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五輪2020まであと1000日!
http://www.sankei.com/tokyo2020/special/19thYear/正確には28日時点で、東京五輪まであと1003日、平昌五輪まであと103日。
http://www.theolympicgamescountdown.com/jp/
2018光州世界水泳のことも時々思い出してあげて。>>2
訂正)
2018光州世界水泳→2019光州世界水泳平昌五輪まであと103日。 盛り下がって参りました♪
韓国が世界に大恥をさらす日、楽しみだ^^
東京オリンピック、最初のは流れたんだっけ?
第二次大戦でさ。
韓国も、流しちゃえば?
「ヤバイかもなので流します」で、今なら済むんじゃないかな?D-100 평창보다 뜨겁네, D-1000 도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31/2017103100240.html
일본 마이니치신문사는 지난 28일‘도쿄올림픽 D—1000일’을 맞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가입한 206개국 국기(國旗)로 사옥 외벽을 조각보처럼 감싸는 이벤트(오른쪽 사진)를 시작해 다음 달 5일까지 진행한다. 마이니치신문사 사옥이 각국 관광객이 몰리는 황궁 앞에 있다는 점을 활용해 2020년 열리는 도쿄올림픽에 관심을 유도하는 프로젝트다.
왼쪽 사진은 도쿄에서 일본의 올림픽 메달리스트들과 관계자들이 전통 옷을 입고‘도쿄올림픽 D-1000’을 알리는 전통 가마‘다시(山車)’를 메고 행진하는 모습.
같은 날 금융회사 노무라 홀딩스는 도쿄 본사 사옥 공중에 대형 애드벌룬을 날려 분위기를 띄웠다. 관광객이 몰리는 도쿄타워 정상부에는 'D―1000' 문자 전광판이 설치됐다.
일본 언론도 약속한 듯 특집을 마련했다. 아베 정권에 협조적이든 비판적이든 논조에 상관없이 도쿄올림픽만큼은 '완벽하게 준비해 꼭 성공시키자'는 분위기였다. 아사히신문은 "어떻게 하면 나라 전체가 분위기를 북돋울지가 과제"라며 전국 지자체들이 성화 봉송 루트에 들어가려고 경쟁하는 상황을 보도했다. 요미우리신문은 "이참에 메달 종합 3위도 이루자"고 썼다.
이런 분위기를 진두지휘하는 게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다. 아베 총리는 수시로 관저에 관련 부처 공무원과 전문가들을 모아 올림픽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11월 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일(訪日)할 때도 도쿄올림픽 때 골프 경기가 열릴 가스미가세키 골프장에서 골프를 하기로 했다. 가스미가세키 골프장은 전통 있고 풍광 좋은 명문 골프장이지만 코스가 어렵기로 악명이 높다. 각료들이 "코스가 어려운데 즐겁게 칠 수 있겠느냐"고 걱정했지만 아베 총리는 "올림픽이 열릴 장소를 보여주고 싶다"며 이곳을 고집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8名無し2022/12/01(Thu) 19:31:17(1/2)
>>8
↑
みなさん、こいつ在日朝鮮人の寄生虫ですーWWWWWW- 10名無し2022/12/01(Thu) 20:39:31(2/2)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11名無し2023/02/24(Fri) 11:33:10(1/1)
>>11
募集や教育のコストを考慮に入れてないし、平均の話でもない
こんな低レベルの質問をする方も乗せられる方も頭悪すぎ。>>11
森とかバッハとかいくら中抜きしたんだ?まあさ、在日老害くんちは
税金払ってないんだから
関係ないのよ🤣🤣
いつまでもクダランことやってるなよ
東京オリンピック/도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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