銀行の支店長が顧客に高利貸しを行い、多額の利子を私的にゲット

11

    • 1名無し2017/11/19(Sun) 14:23:04ID:I0NTA3Mjg(1/1)NG報告

      給電が必要な銀行の顧客に個人のお金を貸して数年間の元金と高い利息を受けた金融機関の支店長と幹部が警察に捕まった。

      これら厳しい銀行融資の手続きを気に顧客に銀行融資の代わりに自分のお金を貸し、銀行貸出金利よりも高い最高36%の利子を集め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釜山中部警察署は19日、特定の経済犯罪加重処罰などに関する法律違反の疑い(高利貸し斡旋)で元某銀行の支店長A(54)氏とチーム長B(55)を書類送検した。

      http://www.yonhapnews.co.kr/local/2017/11/19/0812000000AKR20171119023000051.HTML

    • 2名無し2017/11/19(Sun) 15:46:52ID:QxMTU3OTY(1/1)NG報告

      最初、横領事件かと思ったが...。

      やることが別格だな

    • 3名無し2017/11/19(Sun) 16:15:04ID:QxNTIzODg(1/2)NG報告

      ニンニンと香辛料った少なくともミシュランは評価しないだろうな
      ミシュランだけがレストランガイドの全てじゃないけど

    • 4名無し2017/11/19(Sun) 16:24:03ID:c3MzA2NTk(1/1)NG報告

      こんなん天才やん。

      朝鮮人は世界一やん。

    • 5名無し2017/11/19(Sun) 16:26:17ID:U1Mzk1Njk(1/1)NG報告

      銀行員が闇金やってるのかw
      すごい国だなw

    • 6名無し2017/11/19(Sun) 16:27:06ID:QxNTIzODg(2/2)NG報告

      ケンチャナヨ

    • 7名無し2017/11/19(Sun) 16:33:27ID:g2OTY3Mzc(1/1)NG報告

      何のために頑張って支店長になったのか。当然これをするためだろう。だって韓国人。

    • 8名無し2017/11/20(Mon) 20:07:24ID:E5NzU1MjA(1/1)NG報告

      ウリは頭がいいニダ

    • 9名無し2017/11/20(Mon) 20:10:41ID:YzNzU2MDA(1/1)NG報告

      なんでそんな高い金利で借りるの?
      銀行融資を受けるような客なんでしょ?

    • 10名無し2017/11/22(Wed) 15:44:24ID:U5ODM2OTI(1/1)NG報告

      >>1
      '급전 고객'에게 1억원 빌려주고 매월 300만원 이자 챙겨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급전이 필요한 은행 고객에게 개인 돈을 빌려주고 수년간 원금과 높은 이자를 받은 금융기관 지점장과 간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까다로운 은행대출 절차를 꺼리는 고객들에게 은행대출 대신 자기 돈을 빌려주고 은행 대출금리보다 높은 최고 36%의 이자를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 중부경찰서는 19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사금융 알선)로 전직 모 은행지점장 A(54) 씨와 팀장 B(55)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부산의 한 은행지점장으로 근무하던 A씨는 2015년 8월께 평소 알고 지내던 고객 C 씨에게 사업자금 1억원을 빌려주고 1년여간 이자 명목으로 3천9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와 같은 은행 지점에 일하던 B 씨는 앞선 2014년 3월께 같은 수법으로 C 씨에게 2억9천150만원을 대출해주고 3년간 원금과 이자 1억4천만원을 받은 혐의다.


      사업자금이 필요했던 C 씨는 별도의 담보 제공 등 까다로운 절차 없이 돈을 빌리기 위해 은행 대출금리보다도 높은 이자를 감수하고서 A, B 씨에게서 사적으로 돈을 빌렸다고 경찰은 전했다.

      특히 A 씨의 경우 C 씨에게 1억원을 빌려주고 현행 법정 최고 이자율(연간 27.9%)보다 많은 매월 300만원의 이자(연간 36%)를 받았다.

      이들은 은행 내부 감사를 피하려고 가족 명의 은행 계좌를 이용해 C 씨에게 돈을 빌려준 뒤 원리금을 송금받았고, 은행 계좌에 C 씨 이름 대신 다른 별명으로 기재한 사실이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다.

      은행 감사팀 고발로 수사를 시작한 경찰은 A, B 씨의 차명계좌 10여 개를 샅샅이 분석해 자백을 받아냈다.

      http://www.yonhapnews.co.kr/local/2017/11/19/0812000000AKR20171119023000051.HTML

    • 11名無し2017/11/22(Wed) 15:55:37ID:UxMTE4Mjg(1/1)NG報告

      銀行の看板とその地位を邪に利用して儲けたわけか。裏切り行為だな。

レス投稿

画像をタップで並べ替え / 『×』で選択解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