3)NG報告

      それ見たこと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