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식민지 근대화론을 주장하면 친일파로 낙인이 찍혀버려서
한국에서는 되도록이면 역사 얘기는 하지 않는다.
한국에서 친일파가 역적인 것은 공공연한 사실인 건 알고 있겠지?
일제강점기를 경험했던 노인들은 일제시대를 살만한 시대였다고 말하는데
그런 노인들을 죄대 보수 꼴통으로 몰아서 욕을 해버리거나
일제강점기를 옹호했다는 이유로 사회에서 낙인을 찍어버리는데
그걸 본 사람들이 어떻게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겠어?
의견의 다양성이라는게 있을 수가 없잖아?
일본인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한국 내에서 반일을 조장하는 세력이 누구라고 생각하는지?
일본인에게 묻는다, 한국 내에서 반일은 누가 조장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144
ツイートLINEお気に入り
12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