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토라】는 이것이 하고 싶었다. 「【아베】가 OK라면 나도 OK다로? 」 데나 주물러서 한다.
전혀 어디까지라도 뻔뻔스럽게 어리석은 놈입니다.제1, 도대체, 2개의 국가의 톱이,
같은 비행기를 타다니 지극히 이례적인 일입니다. 처음부터 「대통령전용」은 국가기밀이고,
또 위기관리를 생각하면 당연한데요? 만일 그 비행기든지 헬기가 떨어지면,
2개의 나라가 동시에 톱을 잃을 테니까. 그러므로 만일 같은 장소에 같은 시간에 간다고 한들,
각각별의 비행기를 타는 것이 당연. 아베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의 동승은
이례중이 이례적입니다. 안전도와 신뢰도가 최고 랭크가 아니면 있을 수 없는 것.
그런만큼, 동승 하는 것만으로 「일미는 운명공동체다」라고,
세계에 강렬하게 어필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문토라】도
「대통령전용」을 응하고 싶었다. 전혀 「대접」도 수세미도 없습니다.
상대를 이용하는 것밖에 생각하지 않고 있네요.
그런데 그런 이유(번역)으로 트럼프는 DMZ에 가지 않고,
그대로 한국의 국회에서 35분간 연설. 그 속의 24분이, 【문토라】의 정책과
전혀 반대의 북한 비난. 이리 퇴장 포함시켜서 22회의 박수.
【문토라】는? 이라고 말한다고, DMZ로부터의 돌아갈 때가 늦고, 국회연설에 늦었다.
뭐라고 미국 대통령이 한국 의회에서 연설하고 있는데,
한국의 대통령은 결석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역시, 마린 원을 응하고 싶어서,
자기 부담의 발을 준비하지 않은 것 다로?
그렇지 않으면 늦을 까닭이 없다. 완전히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인가 (웃음).ドアテトラって熱帯魚みたいw
ちゃんと読めなくて残念・・・
みずきさんの翻訳とかで読みたいヽ(・∀・)ノ>>2
え?
ドアテトラって熱帯魚なの?
それは、大変だ!
ボウフラな韓国人たち、食べられちゃうよ、逃げて~!ドラえもんの話なのかな
文在寅は、安倍ちゃんみたいに、トランプと一緒にアメリカの政府専用機に乗せてもらいたくて
近づいてニヤニヤして誘ったけど、気持ち悪いから乗せてもらえなかった、って話かな安倍ちゃんってエアフォースワンに乗せてもらえたの?
大統領専用車ビーストの方じゃなくて?なぜ、機械翻訳のそれまた機械翻訳を読まされなくてはならないのか。
魚の画像貼ってるバカはテメーのブログでやれ
>>1
なんとなくわかったよww
もうあの国会演説liveで見てたんだけど、
トランプさん演説してるのにムンさんいないな〜
カメラワーク?何かの規制?
でも、なんか座ってそうな椅子はある 板門店?
って思ったよ 信じられない醜態
演説も11時開始予定が30分近く遅れたのも、
一応待ったんだろうね。結局終わってもムンさんいなかった。何を言ってるのがさっぱりわからない、解らないところが韓国らしい姿
売春婦が大統領に抱き着くような国>>26
ムンさんトランプヘリに乗せて欲しかったらしいww>>27
自分スマホだから画像連投されると使いづらいんだよねー。韓国人にもいるけど意味のない画像連投するのやめてほしいわ>>25
これは凄い
カラシン科なのか?>>31
17まではしたよ。>>33
分離できてないだろ。
国民情緒法や、大統領の権限の強さなど、あらゆる物が我欲と権力に結びついてて法治的な分割は出来てない。
【문토라】는 대통령전용차를 타고 싶었다 ·3】
34
ツイートLINEお気に入り
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