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Tokyo 우에노역 근처에서 조선인 여자가 달려 오는 기차에 투신하여 자살한 사고기록을 찾을 수 있을까요?
태평양전쟁(ww2)전의 일이라 알고 있습니다.- 2
名無し2017/10/27(Fri) 06:09: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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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릴 적에 들었던 이야기임 - 몇살인지 기억이 물론 안나며, 기억되는 이야기로서는 가장 오래된 것임.
어떤 젊은 여자가 철길에서 달려 오는 기차에 뛰어 들어 자살을 함, 얼마 후 그 소식을 들은 어떤 나이든 여자가 집에서 황급히 뛰어나감. 그 후 몇번에 걸쳐 다라 아니면 바께쓰로 갈기 갈기 찢어진 신체를 집으로 날랐다고 함.
2000년 초반 어떤 일본 노래를 우연히 들었는데 그 곡조가 한동안 머리에서 맴돔. 노래도 마음에 들었슴. 노래 제목은 물론 알지 못했슴.
10여년전 아버님이 돌아가셨을 때 들은 이야기.
아버지의 작은 누나가 자살했는데 집에서 좀 떨어진 철로에서 기차에 뛰어 들었다고 함. 우에노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가족이 살았다고 함.
(저의 아버지 가족은 일본에서 25년 정도 사셨슴. 일본군 생활을 한 적도 있슴.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아버지 누나 둘)아 일본에서 살았슴)
일년전쯤 youtube에서 일본 노래를 하나 들었는데 바로 그 노래 였슴. = 가사를 알고 더 놀랬슴. (본인은 일본어를 전혀 모름)
"ああ上野駅"가사를 알고 더 놀랬슴.
-> 제목을 알고 더 놀랬슴.매일 전철 사고가 일어나는 일본
평생 남에게 폐를 끼치지말라고배우다가
죽는순간에 남에게 큰 폐를 끼치는 일본>>5
일본과 관련없는 이야기임.
일본에 살다 온 저희 가족 그 누구도 일본을 욕하거나 탓하는 사람이 없었슴.
(아버지의 큰 누나도 그 후 몇년 후 강물에 투신자살했지만)住んでいた地区の役所に問い合わせるしかないね
戦前だから記録が残ってるかわからないけど>>7
답변 고맙습니다.
혹시 철도회사에서 사고기록같은 것을 보관하지 않을까요?結構、昔のことだから、記録が残っていても、
人身事故や飛び込み自殺はよくあることだから、
特定は難しいかもしれないよ。
でも、問い合わせしてみたらいいと思う、
当時は国営鉄道だったけど、今は民営化されてJRになってる。
ダメ元で聞いてみたら?>>3
『ああ上野駅』 1964年(昭和39年)
歌手:井沢八郎
作詞:関口義明
作曲:荒井英一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GS403t3-zUA
どこかに故郷の 香をのせて 入る列車の なつかしさ
上野は俺らの 心の駅だ
くじけちゃならない 人生が あの日ここから 始まった
「父ちゃん 僕がいなくなったんで 母ちゃんの畑仕事も大変だろうな。
今度の休みには必ず帰るから、そのときは父ちゃんの肩も母ちゃんの肩も、
もういやだっていうまで叩いてやるぞ、それまで元気で待っていてくれよな」
就職列車に ゆられて着いた 遠いあの夜を 思い出す
上野は俺らの 心の駅だ
配達帰りの 自転車を とめて聞いてる 国なまり
ホームの時計を 見つめていたら 母の笑顔に なってきた
上野は俺らの 心の駅だ
お店の仕事は 辛いけど 胸にゃでっかい 夢がある半島から出る方がいい目に会えるというのは韓国人の思い違いではあるまいか。
>>14
혹시 위의 전설 중에.... 그 어머니가 좀 멀리 떨어져 나가 있던 딸의 눈을 줏어 담은 이야기도 있습니까?
오래된 전설중에...
그 어머니가 할머니가 되어 돌아 가시기 전에 "내가 죽어 썩어도 내 눈엔 흙이 들어가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한 이야기가 있습니까?。
우에노역(上野) 얼차(列車) 투신 자살(投身自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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