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오늘 오전 북한군 1명 중부전선 통해 귀순

합동참모본부는 21일 오전 8시4분께 최전방 중부전선으로 북한군 초급병사 1명이 귀순해왔다고 전했다.

귀순 과정에서 총격 등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近い将来に何万もの武装した北朝鮮兵士が韓国に亡命してくるはずです。彼らを受け入れるのは大変ですよ。彼らの言う通りにしないと撃たれてますからね。

>>2
同意する。
要らぬお世話かと思うけど北朝鮮兵士が数万人単位で集団亡命を希望してきたらどう対応するのだろう。

従北の文大統領は当然受け入れを宣言すると思うが？
韓国人はどう考えているのだろうか？

>>3
韓国軍の兵士は同胞をころさないが、在韓米国の兵士なら話は違う。チョン特有の責任転嫁発動でしょう。

>>1
합동참모본부는 북한군 초급병사 1명이 우리 최전방 중서부전선 비무장지대 소초 전방으로 귀순해왔다고 밝혔습니다.

귀순 과정에서 북한군과 아군과의 총격이나 충돌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합참은 귀순자의 신병을 안전하게 확보했으며, 현재 합동조사팀이 이 병사를 상대로 귀순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군 당국자는 귀순 병사가 넘어온 이후인 9시 30분쯤, 북한군 병사들이 MDL선상으로 접근하는 것을 발견해 경고방송을 내보내고 20발의 경고사격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후 북측에서 미상의 총성 수발이 두 차례 들렸지만, 현재까지 아군 지역의 피해상황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어제(20일) 북한 주민 2명도 어선을 타고 동해상으로 넘어와 귀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북한 주민 2명이 어제 오전 독도 동북방 동해상으로 귀순했고, 이를 우리 해군 초계기가 최초 발견했다고 확인했습니다.

넘어온 북한 주민 2명은 어선에 접근한 우리 해군 함정에 귀순의사를 밝혀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금까지 국방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http://m.yna.co.kr/kr/contents/?cid=MYH20171221007100038

あんな国でもヤバいって噂流れるのかね？

南に行けば天国だと思っているんだろうが
実際は種類の違う地獄に亡命しただけ

>>7
日本へ行ったら良いのに。

>>8
勘弁してくれ
絶対いや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