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와 동경 폭격

서울 국립극장에 난데 없이 총성이 울린다


1974년 8월 15일 오전 10시 23분, 광복절 29주년 경축 기념사를 읽던 대통령 박정희를 향해 권총이 발사 된 것이다.

범인은 재일 한국인 문세광, 당시 23세이며 살던 곳은 일본 오사카.

여권은 일본인 요시이의 이름으로 된 것이었고 비자는 관광비자였다.

문세광의 총격에 박 대통령은 연단 뒤로 몸을 피했다.


그런데 잠시 후 영부인 육영수의 몸이 기울어졌다.

총에 맞은 것이었다.

육영수는 천둥 번개에 소나기가 퍼부어지던 그날 오후 서울대병원에서 49세의 나이로 숨을 거두었다.

육여사 피살사건은 김대중 납치사건으로 상처가 아물어가던 한일 관계를 뒤집어 놓았다.

사건 이후 대한민국 정부는 '범인이 일본 권총을 가졌고 권총은 일본 경찰이 도난 당한 것이며, 범인이 한국인이나 일본에서 태어나 교육을 받고 일본에서 범행이 준비되고 그곳에 공동정범이 있으므로 일본책임' 이라는게 정부의 입장이었다.

그러나 일본은 무슨 소리냐며 딴전을 피웠다.

그 때문에 한일관계는 벼랑으로 치달았다.

>>1
なんと思ってこのスレ立てた？
そういうの多いよ？韓国人？

>>1
>>事件後、大韓民国政府は、「犯人が日本拳銃を持った拳銃は、日本の警察が盗まれたものであり、犯人が韓国人や日本で生まれ教育を受け、日本で犯行が用意されてそこに共同正犯があるので、日本の責任」というの政府の立場だった。

どこに国家としての日本の関与があるんだ？そもそも犯人は在日゛韓国人゛だろ？
韓国政府が、在日韓国人の帰国受け入れを拒否し続けてきたのが問題で、帰国を認めていれば文世光という壬なんじゃないの？

そもそも、スレ主は何が言いたいの？

両親が虐殺された娘を吊るし上げる韓国人の神経がわからんｗ

>>1
韓国って君みたいな愉快な人が標準なんでしょう？
そりゃあ、現在のような韓国の無様な
状況になるのも納得ですわ

｢日本のせい｣が国是の犬韓民国らしいですねww
朴正煕は日本を爆撃したかったのか？日本に物乞いする乞食の分際で？ソースは？
日本から貰った金が無ければ､朴正煕は何も出来なかった｡文在寅同じ､ただの無能｡

>>1
これもっと事情が違い、金大中拉致事件で日本の主権侵害した朴正煕に対して、葬儀の場で交渉担当した田中角栄が嫌味言ったから東京爆撃しろっつたんだよｗ

とにかく「日本が悪い」で全て完結する韓国って国は楽だなｗ

あと、現行の大韓民国憲法で維新政府が違法クーデターになったわけだから、文世光は烈士のはずだろｗ
こいつ韓国籍だけど金日成とか毛沢東の信者で総連のスパイだけどｗ

문세광은 자폐증(autism)이 있었다.
많은 한국인들이 그렇지만.
일본인들 한국인 너무 욕하지마라.

>>10
悪口を言われたから反論しているのだが？

朝鮮人に悪口を言われても反論したらダメなのか？

>>7
thread 7 참고하세요

>>1문세광 제대로 쐈으면 영웅으로 추대되었을건데
아쉽다.

>>1
確か朴正煕は、朝鮮総連を野放しにしてた日本政府に激怒したんだっけ？
まぁ、日本も情けないとは思う。

>>13
もうすぐ英雄になるだろう。

文在寅がやっているのは、朴正煕政権のすべての否定だから。

暗殺しようとした犯人を称える映画も韓国で生まれるのではないか。