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엄친딸’이 ‘평범남’과 사랑에 빠지다, 한국 드라마 같은 문재인 대통령 부부의 이야기.”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지난 15일 중국 대형 포털 사이트인 ‘소후 닷컴’은 문 대통령 부부의 러브스토리를 메인 화면에 걸었다. 소후닷컴은 김정숙 여사를 완벽한 조건을 가진 ‘엄친딸’로, 문 대통령은 서민적인 ‘평범남’이라고 표현하며 두 사람의 첫만남부터 결혼, 대통령 부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25장의 사진과 함께 소개했다.
경희대 캠퍼스 커플이었던 문 대통령 부부는 소개팅으로 만났다. 당시 김 여사는 배우 알랭드롱을 닮았다는 말을 듣고 문 대통령을 소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학생시위에서 최루탄에 맞고 쓰러진 문 대통령의 얼굴을 김 여사가 닦아주며 사랑이 싹텄다. 소후닷컴은 “한국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두 사람은 연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oid=005&aid=0001056574&sid1=100&mode=L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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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네요
문재인 대통령 부부 최고!
성공적인 방중 행사가 잘 마무리되어 다행입니다.>>1
【社説】どう考えてもおかしすぎる文大統領の国賓訪中
文在寅大統領による今回の中国国賓訪問では納得し難い事態が次々と発生している。まず中国の警備員らが韓国人記者らを集団で暴行し、さらに中国の王毅・外相が文大統領に無礼な態度を取り、国賓晩餐（ばんさん）会の様子が非公開で、文大統領は複数回にわたり一人で食事を強いられた。このように理解し難い出来事は一つや二つではない。ところがこれに対して文大統領の支持者らはネットで暴行を受けた記者らを逆に批判し「殴られるようなことをしたのだろう」「中国はやるべきことをやった」「もっと殴られて死んでいればよかった」などと書き込んでいる。盧武鉉政権で大統領府広報主席を歴任した趙己淑（チョ・ギスク）氏はフェイスブックで「もし記者が立ち入り禁止の場所に入ったなら」と仮定した上で「暴力を使ってでもまずは制止することが警備員にとっての正当防衛だったのではないのか」と書き込み、これが問題となって謝罪した。文大統領の訪中がこの事件によって傷つくことを恐れての書き込みだったのだろうが、それでも暴行を受けた側の国民として言うべきことではないだろう。このような韓国における一連の騒ぎを受けて中国共産党の宣伝機関は「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らはル－ルを守らなかった（韓国人）記者らの責任とみている」と報じた。しかし記者らはルールを破ってはいない。文大統領の支持者と中国が同じ立場となり、暴行を受けた韓国人記者たちをさらに追い込み攻撃している。韓国大統領府はメディアに対し「首脳会談と暴力事件を混同して報じないよう求める」とコメントしただけだ。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7/12/16/2017121600481.html문 전 대표 측은 음란물 사진 논란에 관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조선일보日언론,한중정상회담 겨냥 "안보는 美,경제는 中의존 韓 딜레마"
"사드 약점으로 中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 韓, 제대로 성과 못내"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일본 언론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을 통한 한중 정상회담에 대해 한국이 제대로 성과를 내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이들 매체는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문제로 약점이 잡힌 상황에서 중국이 원하는 방향으로 회담이 흘러갔다고 지적했다.
요미우리신문은 16일자 조간 신문에 "문 대통령의 한중정상회담이 성과가 없는 실패였다. 북한 문제의 진전과 사드 배치로 인한 대립 해소를 위해 서두르다가 중국측에 약점이 잡힌 형세다"라는 아사바 유키(淺羽祐樹) 니가타(新潟)현립대학 대학원 국제지역학연구과 교수의 발언을 전했다.
아사바 교수는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을 강조해서 북한에 잘못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됐다"며 "대통령과 동행한 한국 사진기자가 경비 담당에게 폭행을 당한 것도 '굴욕외교'라는 인상을 강하게 남겼다"고 밝혔다.
홋타 유키히로(堀田幸裕) 가잔카이(霞山會) 연구원 역시 요미우리에 "한중정상회담은 시진핑 주석이 생각한 틀대로 결과가 나왔다"며 "문 대통령이 난징(南京)학살 희생자에 대한 추도를 반복하면서 '항일 공동투쟁'을 벌일 수 있음을 시사한 것도 걱정이다"라고 비판했다.
마이니치신문은 사설에서 한중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에 의존한 한국의 딜레마가 눈에 띈다"고 평가했다.
마이치니는 "현재 직면하는 가장 큰 위기인 북한 정세와 관련해 한·미·일간의 연대는 필수적이다"며 "대중(對中)관계를 중시하다가 한미일 사이를 이간질하려는 북한에게 도움이 되는 결과가 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9754683.
>>5
無視され国辱を受けた文 おちゃめな安倍総理の転倒
同列に考え、精神勝利する無学な朝鮮人www>>1
自分が大統領を選ぶときは、
ラブストーリーの主人公より、有能な人を選ぶけどね。
韓国人の基準は違うようだね？おめでとうごじゃいます(^^)
文在寅ファンクラブが中国にもあった！
とかいう筋書きかね？
日本でもそうだが、韓流工作の類で、在中韓国人や韓国系中国人を、動員し、マスコミも誇張してるだろ。
あと、このながれ、以前に韓国で見たぞ、愛してる とか何とかが文在寅の妻の誕生日に流行ったとか。
露骨すぎて、工作臭いが過剰だ！
朝鮮人臭い！>>1
すごいね！おめでとう✿いまさらではあるけれど日本語で
문
が、ドア（door）って翻訳されるの本当に笑う
日本語読みの
門(mon)
文(bun)
が韓国語で同音な上に
門(gate)が韓国では扉(door)の意味に変質してるのね。
あ、いいですよ、文脈で理解してますから、ドア大統領の国？>>17
ああ、やっぱりそうなんだｗ
ドアって何か他の愛称的な意味があるかもって思ってたよ。ムン・ジェイン大統領は国際社会のリーダーで間違いありません！
ホワイトハウスだけじゃなくて、世界中に
ムン・ジェインファンクラブが出来るね>>20
터무니없는 음모론 w
망상도 적당히 w w文大統領を褒め称える、韓国人の例文がどんどん溜まってゆきます。
楽しみです。
もっと褒め称えろ、韓国人よ
彼は最高だよ！へぇ中国にもムンムンファンクラブが出来たんだ！（白い目
アラン・ドロンに似てるって...
犬豚は頭だけじゃなく目もおかしいのかww
중국 포털 메인에 걸린 문 대통령 부부 ‘러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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