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るんじゃないかな？知らんけど
公称半万年なんだから
神話時代だと一万年と二千年前位のモノが慰安婦強制連行は、もはや神話だろう。
有るニダ！
韓民族はアジアの自尊心ニダ！神話の前に朝鮮の神っているのかいな
>>7
「獣姦の起源」じゃないかな？そう言えば北朝鮮を見ても神話って聞いたことないね。
やはり儒教の影響だな。
だからキリスト教に頼る。これ既に神話だろｗｗｗ
売春婦教ｗｗｗ>>12
あっ、そう言えば将軍様の神話がたくさんあったの忘れてた（笑）だいたい、韓国の歴史の授業って、神話だけ教えてFACTは教えてないってイメージなのだが。
けど、その神話もできてからあまり時間が経ってないような。
檀君神話からして、数百年の歴史しか持たないわけだし。
そう考えると、民族に昔から伝わる、本当の「神話」って無いのかもねw朝鮮の守護竜・白龍（pek-young）.
後は陰と陽の移り変わりが神格化した龍の蜀陰もそうじゃないか？
あとは大酒飲みのスッポン王の八大王とか？これは妖怪か
小話しか思い浮かばんな
東明聖王神話（高句麗建国神話）
三姓神話（済州島の独自神話）
とかかな？
あとは三国史記に記述があるのを抜き出したような建国神話が多い
日本神話に見られる菊理姫は白山の女神信仰の影響がみられる。
伊弉諾と伊弉冉は黄泉平坂で直接言葉を交わしていない。
仲裁役として現れた菊理姫が言葉をつないだとされる。
その割には、結果のイザナミとイザナギの話は拗れたが……
はたして、突如湧いてきた菊理姫は正確に両者の中を取り持つための言葉をつないだのだろうか？韓国人なんていないのに？？
例えば、その集団で活躍した英雄Ａを輩出した集団がいた場合、その集団はＡを永劫語り継ぎ、後にＡという神様を信仰しはじめる。
同じように、本当に英雄がいたのかは不明だが、Ｂという神様を信仰するＢ集団がいる。
このＡを信仰する集団とＢを信仰する集団が、抗争や融和でＡ＆Ｂ集団が融合した場合、
『Ａの神様とＢの神様は兄弟だった』という設定の神話になる。
神話というのは、本来、そういう国家建国の原型、前身を裏付ける隠喩の物語である。
そして、ギリシャ神話やローマの狼に育てられたロムルス＆レムス、北欧神話、等。これらに出てくる神様も同様に、その地域にその神様を信仰してた集団が存在してた建国の隠喩。
しかし、世界の多くの神話の場合、その信仰してた集団は、後から来た民族によって滅ぼされ、神話は単に神話という形で残り、国家成立の歴史という隠喩から断絶する事になる。
ところが、その神話が生まれた時代から、そのまま国家成立の祖として現在まで続いてる国家がある。
それが日本。
神話に登場した天皇が、そのまま現在まで皇族として頂点に君臨している国家は他にないだろう。
韓国の神話も日本の古事記のように、国家成立の隠喩だった神話は昔にはあったと推測するが、国家が成立する度に前勢力の歴史は抹消され、
檀君神話が成立した13世紀にもなると、国家の権威付けの意味合いが強く、国家成立の隠喩的要素は低いだろう。新羅の建国神話では倭国から来た倭人が重要な役割をしている。
4代王の昔脱解は倭人だと書かれているし倭国から来た瓢公と呼ばれる人物が国を動かして重要な役割をする。
新羅を建国した朴氏は、瓢(ひょうたん)の新羅での発音から朴と名付けてる所から見ても瓢公と同一人物だろう。
統一新羅の王である金氏の始祖も倭人である瓢公に発見され育てられる。
倭人で4代王の昔脱解は瓢公を騙して土地と家を奪うが、この場所が新羅千年王宮と呼ばれる月城となる。
韓国の国鳥と言われるカササギ(鵲)だが4代王で倭国から来た昔脱解が発見された時にカササギが居たのでカササギ(鵲)の漢字の左側部分を取り昔氏と名乗った。客観性と論理性を棄てた民族である朝鮮人には、全て信憑性が神話レベルの話しかないだろw
>>1
인간 세상을 창조한 창세신에서부터 직계 선조신을 단일한 계보로 연결하는 신화적 발상은 온전한 국가를 건설한 시기가 이웃 민족보다 늦거나 온전한 국가를 건설한 경험이 없는 민족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다. 온전한 체제를 갖춘 나라를 건설한 내력이 자체로 오래되었고 국조의 혈통이 역사적 사실과 맞물려 객관적 역사 기술로 남아 있다면 굳이 멀리 가서 창세신의 후예를 왕실의 선조신으로 견인하는 무리한 전략이 필요치 않다. 일본의 경우는 인간 세상의 창조 과정을 관찬 역사서의 첫머리에 두었으니 참으로 독특한 역사 인식을 드러낸 셈이다. 오래된 연원을 유별나게 강조하는 일본의 성향은 한국과 중국을 통해 고대와 중세의 문화를 받아들인 역사적 사실이 불편해서 그랬을 수 있다. 자기네 민족의 기원을 소급하는 전략이 요령을 갖춘 탓에 일부 효과를 거둘 수 있었겠으나, 결과적으로는 일본 민족 자체의 이러한 콤플렉스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요상하기 이를 데 없는 역효과를 가져왔으니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에 덧붙여 일왕가의 혈통이 단 한번도 단절된 적 없이 하나로 이어졌다는 이른바 ‘만세일계(萬歲一系)’라는 허구적 역사 서술이 공식적으로 확정되었다. 기원전 660년경 일왕 진무로부터 260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일왕가의 혈통이 단 한번도 단절된 적이 없다는 기이한 역사 논리가 버젓이 역사적 사실로 변신해 자리를 꿰차고 있는 것이다.
열등감심하구나?
역사의 성립이 너무너무 늦은
7c에 유럽엔 프랑크왕국
한국엔 통일신라가 있었다고
타 문명에 비해 비교하기도 미안한 수준ㅋㅋㅋㅋㅋㅋㅋ- 23
名無し2017/10/31(Tue) 02:27:05(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24
물론 있지만
가르쳐주지는 않겠다.
가치없는 일본인.そして行き着く結論は、
朝鮮民族は何処の馬の骨かも分からない雑種だと言うこと。>>8
朝鮮人の血が混じった段階で、即劣化。>>26
これぐらい入れるんだろ？ｗｗｗ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XDazYsvw-UE???????
진심으로 웃음이 나와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바보들인가.....
나름 유명하다고 생각하는데ㅋㅋ
부여국의 시조 동명성왕
고구려의 시조 추모성왕 ( 주몽 )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 거서간
백제의 시조 온조 , 비류
가야국의 시조 김수로 등등
왜인들에게는 이 정도가 왜인들 수준에 맞는 학습자료겠지요? ㅋㅋㅋ
YouTubehttps://youtu.be/dgCCSZaFoMw금사(金使) 호십문(胡十門) 열전中
호십문이 고영창을 따르길 원치 않아 그 일족을 불러 모의하여 말하길
<우리의 먼 조상 3형제는 모두 고려에서 태어났다. 지금 대성황제(아골타)의 조상은 여진으로 들어갔고, 우리의 조상은 고려에 남았다가 뒤에 고려에서부터 요나라에 귀부하였다. 우리와 더불어 황제는 모두 삼조(三祖/아고내, 함보, 보활리)의 후예다>
시조(함보)의 형 아고내는 고려에 남았는데 호십문이 이와 같이 스스로 말한 것은 대개 호십문이 아고내의 후손임을 스스로 일컬은 것이었다.
고려사절요 1115년 1월 기사中
혹자는 말하기를, “옛날 우리나라 평주(平州 지금 황해도의 평산)의 중 금준(今俊)이 도망하여 여진으로 들어가서 아지고촌(阿之古村)에 살았는데, 이가 금나라의 시조라 한다."고 하며, 혹자는 말하기를, “평주의 중 금행(今幸)의 아들 극수(克守)가 처음으로 여진에 들어가 아지고촌에 살면서 여진 여자에게 장가들어 아들을 낳았는데, 고을태사(古乙太師)라고 하며 고을(古乙)이 활라태사(活羅太師)를 낳고 활라는 아들이 많았다. 장자를 핵리발(劾里鉢), 막내아들을 영가(盈歌)라 하였는데, 영가가 제일 영웅호걸스러워 여러 사람의 마음을 얻었다. 영가가 죽으니 핵리발의 장자 오아속(烏雅束)이 지위를 계승하고 오아속이 죽으니 아우 아골타가 섰다."고 한다.
고려사절요 1109년 6월 기사中
1109년 6월기사
요불(여진사신) 등이 상주하여 아뢰기를, “옛날에 우리 태사 영가(盈歌)가 일찍이 말하기를, 우리 조종은 대국(고려)에서 나왔으니 자손에 이르기까지 귀부해야 한다 하였고, 지금 태사 오아속이 역시 대국을 부모의 나라로 알았습니다.
신증동국여지승람 황해도中
《금사(金史)》를 보면, “금 나라 시조의 이름은 함보(函普)인데 처음 고려에서 올 때 나이 벌써 60여 세였다. 형 아고내(阿古迺)는 불교를 좋아하여 고려에 머물고 따르려 하지 않으니 아우 보활리(保活里)와 함께 왔다.(중략) "
이 녀석들도 신화의 영역안에는 포함되지 않을까? ㅋㅋㅋㅋ>>6
やりやがった！！
マジかよ、あの野郎ッ
やりやがったッ確か熊に強姦されて生まれたのが韓国人
>>1
韓国の歴史自体が、悪い意味で「神話」だろ。
全てがファンタジー。- 38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27
韓国人ほどこれを食え！
中華三昧（笑）
今の韓国にはお似合いだ！味も保証する！>>36
いや、檀君についての記述がある最も古い文献（それでも13世紀w）である三国遺事には中国の史書である魏書が引用元だと書いてあるが、魏書にはそんな記述は一切無いからw
ここからわかるのは、捏造しか能がない朝鮮人は、700年前から今と変わらぬ朝鮮人だったという事実だけw中国菜>>>>>>>>>>>>>日本料理>>>>>>>>>>>>>>>>>>>>>>>>>>>>>>>>>>>>>>>>>>>>>>>>>>>>>>>>>>>>>>>>>>>>>>>>>>>>>>>>>>>>>>>>>越えられない壁>>>>>>>>>>>>>>>한국 요리
>>1 우리 지역은 任那 의 왕들의 전설이 있다. 龜旨峰 이라는 언덕에 6개의 황금알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그중에
알에서 가장먼저 깨어난 자가 金官伽倻 의 시조 김수로왕 이 되었고 나머지 5명도 다른 가야의 왕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1 한국은 처음부터 같은 민족 국가가 아니었기 때문에 고조선 단군신화 ,부여 고구려 신화 신라신화 가야신화 등이 있다.
>>19
昭和の苦学生みたいな画像ね。
韓国って神話ある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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